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4:7-12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_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후렴: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5월 30일 •목요일 새찬송가: 304(통 404) 오늘의 성구 요한1서 4:7-12 여러 해 동안 나는 내 마음을 보호하려고 두려움이라는 방패를 지니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꿈을 추구하거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등을 회피하는 구실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상실이나 심적 고통,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관계를 키워갈 수 없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나는 불안해지고 걱정이 많아졌으며 질투심이 많은 아내가 되었고, 과잉보호하고 걱정하는 엄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계속 터득해 가면서,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식을 바꾸어주고 계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돌보아주시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1서 4:7-8). 사랑의 궁극적인 표현인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열정이 얼마나 깊은 것인가를 보여줍니다(9-10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바탕으로 하여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11-12절).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여해주십니다(13-15절). 우리가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의지할 때 우리는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16-17절). 우리가 신뢰와 믿음 안에서 성장해갈 때 점점 두려움이 사라지는데, 이는 단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깊게 그리고 온전히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무 의심 없이 알기 때문입니다(18-19절).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인격적이고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면, 우리는 성장하면서 두려움 없는 사랑으로 과감히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어떤 두려움들이 있습니까?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깊이 생각해볼 때, 이 생각이 그 두려움들을 줄이는데 어떤 도움이 됩니까? 주님,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부어주셔서 두려움 없이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Thursday, May 30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10–12; John 11:30–57 –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1 John 4:19 For years I wore a shield of fear to protect my heart. It became an excuse to avoid trying new things, following my dreams, and obeying God. But fear of loss, heartache, and rejection hindered me from developing loving relationships with God and others. Fear made me an insecure, anxious, and jealous wife, and an overprotective, worrying mother. As I continue learning how much God loves me, however, He’s changing the way I relate to Him and to others. Because I know God will care for me, I feel more secure and willing to place the needs of others before mine. God is love (1 John 4:7–8). Christ’s death on the cross—the ultimate demonstration of love—displays the depth of His passion for us (vv. 9–10). Because God loves us and lives in us, we can love others based on who He is and what He’s done (vv. 11–12). When we receive Jesus as our Savior, He gives us His Holy Spirit (vv. 13–15). As the Spirit helps us know and rely on God’s love, He makes us more like Jesus (vv. 16–17). Growing in trust and faith can gradually eliminate fear, simply because we know without a doubt that God loves us deeply and completely (vv. 18–19). As we experience God’s personal and unconditional love for us, we grow and can risk relating to Him and others with fearless love.—Xochitl Dixon What fears are found in your heart? As you ponder God’s great love for you, how does this help alleviate them? Lord, thank You for pouring limitless love into us so we can love You and others without fear.
두려움 없는 사랑
성경읽기: 대하 10-12; 요 11:30-57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1서 4:19Fearless Love
Today’s Bible Reading 1 John 4:7–12
”이는 나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온 열정 다해 나를 사랑해 주신 주님!
시온의 대로가 열리니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은혜의 길이 준비되게 하소서!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게 하소서!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영혼 구원의 길에 함께 하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준 사랑…
상한 갈대를 꺾이지 않도록 도와 주신 사랑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준 사랑…
꺼져가고 있던 촛불을 결코 꺼지지 않게 도우신 사랑
나도 주님처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래도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야지
잠시 잠깐 사는 세월앞에서
주님의 법대로 살도록 노력하자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엔 심판 있으리니….
사랑하는것!
주님 닮으려고 노력노력하다 왔노라고
주님 앞에 변명할 말씀이라도 갖고 가야지!
사랑이신 나의 주님!
잠시라도 주님 사랑 아니시면
저는 존재할 수도 없는데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한없이 인색한 저 입니다
두려움 속에서 공포 속에서 살았던 저를
이제는
사랑의 실천자로 살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의 줄로 나를 묶어 주소서
2019-5-30
Comments: In short can we sum up, if we can, love for love itself. Love someone even if he doesn’t have any merit to be loved, that is the love God showed at the Cross sacrificing His only Son, love to me no deserving to be loved. Oh Calvery!
댓글: 간단히 주려 사랑을 말할수 있을래나,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 그자체를 사랑하라는 말인가. 아무 사랑 받을 공적이(merit) 없는 대상도 사랑하라, 이것이 하나님 께서 십자가 에서 외아들을 희생한 사랑 아닌가. 사랑받을 자격 없는 나를 위해서 말이다. 오 갈보리!
들꽃 (나태주)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자세이 보아야 이쁘다
너도 그렇다
神은 이젠 나를 못된 자매들을 요리하개 하신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