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4:1-12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_ (1)주 사랑 안에 살면 두려움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저 폭풍 몰아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 낼것 없어라 (2)주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 없으며 주 인도하는대로 늘 따라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쳐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3)저 넓고 푸른 들판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새 하늘 보인다 끝 없는 나의 소망 저 환한 생명 길 참 보배 되신 주님 늘 함께 하소서 아멘 5월 9일 • 목요일 새찬송가: 397(통 454) 오늘의 성구 전도서 4:1-12 관중석에서 딸의 농구 경기를 보면서 코치가 코트에 있는 선수들에게 “더블”이라고 외치는 한 마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선수들의 수비 전략이 일대일 방어에서 선수 두 명이 조를 이루어, 볼을 잡고 있는 가장 키가 큰 상대 선수를 막는 방어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상대 선수가 슛을 하여 득점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저지할 수 있었고, 결국 공을 그들이 넣을 농구대 쪽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은 이 세상의 힘들고 좌절케 하는 일들과 씨름하고 있을 때, 같이 수고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 상” 을 얻는다는 것을 또한 인정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4:9). 혼자서 싸우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12절)습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 가까이에 있는 친구가 일어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10절). 솔로몬은 우리가 삶의 시련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과 인생 여정을 함께 나누라고 권장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서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불편하기까지 하겠지만, 그러한 친밀감을 너무나 원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열심히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우리는 노력하기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농구장이나 삶의 현장에서 불쑥 크게 나타나는 고난을 감당하기에 가장 좋은 전략은 우리 주위에 동료가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솔로몬과 농구 코치의 생각은 일치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 삶 속에 격려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날 때 누가 도와주었습니까? 누가 당신의 도움과 격려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까? 그들을 어떻게 도우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삶의 고난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줄 친구들을 주신다.
Thursday, May 9 The Bible in One Year 2 Kings 7–9; John 1:1–28 – Though one may be overpowered, two can defend themselves. Ecclesiastes 4:12 As we watched my daughter’s basketball game from the bleachers, I heard the coach utter a single word to the girls on the court: “Doubles.” Immediately, their defensive strategy shifted from one-on-one to two of their players teaming against their tallest ball-holding opponent. They were successful in thwarting her efforts to shoot and score, eventually taking the ball down the court to their own basket. When Solomon, the writer of Ecclesiastes, grapples with the toils and frustrations of the world, he too acknowledges that having a companion in our labors yields “a good return” (Ecclesiastes 4:9). While a person battling alone “may be overpowered, two can defend themselves” (v. 12).A friend nearby can help us up when we fall down (v. 10). Solomon’s words encourage us to share our journey with others so we don’t face the trials of life alone. For some of us, that requires a level of vulnerability we’re unfamiliar or uncomfortable with. Others of us crave that kind of intimacy and struggle to find friends with whom to share it. Whatever the case, we mustn’t give up in the effort. Solomon and basketball coaches agree: having teammates around us is the best strategy for facing the struggles that loom large on the court and in life. Lord, thank You for the people You put in our lives to encourage and support us.—Kirsten Holmberg Who has helped you through a difficult time? Who could use your support and encouragement? How will you help them? God gives us friends to help face life’s battles.
최상의 인생 전략
성경읽기: 왕하 7-9; 요 1:1-28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전도서 4:12The Best Strategy for Life
Today’s Bible Reading Ecclesiastes 4:1–12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Comments: Ecclesiastes doesn’t say life is meaningless but encourage us to live purpose driven life. Why on earth the writer tells us to share journey with companion to live the meaningless trip? Bible often use the paradoxical statement to emphasis its arguments.
댓글 : 전도서는 우리에게 인생은 헛된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도리어 목적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우리를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저자는 목적 없는 여행을 위해서 왜 여정의 동반자를 찿으라고 말하는가? 성경은 논점을(arguments) 강조하기 위하여 왕왕히 역설을(paradoxical) 사용하여 기술(statement) 한다.
사막에서 다행스럽게 여러분이 있기에 더욱 열심이 오아시스를 찾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