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25-37 299장. 하나님 사랑은 _ (1)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내 주님 참 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화나니 그 힘이 크도다 (4)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5월 3일 • 금요일 새찬송가: 299(통 418)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10:25-37 2017년 여름,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걸프코스트를 강타하여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가져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물과 옷가지, 그리고 대피 장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메릴랜드의 한 피아노 상점 주인은 즉각 뭔가를 더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음악으로 특별한 치유가 이루어지고 정상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원들과 함께 중고 피아노들을 손질하기 시작하면서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딘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봄에 상점 주인 딘 크래머는 아내 로이스와 함께 피아노가 있으면 좋아할 피해지역의 가정이나 교회, 학교에 무료로 나누어줄 피아노를 트럭에 가득 싣고 텍사스 주 휴스턴으로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웃’이라는 말을 당연히 근처에 살고 있거나 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이웃 사랑에는 장벽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 사마리아인은 부상당한 사람이 자신들과 적대 관계에 있는 집단인 유대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아무 거리낌 없이 도와주었습니다(25-37절). 딘 크래머에게 왜 그 모든 피아노를 그냥 주었는지에 대해 묻자, 그는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배웠습니다.”라고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가복음 12:31)고 말씀하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당신은 ‘이웃’이란 말의 뜻에 어떤 한계를 두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웃”의 경계를 확장하도록 어떻게 촉구하고 계십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를 도와주셔서 경계와 장벽 저 너머를 보게 하시고, 모든 사람을 나의 이웃으로 보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관대하게 사랑을 베풀게 해주소서.
Friday, May 3 The Bible in One Year 1 Kings 14–15; Luke 22:21–46 –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rk 12:31 In the summer of 2017, Hurricane Harvey brought devastating losses of life and property to the Gulf Coast of the US. Many people provided food, water, clothing, and shelter for those in immediate need. The owner of a piano store in Maryland felt prompted to do something more. He considered how music could bring a special kind of healing and sense of normalcy to people who had lost everything. So he and his staff began to refurbish pre-owned pianos and to make inquiries to see where the need was the greatest. That spring, Dean Kramer and his wife, Lois, began the long trek to Houston, Texas, driving a truck filled with free pianos to give to grateful families, churches, and schools in the ravaged area. We sometimes assume the word neighbor means someone who lives nearby or at least is someone we know. But in Luke 10, Jesus told the parable of the good Samaritan to teach that our love for our neighbors shouldn’t have barriers. The man from Samaria freely gave to a wounded stranger, even though the man was a Jew, part of a people group at odds with the Samaritans (vv. 25–37). When Dean Kramer was asked why he gave away all those pianos, he explained simply: “We’re told to love our neighbors.” And it was Jesus who said, “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Mark 12:31) than to love God and our neighbor.—Cindy Hess Kasper In what way are you limiting your understanding of the word neighbor? How might God be urging you to expand the borders of your “neighborhood”? Father, help me to look beyond borders and barriers, to see everyone as my neighbor, and to love in generous ways as You have taught me.
이웃을 넘어
성경읽기: 왕상 14-15; 눅 22:21-46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가복음 12:31Beyond the Neighborhood
Today’s Bible Reading Luke 10:25–37
주님
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웃의 경계를 허물게 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관대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성령충만함을 주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나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2019-5-03
Comments: Do we believe Christianity like Othodox Jew do in Mosaic law? By no means.
Jesus teached here the true spirit of commendament instead itself.
It is very sad Jewish in Judaism still, even now, are obstinate not to accept Jesus as the finisher of commands, in honor of their religious code.
We are believing in God and Jesus as who complete the love, which is far greater than commandment, not in a religion.
댓글: 우리는 그리스도를 정통 유대인들이 모세의 율법을 믿듯이 믿고 있는가? 결코 그럴수 없으리라. 오늘 예수님 께서 여기서 율법 자체가 아니라 율법의 정신을 가르치신다.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 들이 그들의 종교적 신조를(code) 지키기 위하여 율법의 완성자 로서의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지금도 거부하는 것을 보는것은 슬프다.
우리는 한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니라 계명보다 훨씬 크신하나님과 사랑의 완성자 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