창세기 1:26-31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_ (1)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주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6월 2일 • 주일 성경읽기: 대하 17-18; 요 13:1-20 오늘의 성구 창세기 1:26-31 한 젊은 여인이 자신의 아름다운 갈색 피부가 퇴색하기 시작하자 마치 자신의 “자아”가 사라지거나 잃어버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스스로 “나의 반점들”이라고 하였던, 백반증세로 생긴 더 연해진 색의 피부 반점들을 진한 화장으로 가렸습니다. 백반은 피부에 색조를 주는 멜라닌 피부색소가 없어져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왜 숨겨야 하지?’ 하고 자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곧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자신감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마침내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의 백반증세를 지닌 최초의 광고모델이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나 큰 축복이에요.”라고 한 텔레비전 뉴스 진행자에게 말하면서, 그녀는 자기의 믿음과 가족과 친구들 때문에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의 이야기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27). 우리가 겉으로 어떻게 보이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들로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또 예수님을 믿는 자들로서 세상 속에서 그분을 대신 드러내도록 계속 변화 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피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힘이 드십니까? 오늘 거울을 들여다보고 하나님께 미소 지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당신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가, 아니면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보는가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우리에게 더 중요합니까?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주님, 주께서 우리를 만드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 마음을 다스리셔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소서.
Sunday, June 2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17–18; John 13:1–20 –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 1:27 When her beautiful brown skin started losing its color, a young woman felt frightened, as if she were disappearing or losing her “self.” With heavy makeup, she covered up “my spots,” as she called them—patches of lighter skin caused by a condition called vitiligo. It’s a loss of skin pigment, melanin, which gives skin its tone. Then one day, she asked herself: Why hide? Relying on God’s strength to accept herself, she stopped wearing heavy makeup. Soon she began gaining attention for her self-confidence. Eventually she became the first spokesmodel with vitiligo for a global cosmetics brand. “It’s such a blessing,” she told a TV news host, adding that her faith, family, and friends are the ways she finds encouragement. This woman’s story invites us to remember that we each are created in God’s image.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 1:27). No matter what we look like on the outside, all of us are image-bearers of God. As His created persons, we reflect His glory; and as believers in Jesus we are being transformed to represent Him in the world. Do you struggle to love the skin you’re in? Today, look in the mirror and smile for God. He created you in His image.—Patricia Raybon What’s more important to you—how people see you or if they see God in you? What are ways you can represent God’s image to others? Help me accept how You’ve made me, Lord. Reign in my heart so others can see You in me.
하나님 형상으로
새찬송가: 455(통 50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In God’s Image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26–31
내 모습이 어떠하든지….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또 내가 예수 믿는 자로서
그분을 세상 속에 대신 드러내도록
주님이 오늘도 저를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주님! 지금 내 모습이 어떠하든지…..
사람들이 저에게서 주님을 볼 수 있게 만드소서!
아멘입니다!
주님은. 나의 전부 이십니다
나를 선택하여 주님의 제자 삼으셨으니. 무엇을 더 바라리까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변함없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피조물 되게 하옵소서
중년이 되면서 머리카락도 빠지고 얼굴에 검은 점도생기고 희어져가는 머리도 싫고 그렇지만 오늘도 머리카락 몇개가 빠졌는지도 세시고 아시는 나의 아버지 사랑해요!
또한 병듦과 죽음에 대해서도 완전해질 그날을 소망하며 모두 복된 주일 되세요!
2019-6-02
Comments: We read injustice in fairness ends in a terrible uprising. Right judgement at right time establishes the order. Furthermore, God is of sovereignty or authority of order in fairness. Ever, never practice unfairness!
댓글: 공정치 못한 불의는 끔직한 봉기(uprising) 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오늘 읽게 된다. 시기에 맞게 옳은 판단을 행하는 일이야 말로 질서를(order) 확립한다. 더구나 하나님 께서는 공정하게 질서를 주관하시는 권위의 하나님 이시다. 불공정은 절대 불가!
전도가 어렵지 않아요 온화하고 밝은 모습만 유지해도 반은 성공한겁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