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1-5 543장. 어려운 일 당할때 _ (1)어려운일 당할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 합니다 후렴:세월지나 갈수록 의지 할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의지 합니다 (2)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 하심 따라서 주만의지 합니다 (3)밝은때에 노래와 어둘때에 기도로 위태할때 도움을 주께간구 합니다 (4)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 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것 뿐일세 5월 15일 • 수요일 새찬송가: 543(통 342) 오늘의 성구 시편 22:1-5 제럴드의 삶은 불과 6개월 만에 무너졌습니다. 경제위기로 사업체와 재산을 잃었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아들의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충격을 이기지 못해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아내는 우울증에 빠졌으며, 어린 두 딸은 계속 슬픔을 가누지 못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다음 시편 말씀을 반복해서 읽는 것뿐이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시편 22:1). 제럴드가 계속 견뎌 나갈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은 오직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그와 그의 가족을 고통에서 건져내어 영원한 기쁨의 삶으로 옮겨주실 것이라는 희망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도움을 구하는 그의 필사적인 절규에 응답하실 거라는 희망이었습니다. 시편 기자 다윗처럼, 절망에 빠진 그는 고통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결심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건져내고 구원해주시리라는 희망을 꼭 붙들었습니다(4-5절). 그 희망이 제럴드를 지탱케 해주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가 할 수 있는 대답은 오직 “글쎄,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네.” 라는 것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을 높이 여겨 제럴드에게 위안과 힘과 용기를 주셔서 그 힘든 시기를 견디며 지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의 가족은 서서히 위기에서 회복되었고 얼마 안 있어 제럴드는 기쁘게도 첫 손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부르짖음은 이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간증이 되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묻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 것 같이 보일 때도, 여전히 희망은 있습니다. 하나님의 확실하고 분명한 구원의 소망을 기억하고 그것에 매달리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당신을 어떻게 지탱해주었습니까? 버려졌다고 느낄 때,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나에게 주신, 언젠가 영원한 기쁨으로 인도될 것이라는 소망에 매달립니다.
Wednesday, May 15 The Bible in One Year 2 Kings 22–23; John 4:31–54 –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Psalm 22:1 In just six months, Gerald’s life fell apart. An economic crisis destroyed his business and wealth, while a tragic accident took his son’s life. Overcome by shock, his mother had a heart attack and died, his wife went into depression, and his two young daughters remained inconsolable. All he could do was echo the words of the psalmist,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Psalm 22:1). The only thing that kept Gerald going was the hope that God, who raised Jesus to life, would one day deliver him and his family from their pain to an eternal life of joy. It was a hope that God would answer his desperate cries for help. In his despair, like the psalmist David, he determined to trust God in the midst of his suffering. He held on to the hope that God would deliver and save him (vv. 4–5). That hope sustained Gerald. Over the years, whenever he was asked how he was, he could only say, “Well, I’m trusting God.” God honored that trust, giving Gerald the comfort, strength, and courage to keep going through the years. His family slowly recovered from the crisis, and soon Gerald welcomed the birth of his first grandchild. His cry is now a testimony of God’s faithfulness. “I’m no longer asking,‘Why have you forsaken me?’ God has blessed me.” When it seems there’s nothing left, there’s still hope.—Leslie Koh What will help you to remember and cling to God’s sure and certain hope of deliverance? How has trusting in God sustained you in a difficult challenge? Whenever I feel abandoned and alone, I cling to the hope You’ve given me through Christ’s resurrection, that I will be delivered to eternal joy one day. Help me, O Lord, to hang on to this sure and certain hope.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성경읽기: 왕하 22-23; 요 4:31-54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1When All Seems Lost
Today’s Bible Reading Psalm 22:1–5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소망은 낙심에서 구원해주는 동아줄이다
2019-5-15
Comments: Christianity is the ultimate religion, if we say, that of hope in struggle, what can you come up harsher passion than the Cross?
We read and read the victorious stories overcome plights in the Bible so that we too can overcome! David presented exact sufferings in his Psalm as Jesus would go some 1,000 years before Christ. With that said the Bible is surely marvelous book.
댓글 : 기독교는 고난을 소망으로 이기는 지고의(ultimate) 종교다, 종교라고 불러야 한다면 말이다, 십자가의 고난 보다 더 끔찍한 고난을 말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성경에서 곤경을(plight 궁지, 역경) 극복하고 승리를 얻은 수많은 이야기를 읽고 또 읽는다 그리하여 우리도 이길 힘을 얻는다. 다윗은 예수님의 고난을1,000 여년 전에 그의 시편에서 정확히 제시해 주었다. 그렇다면, 성경은 확언컨데 놀라운 책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