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7–15, 28–29 368장. 주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_ (1)주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여 성령을 부으소서 후렴: 주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2)주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하옵소서 이세상으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주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5)내 마음에 임하신 주의 성령 늘 계실줄 믿습니다 큰 은사를 나에게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5월 14일 • 화요일 새찬송가: 368(통 486)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4:7–15, 28–29 풍경화 수업 시간에 아주 노련한 전문 화가인 선생님이 나의 첫 과제물을 평가했습니다. 그는 내 그림 앞에서 한 손으로 턱을 괴고는 아무 말도 없이 서 있었습니다. ‘시작하려나 보다. 형편없다고 말하겠지.’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색채의 배합과 열린 느낌이 좋다고 말하고는, 멀리 있는 나무들은 밝았으면 좋겠고 잡초 부분은 가장자리를 좀 더 부드럽게 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원근화법과 색채의 원칙에 근거하여 나의 그림을 비평할 권한이 있었지만, 그의 지적은 진실 되고 친절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를 얼마든지 나무라실 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래된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을 십계명을 들어 타박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단지 몇 마디 말씀으로 그 여인의 삶을 부드럽게 지적하셨고, 그 결과 여인은 자신의 만족 추구가 자신을 죄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예수님은 자신이 영원한 만족의 유일한 근원임을 드러내셨습니다(요한복음 4:10-13). 이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은혜와 진리의 조합은 우리가 주님과의 관계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1:17).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죄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되고, 주님의 진리로 인해 죄가 중대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더욱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성장시켜야 할 삶의 분야가 무엇인지 그분께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은혜와 진리로 당신 삶의 문제들을 지적하십니까? 주님은 당신이 주님을 더욱 온전히 영화롭게 하기 위해 어느 부분이 바뀌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 죄의 결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고쳐주심과 격려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May 14 The Bible in One Year 2 Kings 19–21; John 4:1–30 –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John 1:17 During a landscape painting class, the teacher, a highly experienced professional artist, assessed my first assignment. He stood silently in front of my painting, one hand cupping his chin. Here we go, I thought. He’s going to say it’s terrible. But he didn’t. He said he liked the color scheme and the feeling of openness. Then he mentioned that the trees in the distance could be lightened. A cluster of weeds needed softer edges. He had the authority to criticize my work based on the rules of perspective and color, yet his critique was truthful and kind. Jesus, who was perfectly qualified to condemn people for their sin, didn’t use the Ten Commandments to crush a Samaritan woman He met at an ancient watering hole. He gently critiqued her life with just a handful of statements. The result was that she saw how her search for satisfaction had led her into sin. Building on this awareness, Jesus revealed Himself as the only source of eternal satisfaction (John 4:10–13). The combination of grace and truth that Jesus used in this situation is what we experience in our relationship with Him (1:17). His grace prevents us from being overwhelmed by our sin, and His truth prevents us from thinking it isn’t a serious matter. Will we invite Jesus to show us areas of our lives where we need to grow so we can become more like Him?—Jennifer Benson Schuldt How is Jesus using grace and truth to point out issues in your life? Where might He want you to make changes to honor Him more fully? Jesus, thank You for freeing me from the consequences of sin. Help me to embrace Your correction and Your encouragement as I learn to walk more closely with You.
친절한 비평
성경읽기: 왕하 19-21; 요 4:1-30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7A Kind Critique
Today’s Bible Reading John 4:7–15, 28–29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2019-5-14
Comments: Jesus’ Samaritan route was intended to get to purposed well to illustrate He is the source of living water whoever drink from Him.
Likewise our journey is not a slow-down if only we come to Him to drink never thirsty again water. Now let’s share this beautiful illustration of today via fast spreadable internet social medias.
댓글: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행로는(route) 예수님으로 목적의 우물가로 가셔서 누구든지 그분 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면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근원 이심을 보여 주셨다.
우리의 인생도 다시 목마르지 아니할 이 물을 마시게 되었다면 결코 더디 걸어온 인생이 아니다.
이제 빠른 확산의 통로인 인터넷 소통 매체를(social media) 이용하여 오늘의 아름다운 이 한편의 삽화를 나누시지 않으 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