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54-62 524장.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_ (1)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하시네 후렴:죄악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2)우리를 오라 하시는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 기도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 시로다 4월 30일 •화요일 새찬송가: 524 (통 313)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22:54-62 이집트의 성녀 마리아(대략 주후 344-421)가 세례 요한이 걸어간 길을 따라 사막에서 지내기 전, 그녀의 젊은 시절을 사회규범에서 벗어난 쾌락을 쫓고 남자들을 유혹하면서 지냈습니다. 난잡한 생활이 극에 달했을 때 그녀는 순례자들을 타락시킬 목적으로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도리어 그녀는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고 그 이후로 광야에서 참회와 고독의 삶을 살았습니다. 마리아의 철저한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회복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부인하기 몇 시간 전만 해도 그는 예수님을 위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장담했습니다(누가복음 22:33). 그래서 그는 자신의 실패를 깨달았을 때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61-62절).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베드로가 몇몇 제자들과 함께 고기를 잡고 있을 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예수님을 부인한 횟수만큼 예수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세 번에 걸쳐 고백할 기회를 주셨습니다(요한복음 21:1-3). 그런 다음 예수님은 베드로가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마다 그에게 주님의 백성을 돌보는 일을 맡기셨습니다(15-17절). 주님이 보여주신 이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베드로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했고, 마침내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치게까지 되었습니다. 우리 중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할 때 실패와 패배한 일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결말은 언제나 다르게 맺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죄인에서 성도로 바뀐다.
Tuesday, April 30 The Bible in One Year 1 Kings 8–9; Luke 21:1–19 – The third time [Jesus]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 . . [Peter]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ohn 21:17 Before she followed in the footsteps of John the Baptist by living in the desert, Mary of Egypt (c. ad 344–421) spent her youth pursuing illicit pleasures and seducing men. At the height of her sordid career, she journeyed to Jerusalem in an attempt to corrupt pilgrims. Instead, she experienced deep conviction of her sins and thereafter lived a life of repentance and solitude in the wilderness. Mary’s radical transformation illustrates the magnitude of God’s grace and the restoring power of the cross. The disciple Peter denied Jesus three times. Only hours before the denials, Peter had declared his willingness to die for Jesus (Luke 22:33), so the realization of his failure was a crushing blow (vv. 61–62). After Jesus’s death and resurrection, Peter was fishing with some of the disciples when Jesus appeared to them. Jesus gave Peter a chance to declare his love for Him three times—one for each of his denials (John 21:1–3).Then, with each declaration, Jesus charged Peter to care for His people (vv. 15–17). The result of this stunning display of grace was that Peter played a key role in building the church and ultimately gave his life for Christ. A biography of any one of us could begin with a litany of our failures and defeats. But God’s grace always allows for a different ending. By His grace,He redeems and transforms us.—Remi Oyedele In what ways have you experienced God’s transforming grace? How can you express His grace toward others? God’s grace transforms us from sinners to saints.
성도와 죄인
성경통독: 왕상 8-9, 눅 21:1-19
[예수께서]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한복음 21:17
Of Saints and Sinners
Today’s Bible Reading Luke 22:54–62
🌈SHALOM💖할렐루야ㅠ.ㅠ💖아멘ㅠ.ㅠ아멘ㅠ.ㅠ아멘ㅠ.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에게)
3번씩이나 예수님이 물으셨다
난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주님의 백성을 돌보는 일을 (베드로에게) 맡기신다
교회를 세우는 일!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 바치는 일!
(베드로가 아니더라도)
실패를 경험했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결말은 다르다
지하교회서 진짜 목사의 사랑하느냐 설교 들으면서 통곡하던 일이 생생합니다만 현실은 막막하지요.
위안이 되는것은 고아 과부의 죄성을 철저히 깨닫는 것이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