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15-18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_ (1)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보호 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 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5월 28일 •화요일 새찬송가: 90(통 98)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4:15-18 한 작가 친구가 인도네시아에서 목회자를 위한 성경 가이드를 쓰면서 그 나라의 공동체 문화에 점차 매료되었습니다. “상부상조”라는 뜻의 ‘고통 로용’이라는 말의 개념은 마을에서 어떤 사람의 지붕을 고치거나 교량이나 길을 재건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함께 일하면서 실천되고 있습니다. 친구는 도시에서도 마찬가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과 함께 다니지. 예를 들어 의사에게 갈 때도 그래. 그것은 문화적 규범이야. 그렇기에 사람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지.” 전 세계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우리 또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기뻐합니다. 우리의 변함없고 영원한 동반자는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체이신 성령님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너희를 돕고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도록”(요한복음 14:16) 충실한 친구보다 훨씬 좋으신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자신의 때가 끝난 후에 성령께서 오실 거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18절). 오히려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우리 각자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17절). 우리의 조력자시며 위로자시고 격려자이자 상담자이신 성령님은 서로 연결된 사람들조차 외로움으로 고통 받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변함없는 동반자이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의 위로하시는 사랑과 도우심 안에 영원히 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성령님이 당신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위로를 어떻게 등한히 하셨습니까? 우리를 결코 떠나시지 않는 성령님이 우리의 변함없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약속하셨다.
Tuesday, May 28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4–6; John 10:24–42 – He will give you another advocate to help you and be with you forever—the Spirit of truth. John 14:16–17 While writing a Bible guide for pastors in Indonesia, a writer friend grew fascinated with that nation’s culture of togetherness. Called gotong royong—meaning “mutual assistance”—the concept is practiced in villages, where neighbors may work together to repair someone’s roof or rebuild a bridge or path. In cities too my friend said, “People always go places with someone else—to a doctor’s appointment, for example. It’s the cultural norm. So you’re never alone.” Worldwide, believers in Jesus rejoice in knowing we also are never alone. Our constant and forever companion is the Holy Spirit, the third person of the Trinity. Far more than a loyal friend, the Spirit of God is given to every follower of Christ by our heavenly Father to “help you and be with you forever” (John 14:16). Jesus promised God’s Spirit would come after His own time on Earth ended.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Jesus said (v. 18). Instead, the Holy Spirit—”the Spirit of Truth” who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indwells each of us who receives Christ as Savior (v. 17). The Holy Spirit is our Helper, Comforter, Encourager, and Counselor—a constant companion in a world where loneliness can afflict even connected people. May we forever abide in His comforting love and help.—Patricia Raybon As a believer in Christ, how does it encourage you to know that the Holy Spirit lives inside of you? How have you neglected God’s comfort? In what part of your life might you be neglecting God’s comfort and help? Jesus promised we will always have companionship with the Holy Spirit, who never leaves us.
절대 혼자가 아니다
성경읽기: 대하 4-6; 요 10:24-42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요한복음 14:16-17Never Alone
Today’s Bible Reading John 14:15–18
Comments: Phisically Jesus was with His diciples for three years of His public missionary life. Understanding our weakness on departure as His disciples and His followers after them, He dispatched the Holy Spirit, ”heteros” and ”allos”.
We continually seek Jesus’ dwelling in us as the Spirit. How we have to think over, prayer, worship,reading and studying, mediation, on and on.
But most of all, all we admit that we cannot stand firm in Christ without receiving the ”parakletos”.
댓글: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 그분께서 육신으로 제자들과 함께 계셨다.
제자들과 그후에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 주님께서는 떠나시며 “헤테로스” 와 “알로스” 성령을 파송 하셨다(dispatched).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님 께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어떻게 할것인가? 기도, 예배, 읽고, 성경공부하기, 묵상 등등 이리라.
이 모든것 보다 우리는 “파라클레토스” 없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굳게 설수 없음을 인정해야 하는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