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2-17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_ (1)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후렴: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4)이 땅위의 험한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찬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5월 18일 • 토요일 새찬송가: 412(통 469) 오늘의 성구 골로새서 3:12-17 우리 아이들과 산행을 하던 중, 길가에 작은 군락을 이루어 자라고 있는 밝고 생기 있는 녹색 식물을 발견했습니다. 표지판에는 이 식물이 보통 사슴이끼라고 불린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이끼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의류입니다. 지의류란 곰팡이와 해조류라는 두 유기체가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상호 관계 속에서 함께 자라는 것입니다. 고산 지역에서는 곰팡이나 해조류가 따로 살아남을 수 없지만 둘이 함께 강한 식물을 형성하여 4,500년간이나 살 수 있습니다. 이 식물은 가뭄과 저온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한 겨울에 순록의 유일한 식량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곰팡이와 해조류의 관계에서 나는 우리의 인간관계를 떠올려봅니다. 우리는 서로 의존하고 있으며, 성장하고 번영하기 위해 상호 관계 속에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골로새의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우리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골로새서 3:12). 서로를 용서하면서 “한 몸의 지체로” 평화롭게 살아야 합니다(15절). 가족이나 친구들과 평화롭게 사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힘주셔서 우리의 관계 속에서 겸손과 용서를 나타내게 하시면, 서로를 향한 우리의 사랑은 그리스도를 드러내고(요한복음 13:35)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당신의 인간관계는 어떤 식으로 예수님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화평을 추구할 수 있습니까? 성령님, 서로를 향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우리를 채워주셔서, 세상으로 하여금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하소서.
Saturday, May 18 The Bible in One Year 1 Chronicles 4–6; John 6:1–21 –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Colossians 3:15 While on a hike with my kids, we discovered a light, springy green plant growing in small clumps on the trail. According to a signpost, the plant is commonly called deer moss, but it’s not actually a moss at all. It’s a lichen. A lichen is a fungus and an alga growing together in a mutualistic relationship in which both organisms benefit from each other. Neither the fungus nor the alga can survive on its own, but together they form a hardy plant that can live in some alpine areas for up to 4,500 years. Because the plant can withstand drought and low temperatures, it’s one of the only food sources for caribou (reindeer) in deep wint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ungus and the alga reminds me of our human relationships. We rely on each other. To grow and flourish, we need to be in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Paul, writing to believers in Colossae, describes how our relationships should look. We are to clothe 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Colossians 3:12). We ought to forgive each other and live in peace “as members of one body” (v. 15). It’s not always easy to live in peace with our families or friends. But when the Spirit empowers us to exhibit humility and forgiveness in our relationships, our love for each other points to Christ (John 13:35) and brings glory to God.—Amy Peterson In what ways do your relationships point to Jesus? How can you pursue peace? Holy Spirit, fill u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toward each other so the world may see Your love in us.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성경읽기: 대상 4-6; 요 6:1-21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골로새서 3:15We Need Each Other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3:12–17
주님!
오늘도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옷을 입고
용서하며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어
아버지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2019-5-18
Comments: For me in my inherited natural characters hinder me to develop the virtures Paul talks about in Colossianns and Galatians.
But I allow me somehow to let the Holy Spirit to participate in me to build, it is pissible, I conceive.
댓글: 나로서는 나의 타고난 성격이 바울이 골로세서 에서나 갈라디아서 에서 말하는 덕성에 이르지 못하게 방해 한다. 나를 성령께서 이런 성품을 내안에 조성 하도록 내어 드릴때 어떻게든 가능해 지리라 생각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