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11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_ (1)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후렴: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2)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주실까 (3)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 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보겠네 5월 4일 • 토요일 새찬송가: 176(통 163)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1:4-11 경찰이 학생들이 내리고 있는 스쿨버스를 기다리기 싫어서 차도를 벗어나 보도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차도로 들어선 여자를 난폭운전으로 고발했습니다. 사실 기다릴 때 참기 힘들 수도 있지만, 기다림 속에서 배우고 할 수 있는 좋은 일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알고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사도행전 1:4) 기다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5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아마도 흥분과 기대에 차서 다락방에 모였겠지만, 예수님이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14절),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유다를 대신할 새 제자를 뽑았습니다(26절). 그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할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습니다(2:1-4). 제자들은 그냥 기다리고만 있지 않고 준비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거나 참지 못하고 성급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하고 예배하며 즐겁게 교제하면서 주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우리는 다가올 일을 위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몸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다리라고 하실 때, 우리는 기꺼워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우리를 위해 짜놓으신 주님의 계획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기다려야 할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때가 바로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제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기다림의 때는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때가 아니라 제 삶에서 주님의 사랑의 역사를 드러내도록 돕는 때임을 깨닫게 하소서.
Saturday, May 4 The Bible in One Year 1 Kings 16–18; Luke 22:47–71 – [Jesus]gave them this command: “Do not leave Jerusalem, but wait for the gift my Father promised, which you have heard me speak about.” Acts 1:4 Police charged a woman with reckless driving after she drove off the street and onto the sidewalk and back because she didn’t want to wait for a school bus dropping off students! While it’s true that waiting can make us impatient, there are also good things to do and learn in the waiting. Jesus knew this when He told His disciples to “not leave Jerusalem” (Acts 1:4). They were waiting to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v. 5). As they gathered in an upper room, likely in a state of excitement and anticipation, the disciples seemed to understand that when Jesus told them to wait, He didn’t say for them to do nothing. They spent time praying (v. 14); and informed by Scripture, they also chose a new disciple to replace Judas (v. 26). When they were joined together in worship and prayer, the Holy Spirit descended upon them (2:1–4). The disciples hadn’t simply been waiting—they’d also been preparing. As we wait on God, it doesn’t mean doing nothing or impatiently rushing forward. Instead we can pray, worship, and enjoy fellowship as we anticipate what He’ll do. The waiting prepares our hearts, minds, and bodies for what’s to come. Yes, when God asks us to wait, we can be excited—knowing that we can trust Him and the plans He has for us!—Peter Chin Do you find yourself in a season of waiting? How can you see this as a season of preparation instead? God, when I’m struggling, remind me that the seasons of waiting aren’t for nothing but help to reveal Your loving handiwork in my life.
그저 기다리기보다는
성경읽기: 왕상 16-18; 눅 22:47-71
[예수께서]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사도행전 1:4More Than Just Waiting
Today’s Bible Reading Acts 1:4–11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주님 저는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하여
아버지말씀보다 제가 먼저나갈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예비하신 계획들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며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Comments:When we are in the season of waiting, God is preparing us and empower us to have resilient power to overcome the distress to overcome and growing spiritually not to be impatient.
댓글 : 우리가 기다리는 시간 속에 있을 때, 하나님 께서는 우리에게 능력을 주사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resilient 물체가 되튀는, 탄력 있는) 힘을 주시고 영적으로 성숙하여 조급해(impatient) 하지 않게 하신다.
아멘!
어려움이 크면 최선이 자신이 죽는것이라 봅니다 그러고 새롭게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