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2-14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_ (1)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2)어려워 낙심 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3)너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5월 11일 • 토요일 새찬송가: 382(통 432) 오늘의 성구 창세기 22:2-14 학부과정이 끝나고 대학원에 들어갈 때까지 여름 내내 걱정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나는 모든 일의 계획을 정말 빈틈없이 세우는 편이라 타주에 가서 직장도 없이 대학원에 들어간다는 것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 며칠 전에 멀리서 원격으로 회사 일을 계속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 제의를 받아들였고,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일로 훨씬 더 어려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는 아들을 산에 데리고 가서 희생 제물로 바치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창세기 22:1-2). 아브라함은 주저 없이 순종하여 이삭을 그곳에 데려갔습니다. 삼일 동안 가는 길에 아브라함은 마음을 바꿀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3-4절). 이삭이 아버지에게 질문을 하자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8절).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묶으려고 매듭 하나하나를 동여매고 칼을 조금씩 들어 올리는 매 순간마다 아브라함의 불안은 점점 커져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그를 중지시켰을 때 그는 틀림없이 커다란 안도감을 느꼈을 것입니다!(11-12절). 사실 하나님은 제물로 잡목 숲에 걸려 있는 숫양을 준비해 두셨습니다(13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한 것이었는데, 충실한 믿음을 가진 것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적절한 때, 바로 그 순간에 하나님이 공급해주셨습니다(14절). 어떤 기도 응답을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까? 하나님께서 바로 그 순간에 정확히 응답해주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공급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이 여겨질 때라도, 주님께서 공급해주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aturday, May 11 The Bible in One Year 2 Kings 13–14; John 2 – So Abraham called that place The Lord Will Provide. Genesis 22:14 My anxiety increased throughout the summer between my undergraduate and graduate programs. I love to have everything planned out, and the idea of going out of state and entering graduate school without a job made me uncomfortable. However, a few days before I left my summer job, I was asked to continue working for the company remotely. I accepted and had peace that God was taking care of me. God provided, but it was in His timing, not mine. Abraham went through a far more difficult situation with his son Isaac. He was asked to take his son and sacrifice him on a mountain (Genesis 22:1–2). Without hesitation, Abraham obeyed and took Isaac there. This three-day journey gave Abraham plenty of time to change his mind, but he didn’t (vv. 3–4). When Isaac questioned his father, Abraham replied, “God himself will provide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v. 8). I wonder if Abraham’s anxiety grew with each knot he tied as he bound Isaac to the altar and with every inch he raised his knife (vv. 9–10). What a relief it must have been when the angel stopped him! (vv. 11–12). God did indeed provide a sacrifice, a ram, caught in the thicket (v. 13). God tested Abraham’s faith, and he proved to be faithful. And at the right time, to the very second, God provided (v. 14).—Julie Schwab What answer to prayer has been long in coming? When have you seen God provide at just the right moment? Thank You, Lord, for Your provision. Help me to trust that You will provide, even when it seems I’ve been waiting for so long.
공급해주시는 주님
성경읽기: 왕하 13-14; 요 2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주님께서 준비하신다)라 하였으므로 창세기 22:14The Lord Will Provide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22:2–14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창세기 22)
주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저희에게 믿음을 물으십니다
저희는 믿음이 부족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공급하여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Comments: We read God’s provisions in His time today, a ram in caught its horn the thicket, threshing floor, and site for temple.
Now at the very site the Solomon’s first Temple which tempered and destroyed by Babylonian King Nebuchadnezzar in 586 BC, Islam’s Dome of the Gold stands now.
The Jewish in the recovered Israel in 1948 after 2,000 years’ dispersion all over the earth are almost finishing the preparations to build the Third temple at the very site in the Moriah.
Now how God prepare to His Provision be done. And how are we prepare for that Time?
And to this day it is said, ”On the mountain of the Lord it will be provided.”(Genesis 22:14)
댓글: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께서 준비하시는 공급 하심을 읽었다, 덤불에 뿔이 걸린 수양,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그리고 성전터 이다. 지금 주전 586 년전 바벨론 왕 느부가넷살에 의하여 약탈 당하여(tempered) 파괴된(destroyed) 솔로몬의 성전터 위에 이슬람의 황금돔이 서있다.
이천년 유랑의 세월을 끝낸 유대인들이 1948 년 다시 이스라엘 국가를 회복하고 모리아산 바로 그터 위에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신 제삼 성전을 지을 모든 준비를 마무리 하였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이루워 질까? 또 우리는 그때를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가?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