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8:8-10,19-21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_ (1)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것 보라 후렴: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아멘 (2)원수마귀 모두 쫓겨가기는 예수이름 듣고 겁이 남이라 우리 찬송 듣고 지옥 떨리니 형제들아 주를 찬송합시다 (3)세상나라들은 멸망당하나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마귀 권세 감히 해치못함은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4)백성들아 와서 함께 모여서 우리모두 함께 개가 부르세 영원토록 영광 권세 찬송을 우리임금 주께 돌려 보내세 5월 26일 •주일 새찬송가: 351(통 389) 오늘의 성구 역대상 28:8-10,19-21 런던의 의회 광장에 전시되어 있는 남성 동상들(넬슨 만델라, 윈스턴 처칠, 마하트마 간디 등) 가운데 외롭게 서 있는 여성 동상 하나가 있습니다. 이 홀로 서 있는 여성은 여성들의 투표권을 위해 싸운 밀리센트 포셋입니다. 그녀는 동료 참정권론자에게 헌정했던 문구 “용기는 어디서나 용기를 불러온다.”가 새겨진 깃발을 들고 지금도 동상의 형태로 살아있습니다. 포셋은 한 사람의 용기가 다른 사람들을 담대하게 하고, 소심한 영혼들이 행동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를 넘겨줄 준비를 하면서, 아들이 곧 짊어지게 될 무거운 책임에 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직면한 상황의 중압감에 눌려 떨었던 것 같습니다. 솔로몬의 책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따르게 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땅을 지키며, 성전을 건축하는 기념비적인 과업을 감독하는 것이었습니다(역대상 28:8-10). 솔로몬의 마음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안 다윗은 아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말을 해주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20절). 진정한 용기는 솔로몬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감으로부터 오는 것이 결코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의지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필요한 용기를 주셨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종종 우리는 담대함을 억지로 이끌어내거나 스스로 용감하다고 자기최면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해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고 그분의 존재가 우리에게 용기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무엇 때문에 마음이 두려움으로 떨립니까? 용기를 가지려 할 때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종종 너무 두렵고, 두려울 때면 제 자신의 지혜나 용기에 의지하려 합니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와 함께 하셔서 주님의 용기를 주시옵소서.
Sunday, May 26 The Bible in One Year 1 Chronicles 28–29; John 9:24–41 – Be strong and courageous. 1 Chronicles 28:20 Among a display of male statues (Nelson Mandela, Winston Churchill, Mahatma Gandhi, and others) in London’s Parliament Square, stands a lone statue of a woman. The solitary woman is Millicent Fawcett, who fought for the right of women to vote. She’s immortalized in bronze—holding a banner displaying words she offered in a tribute to a fellow suffragist: “Courage calls to courage everywhere.” Fawcett insisted that one person’s courage emboldens others—calling timid souls into action. As David prepared to hand his throne over to his son Solomon, he explained the responsibilities that would soon rest heavy on his shoulders. It’s likely Solomon quivered under the weight of what he faced: leading Israel to follow all God’s instructions, guarding the land God had entrusted to them, and overseeing the monumental task of building the temple (1 Chronicles 28:8–10). Knowing Solomon’s trembling heart, David offered his son powerful words: “Be strong and courageous . . . . Do not be afraid or discouraged, for the Lord God, my God, is with you” (v. 20). Real courage would never arise from Solomon’s own skill or confidence but rather from relying on God’s presence and strength. God provided the courage Solomon needed. When we face hardship, we often try to drum up boldness or talk ourselves into bravery. God, however, is the one who renews our faith. He will be with us. And His presence calls us to courage.—Winn Collier What causes your heart to tremble in fear? How can you seek God’s presence and power in moving toward courage? God, I’m often so afraid. And when I am, I’m tempted to rely on my own wits or courage—and that’s never enough. Be with me. Give me Your courage.
용기를 불러일으킴
성경읽기: 대상 28-29; 요 9:24-41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역대상 28:20The Call to Courage
Today’s Bible Reading 1 Chronicles 28:8–10, 19–21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을 주셔서
2019-5-26
Comments: Where come such bolderness like David in front of giant Goliath, he confronted the invincible big worrier: with mighty name of God and His presence at the crisis lsrael.
So many fighters in spiritual and physical warfare confronted the crisis with this reliance.
”I am weak then I am strong” when and if I could have this boldness in the confidence!
댓글: 골리앗 앞에서 다윗의 담대함은 어디서 비롯 되었는가, 그는 이 무적의(invincible) 거대한 전사를(worrier)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의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함 으로 대적했다. 영적 육적 전쟁 앞에 섰던 수많은 전사들이 이렇게 의존함으로(reliance) 위경을(crisis) 상대했다(confronted 대항,맞닥 드리다).
이러한 신뢰가 있을때, 또 있어야 나도 담대하여져 “약할 그때에 강함이라” 말할수 있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