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4-19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_ (1)험한 시험 물 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후렴:주여 나를 돌보시사 고이 품어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아멘 (2)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 이기고 풍랑까지 다스리는 주님 앞에 비오니 (3)죄악 길에 빠진 이 몸 캄캄한데 헤매며 부르짖는 나의 애원 들으소서 내 주여 5월 8일 • 수요일 새찬송가: 400(통 463) 오늘의 성구 시편 55:4-19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는 1840년대 후반 아일랜드의 감자 대기근 재앙이 일어났을 때 죽음을 피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대서양을 건넜던 사람들을 기념하는 “눈물의 큰 잔 건너기”라는 제목의 명판이 있습니다.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 재난으로 죽었고, 또 다른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버리고 대양을 건넜습니다. 존 보일 오레일리는 그 대양을 시적으로 “눈물의 큰 잔”이라고 불렀습니다. 굶주림과 심적 고통으로 내몰린 그들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일말의 희망을 추구했습니다. 시편 55편에서 다윗은 그가 어떻게 소망을 추구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구체적으로 어떤 위협에 직면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가 겪은 일의 무게는 그의 감정을 파괴시킬 정도로 너무나 무거웠습니다(4-5절). 이에 그는 본능적인 반응으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만일 내게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6절). 다윗처럼 우리도 고통스런 상황 가운데 있을 때 안전한 장소를 찾아 도망치고 싶어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의 역경을 깊이 생각한 후,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도망치는 것 대신 하나님께로 달려가기로 마음먹고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16절). 어려움이 찾아올 때, 모든 위로의 하나님께서 가장 암울한 순간과 가장 깊은 심한 두려움을 통과해 나갈 수 있게 해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언젠가 우리 눈의 모든 눈물을 직접 닦아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요한계시록 21:4). 이 확실한 약속에 힘입어 우리는 이제 눈물을 흘리면서도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려움이 찾아올 때 본능적으로 어떤 반응을 보이십니까? 하나님 아버지, 삶이 너무 벅차게 느껴질 때 제게 힘을 주소서. 저와 함께 하시고 위로를 주소서. 주님 없이는 저는 갈 바를 알지 못합니다.
Wednesday, May 8 The Bible in One Year 2 Kings 4–6; Luke 24:36–53 – As for me, I call to God, and the Lord saves me. Psalm 55:16 In Boston, Massachusetts, a plaque titled “Crossing the Bowl of Tears” remembers those who braved the Atlantic to escape death during the catastrophic Irish potato famine of the late 1840s. More than a million people died in that disaster, while another million or more abandoned home to cross the ocean, which John Boyle O’Reilly poetically called “a bowl of tears.”Driven by hunger and heartache, these travelers sought some measure of hope during desperate times. In Psalm 55, David shares how he pursued hope. While we’re uncertain about the specifics of the threat he faced, the weight of his experience was enough to break him emotionally (vv. 4–5). His instinctive reaction was to pray, “Oh, that I had the wings of a dove! I would fly away and be at rest” (v. 6). Like David, we may want to flee to safety in the midst of painful circumstances. After considering his plight, however, David chose to run to his God instead of running from his heartache, singing, “As for me, I call to God, and the Lord saves me” (v. 16). When trouble comes, remember that the God of all comfort is able to carry you through your darkest moments and deepest fears. He promises that one day He Himself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our eyes (Revelation 21:4). Strengthened by this assurance, we can confidently trust Him with our tears now.—Bill Crowder What causes you to want to run away? What’s your instinctive reaction when trouble comes? Father, when life feels overwhelming, give me strength. Give me Your presence and comfort, for without You, I’m lost. Thank You for caring about my tears.
눈물의 큰 잔
성경읽기: 왕하 4-6; 눅 24:36-53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55:16Bowl of Tears
Today’s Bible Reading Psalm 55:4–19
아멘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2019-5-08
Comments: David here call to God and pour out his heratbreak instead mind-boiling revenging emotion out of deep pain by betrayal from trusted friend. I am to pray if I can control my emotion facing the situation? Like David: “As for me, I call to God, and the Lord saves me.” Psalm 55:16
댓글: 여기 오늘 다윗은 믿어왔던 친구의 배신 으로 인한 깊은 고통을 복수라는 부글거리는 감정 대신 그의 찢어지는 마음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 부르짖는다.
내가 이런 상황에서 내 감정을 이렇게 통제할수 있을까? 기도하게 된다. 다윗처럼 이렇게 말이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55:16
일차적으로 원수와 미워하는자 곧 믿지 안는 별별 악랄한 자에 대해서 다스릴 힘이 있어도 참고 피하는 것이 도리가 있군요.
화를 내면 똑같이 되며 이 고비만 넘기면 센터는 여전히 당신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