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1-11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_ (1)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2)나를 정케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3)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4)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5)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5월 23일 •목요일 새찬송가: 252(통 184)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8:1-11 리사는 자신이 결혼생활에 매우 만족하지 못하고 위험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애쓰는 상황에 빠지기 전까지는 배우자 몰래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일말의 동정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런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고 나서야 리사는 다른 사람들과 새롭게 공감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음 8:7)는 예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성전 뜰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였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으로 막 끌고 와서는 이렇게 도전했습니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5절). 그들이 이 질문을 한 것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권위에 위협이 된다고 여겼기 때문에, 그 질문으로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예수를 시험”(6절)하여 그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있으면……”이라고 대응하시자 그 여인을 고발했던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돌을 집어들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하나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우리가 자기들의 죄는 가볍게 여기면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판적으로 판단하기 전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로마서 3:23)는 자들임을 기억합시다. 우리 구주께서는 정죄하는 대신 이 여인에게, 아니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소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8:10-11). 우리도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와 똑같이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데 어떻게 요한복음 8장의 교훈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도전에 직면한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어떻게 당신 자신의 경험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주님,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며, 언제나 친절하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May 23 The Bible in One Year 1 Chronicles 19–21; John 8:1–27 – Let any one of you who is without sin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John 8:7 Lisa felt no sympathy for those who cheated on their spouse. . . until she found herself deeply unsatisfied with her marriage and struggling to resist a dangerous attraction. That painful experience helped her gain a new compassion for others and greater understanding of Christ’swords: “Let any one of you who is without sin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John 8:7). Jesus was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when He made that statement. A group of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had just dragged a woman caught in adultery before Him and challenged, “In the Law Moses commanded us to stone such women. Now what do you say?” (v. 5). Because they considered Jesus a threat to their authority, the question was “a trap, in order to have a basis for accusing him” (v. 6)—and getting rid of Him. Yet when Jesus replied, “Let any one of you who is without sin . . .” not one of the woman’s accusers could bring themselves to pick up a stone. One by one, they walked away. Before we critically judge another’s behavior while looking lightly at our own sin, let’s remember that all of us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Instead of condemnation, our Savior showed this woman—and you and me—grace and hope (John 3:16; 8:10–11). How can we not do the same for others?—Alyson Kieda How can you put the lesson of John 8 into action in how you treat others? How can you use your own experience to help others facing similar challenges? Dear Lord, thank You for loving us! Help us to look with compassion on others and to be gracious in all we say and do.
돌로 침
성경읽기: 대상 19-21; 요 8:1-27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한복음 8:7Throwing Stones
Today’s Bible Reading John 8:1–11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Comments: I read Jesus wise answers and decision at crossroad, trap like questions to Jesus by His many accusers.
Like His responses for to not cleaning hands before eating, entering sinner’s house and having meal, or healing the infirmed on the sabbath and on.
How did he react to their malicious intentions? Not to mention todays answer?
댓글: 나는 예수님의 많은 정죄자들(accusers 고발자) 에 의하여 갈림길에 선것 같은, 그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하시고 결정하시는 예수님을 만난다.
손을 씼지않고 먹는다, 죄인의 집에 들어가 그와 먹는다, 안식일에 불구된자를(the informed) 고치신다, 등이다.
예수님 께서 그들의 사악한 의도에(intentions) 어떻게 대처 하셨는가? 오늘 하신 대답을 포함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