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14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_ (1)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 찬송 합니다 영원히 계신 주 이름 나 찬송합니다 (2)한 없이 크신 능력을 나 찬송합니다 참 되고 미쁜 그 언약 나 찬송합니다 (3)온 천지 창조 하시던 그 말씀 힘있어 영원히 변치 않는 줄 나 믿사옵니다 (4)그 온유 하신 주 음성 날 불러 주시고 그 품에 품어 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아멘 5월 21일 •화요일 새찬송가: 20(통 41) 오늘의 성구 시편 139:1-14 적어도 런던 동물원에 따르면 인간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2005 년 이 동물원은 “자연환경 속의 인간들”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4일간 진행했습니다. “포획된” 인간들은 온라인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문객들의 인간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원 직원들이 인간들의 음식, 거주지, 위험 요소 등을 상세히 기술한 표지판을 만들었습니다. 동물원 대변인에 의하면, 그 전시의 목적은 인간이 별로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이라고 하였습니다. 전시에 참여했던 한 사람은 그것에 동의하듯 이렇게 말했습니다. “관람객들이 인간을 여기 있는 동물들처럼 바라보면서, 그들 마음에 어느 정도는 우리가 그렇게 특별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인간과는 완전히 상반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심히 기묘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고 되어있습니다(시편 139:14; 창세기 1:26-27). 다윗은 시편 139편을 자신에 대해 친밀하게 알고 계시는 하나님 (1-6절)과 모든 것을 아우르며 임재하시는 하나님(7-12절)을 송축하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전문 직공처럼 다윗의 내적, 외적 모습을 복잡하게 만드셨을 뿐 아니라(13-14절) 그를 살아 있는 영혼으로 만들어 영적인 삶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손으로 빚으신 것들을 묵상하면서 경외심과 놀라움, 그리고 찬양으로 응답했습니다(14절). 인간은 특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놀라우리만큼 특별하고도 경이로운 능력으로 우리를 창조하셔서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하셨습니다. 다윗처럼 우리가 그분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의 손길로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심히 기묘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고 아는 것이 어떤 실질적인 의미가 있습니까? 이것을 믿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부정적인 결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만드셨다.
Tuesday, May 21 The Bible in One Year 1 Chronicles 13–15; John 7:1–27 –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Psalm 139:14 Human beings are not special—at least according to the London Zoo. In 2005, the zoo introduced a four-day exhibit: “Humans in Their Natural Environment.” The human “captives”were chosen through an online contest. To help visitors understand the humans, the zoo workers created a sign detailing their diet, habitat, and threats. According to the zoo’s spokesperson, the goal of the exhibit was to downplay the uniqueness of human beings. One participant in the exhibit seemed to agree. “When they see humans as animals, here, it kind of reminds them that we’re not that special.” What a stark contrast to what the Bible says about human beings: God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us in “his image” (Psalm 139:14; Genesis 1:26–27). David began Psalm 139 by celebrating God’s intimate knowledge of him (vv. 1–6) and His all-encompassing presence (vv. 7–12). Like a master weaver, God not only formed the intricacies of David’s internal and external features (vv. 13–14), but He also made him a living soul, giving spiritual life and the ability to intimately relate to God. Meditating on God’s handiwork, David responded in awe, wonder, and praise (v. 14). Human beings are special. God created us with marvelous uniqueness and the awesome ability to have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Him. Like David, we can praise Him because we’re the workmanship of His loving hands.—Marvin Williams What are some practical implications of knowing and believing you’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What are some negative consequences of not believing this? God created human beings to be like Him.
경이로울 정도로 특별한
성경읽기: 대상 13-15; 요 7:1-27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편 139:14Marvelously Unique
Today’s Bible Reading Psalm 139:1–14
지금 시대는 하나님 창조론을 받아들이고 있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형상대로 지어진 놀라운 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할수있어서 주님께 감사할수있는 아침입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Comments: When we admit that God created us wonderfully as His masterpiece, we have confidence on what we can do. Eventually self-assurance create “can do” spirit on demanding challenge. So let’s talk to Him that He can equip us with ability to do.
댓글: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 께서 경이롭게도 그분의 걸작품 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인정할 때, 우리가 할수 있다는 확신을(confidence) 가지게 된다. 그리하여 이 자신감이(self-assurance) 도전을 요구하는 일 앞에서 “할수 있다는” 기를(spirit) 발휘하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말씀드려 이능력으로 덧입혀 주시도록 요청을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