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9:1-7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_ (1)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후렴: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2)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3)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4)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5월 27일 •월요일 새찬송가: 293(통 414) 오늘의 성구 사무엘하 9:1-7 나는 전통적인 것들이 많이 있는 교회에서 자라났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죽었을 때 한 가지 전통이 행해지는데, 오래지 않아 “……를 추모하며”라고 새긴 동판이 교회의 의자나 복도의 그림에 붙여집니다. 거기에는 죽은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지나간 삶을 밝게 떠올리게 해줍니다. 나는 항상 그 기념물들을 음미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들이 정적이고 생명이 없으며 문자 그대로 “살아 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항상 나로 잠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 기념물에 “생명”이라는 요소를 추가할 방법이 없을까요? 다윗은 사랑하는 친구 요나단이 죽자, 그를 기억하고 그와 약속한 것을 지키고 싶었습니다(사무엘상 20:12-17). 그러나 다윗은 단순히 정적인 것을 찾기보다는 완전히 살아 있는 어떤 것을 찾아 나섰고 결 국 찾 아 냈 습 니 다 . 바 로 요나단의 아들이었습니다(사무엘하 9:3). 여기서 다윗은 극적인 결정을 합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6-7절) 호의를 베풀어주기로 결심하고(1절), 특별히 그의 토지를 회복시켜주고(“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었습니다(“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우리가 명판과 그림으로 죽은 사람들을 계속 기리면서도, 다윗의 예를 떠올리며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호의를 베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은 사람 중에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다른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호의가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베풀어준 친절을 기억하며, 무엇보다 주님께서 크신 친절을 베풀어주신 것을 기억하며 널리 친절을 베풀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소서.
Monday, May 27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1–3; John 10:1–23 – David asked, “Is there anyone still left of the house of Saul to whom I can show kindness for Jonathan’s sake?” 2 Samuel 9:1 I grew up in a church full of traditions. One came into play when a beloved family member or friend died. Often a church pew or possibly a painting in a hallway showed up not long afterward with a brass plate affixed: “In Memory of . . .” The deceased’s name would be etched there, a shining reminder of a life passed on. I always appreciated those memorials. And I still do. Yet at the same time they’ve always given me pause because they are static, inanimate objects, in a very literal sense something “not alive.”Is there a way to add an element of “life” to the memorial? Following the death of his beloved friend Jonathan, David wanted to remember him and to keep a promise to him (1 Samuel 20:12–17). But rather than simply seek something static, David searched and found something very much alive—a son of Jonathan (2 Samuel 9:3). David’s decision here is dramatic. He chose to extend kindness (v. 1) to Mephibosheth (vv. 6–7) in the specific forms of restored property (“all the land that belonged to your grandfather Saul”) and the ongoing provision of food and drink (“you will always eat at my table”). As we continue to remember those who’ve died with plaques and paintings, may we also recall David’s example and extend kindness to those still living.—John Blase Who has died that you don’t want to forget?What might a specific kindness to another person look like for you? Jesus, give me the strength to extend kindness in memory of the kindness others have shown me, but most important because of Your great kindness.
살아있는 친절 기념물
성경읽기: 대하 1-3; 요 10:1-23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 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 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사무엘하 9:1A Living Memorial of Kindness
Today’s Bible Reading 2 Samuel 9:1–7
2019-5-27
Comments: Kindness extended to others returned to us in unexpected way, as we read David’s story.
댓글 : 다른이에게 베푼 인애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 다윗의 이야기에서 사례를 읽을수있다.
돌아간 채권자 아내를 기어코 찾아내서 넉넉하게 물어준 .어머이 참 용하우 ,교회 헛다니지 않았소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