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16-20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_ (1)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2)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전파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5월 29일 •수요일 새찬송가: 325(통 359)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28:16-20 나는 자메이카의 몬테고 만에 있는 성 제임스 병원에 다시 가서 2년 전에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된 렌델을 또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매년 봄 나와 함께 찾아갔던 고등학교 합창단의 십대 소녀인 에비가 렌델과 함께 성경을 읽고 복음을 전했고, 렌델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했었습니다. 나는 남자병실 안으로 들어가 렌델의 침대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침대가 비어 있었습니다. 간호사실에 갔는데 듣고 싶지 않는 말을 들었습니다. 렌델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도착하기 불과 닷새 전에 말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그 슬픈 소식을 에비에게 문자로 알렸습니다. 에비의 반응은 단순했습니다. “렌델은 예수님과 함께 찬양하고 있어요.” 나중에 에비가 말했습니다. “렌델에게 예수님을 전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어요.” 에비의 말에서 나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갖고 있는 소망을 이웃에게 사랑으로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실 그분에 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 언제나 쉽지는 않습니다(마태복음 28:20). 하지만 복음이 우리나 렌델과 같은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아마도 우리는 용기를 가지고 어디를 가든지 “제자를 삼을” 준비를 훨씬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19절). 나는 그 텅 빈 침상을 보았을 때의 슬픔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한 신실한 십대 아이가 렌델의 영원한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었는가를 아는데서 오는 기쁨 또한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믿음을 얘기할 때 예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마태복음 28:20)는 것을 아는 것이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하나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때 두려움을 극복하게 도와주소서.
Wednesday, May 29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7–9; John 11:1–29 –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Matthew 28:19 I was eager to return to St. James Infirmary in Montego Bay, Jamaica, and reconnect with Rendell, who two years earlier had learned about Jesus’s love for him. Evie, a teenager in the high school choir I travel with each spring, had read Scripture with Rendell and explained the gospel, and he personally received Jesus as his Savior. When I entered the men’s section of the home and looked toward Rendell’s bed, however, I found it was empty. I went to the nurse’s station, and was told what I didn’t want to hear. He had passed away—just five days before we arrived. Through tears, I texted Evie the sad news. Her response was simple: “Rendell is celebrating with Jesus.” Later she said, “It’s a good thing we told him about Jesus when we did.” Her words reminded me of the importance of being ready to lovingly share with others the hope we have in Christ. No, it’s not always easy to proclaim the gospel message about the One who will be with us always (Matthew 28:20), but when we think about the difference it made for us and for people like Rendell, perhaps we’ll be encouraged to be even more ready to “make disciples” wherever we go (v. 19). I’ll never forget the sadness of seeing that empty bed—and also the joy of knowing what a difference one faithful teen made in Rendell’s forever life.—Dave Branon What are some things you can do to introduce people to Jesus today? As you share your faith, how does it encourage you to know Jesus is “with you always” (Matthew 28:20)? God, we know that people need You. Help us to overcome our fear of telling others about You.
비어있는 침상
성경읽기: 대하 7-9; 요 11:1-2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복음 28:19The Empty Bed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28:16–20
당신의 믿음을 이야기할 때, 예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이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지나간 한 경점의 일이 떠 올랐다
한 교수님께서 갑자기 수술하시고 학기가 마쳐갈 무렵 나타나셨다 그리고 제게 하신 말씀이 ”왜 나를 병원에 가도록 했습니까?” 나는 깜짝 놀라 ”제가 왜 교수님을 병원에 가게 했다는 것입니까?”
그 교수님께서는 시간 강사였는데 이상하리만치 깐깐하게 학생들을 대하며
잘못하면 한 과목으로 인해 난 졸업하기 힘들다는 위기의식을 느끼던 절박한 때였다
그 위기 때에, 하나님은 다른 분으로 강의를 하게 하셨고 더이상 수강생들을 겁박하는 강의는 듣지 않아도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지켜보시고 계심”
”쉬지 않고 드리는 기도를 듣고 계심”이 마음에 새겨진다
갑자기 지나간 날이 필름처럼 펼쳐지면서
나는 새벽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지금 이 시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끊임없이 이메일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오늘의 양식’사에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의 양식으로 일깨워 주셔서
2019-5-29
Comments: Jesus’ calling is only heard to those who are willing to surrender oneself ,admitting one cannot save oneself from sins.
Sins here is not murder or theft etc, but hatreds, envy, jealousy, uncontrollable rage, etc.
Anybody is in helpless, receive Jesus as one’s personal Savior who can restore you and give rest.
Am I as a believer ready to show hope, joy, peace in Christ to carry out the Great Commission?
댓글: 예수님의 부르심은 스스로를 죄에서 구원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을 기꺼이 예수님께 굴복 시키려 할때 들린다.
여기서의 죄란 살인이나 도둑질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고 미움, 시기,질투, 통제할수 없는 분노등을 말한다.
누군가 어찌할수 없는 무력감에 빠져 헤메고 있나요,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 하십시오, 당신을 회복 시키시고 안식을 주실 것입니다.
믿는 자로서 내가 소망, 기쁨, 평안을 보여주고 있나 이것이 대 사명을 감당할 길인데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