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1-8 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_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5월 17일 • 금요일 새찬송가: 384(통 434) 오늘의 성구 시편 31:1-8 뉴욕에서 샌안토니오로 비행을 시작한지 20분이 지났을 때, 조용하던 분위기가 매우 혼란해지면서 비행 계획이 수정되었습니다. 비행기 엔진 중 하나가 고장 나서 엔진 파편이 창문 하나를 깨뜨리고 들어와 기내의 압력이 뚝 떨어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여러 명의 승객이 다쳤고 한 명이 죽었습니다. 조종실에 해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의 침착하고 유능한 조종사가 없었더라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더 악화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 신문의 헤드라인에는 “놀라운 손으로”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시편 31편에서 다윗은 주님의 놀랍고도 돌보시는 손길에 관해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5절). 다윗은 삶이 요동칠 때에도 주님은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적대 세력들의 표적이었기 때문에 그의 삶은 매우 편치가 않았습니다. 비록 약점 많은 그였지만 소망이 없지 않았습니다. 괴로움 가운데서도 그는 신실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의 신뢰의 근원이었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5-7절). 아마도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이 사방에서 몰려오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우며 무질서한 상황 가운데서도 절대적으로 확실한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 안에 안전히 거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놀라운 손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의 삶, 그리고 웰빙 등, 당신의 삶을 주님께 맡기셨습니까?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시편 31편 5절 말씀을 기도하셨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얻게 하소서. 고통과 아픔 가운데서도 주님은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Friday, May 17 The Bible in One Year 1 Chronicles 1–3; John 5:25–47 –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deliver me, Lord, my faithful God. Psalm 31:5 Twenty minutes into a flight from New York to San Antonio, the flight plan changed as calm gave way to chaos. When one of the plane’s engines failed, debris from the engine smashed through a window causing the cabin to decompress. Sadly, several passengers were injured and one person was killed. Had not a calm, capable pilot been in the cockpit—one trained as a Navy fighter pilot—things could have been tragically worse. The headline in our local paper read, “In Amazing Hands.” In Psalm 31, David revealed that he knew something about the Lord’s amazing, caring hands. That’s why he could confidently say,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v. 5). David believed that the Lord could be trusted even when life got bumpy. Because he was targeted by unfriendly forces, life was very uncomfortable for David. Though vulnerable, he was not without hope. In the midst of harassment David could breathe sighs of relief and rejoice because his faithful, loving God was his source of confidence (vv. 5–7). Perhaps you find yourself in a season of life when things are coming at you from every direction, and it’s difficult to see what’s ahead. In the midst of uncertainty, confusion, and chaos one thing remains absolutely certain: those who are secure in the Lord are in amazing hands.—Arthur Jackson Have you committed your life—your earthly and eternal existence and well-being—to the Lord?How are you showing that you are trusting Him in good times and bad? Father, help me to be encouraged knowing that Jesus prayed Psalm 31:5 when He was on the cross. In the midst of pain and suffering, He committed His life into Your hands.
하나님의 놀라운 손
성경읽기: 대상 1-3; 요 5:25-47
내가 주의 손에 나의 영을 맡깁니다. 진리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여,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31:5, 현대인의 성경God’s Amazing Hands
Today’s Bible Reading Psalm 31:1–8
2019-5-17
Comments: Along with Psalm 22, the Psalm of today is surely telling us Jesus would be suffering in advance through David’s plight.
So we are to confirm that the Old Testament is relevant to His accomplishment of the Salvation in the New Testament. Thus we complete to read both the Old and New as a whole set of Scripture.
Jesus quoted the same saying as David’s cry :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as His last word on the Cross(Psalm 31:5)
댓글: 시 22 편과 같이 오늘의 시편도 다윗의 역경을(plight 곤경, 궁지) 통해서 예수님 께서 당하게 되실(would) 고난을(sufferings) 우리에게 미리 말해 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구약이 신약에서의 구원에 연결 지어져(relevant 상관된, 연관된)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confirm). 이처럼 우리는 신구약을 한질의(as a whole set of) 완성된 책으로 온전히 읽고 수용 하게 된다.
예수님 께서 다윗과 똑같이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의탁 하나이다(commit to)” 라고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으로 하시지 않았는가? (시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