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2:13-25 532장. 주께로 한걸음씩 _ (1)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내 죄를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후렴: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말아라 (2)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3)주께로 한걸음씩 주은혜 받으라 기회를 잃지 말고 네마음 정하라 (4)주께로 한걸음씩 곧와서 아뢰라 기쁘게 너의 몸을 주앞에 드리라 4월 29일 •월요일 새찬송가: 342 (통 395) 오늘의 성구 욥기 12:13-25 내 친구의 아버지에게 두려워했던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암이었습니다. 그러나 화학 요법을 받는 중에 그는 예수님을 믿는 신자가 되었고, 나중에는 그의 병세도 차도를 보여 놀랍게도 18개월 동안 암세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암이 재발하여 이전보다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암이 재발한 현실에 걱정과 의문도 생겼지만, 동시에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믿음으로 그 현실을 받아들였습니다. 처음 발병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줄곧 돌봐 오셨는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왜 시련을 겪는지 언제나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참혹하고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고난과 상실을 겪었던 욥의 경우가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질문을 하면서도 그는 욥기 12장에서 하나님이 능력 있는 분이심을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14절)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16절)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23절). 이렇게 길게 나열하는 가운데에도 욥은 하나님이 고통이나 고난을 허락하신 동기나 이유에 관해서는 언급하지도 않고 그 해답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욥은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다”(13절)라고 확신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왜 우리 삶에 역경을 허락하시는지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내 친구의 부모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그분의 손 안에 두십니다(10절; 베드로전서 5:7). 지혜와 능력과 명철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라도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사랑의 손 안에 저를 붙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Monday, April 29 The Bible in One Year 1 Kings 6–7; Luke 20:27–47 – To God belong wisdom and power; counsel and understanding are his. Job 12:13 My friend’s father received the dreaded diagnosis: cancer. Yet, during the chemo treatment process, he became a believer in Jesus and his disease eventually went into remission. He was cancer free for a wonderful eighteen months, but it returned—worse than before. He and his wife faced the reality of the returned cancer with concern and questions but also with a faithful trust in God because of how He saw them through the first time. We won’t always understand why we’re going through trials. This was certainly the case for Job, who faced horrendous and unexplainable suffering and loss. Yet despite his many questions, in Job 12 he declares that God is mighty: “What he tears down cannot be rebuilt” (v. 14) and “to him belong strength and insight” (v. 16). “He makes nations great, and destroys them”(v. 23). Throughout this extensive list, Job doesn’t mention God’s motives or why He allows pain and suffering. Job doesn’t have the answers. But still despite everything, he confidently says, “to God belong wisdom and power; counsel and understanding are his” (v. 13). We may not understand why God allows certain struggles in our lives, but like my friend’s parents, we can put our trust in Him. The Lord loves us and has us in His hands (v. 10; 1 Peter 5:7). Wisdom, power, and understanding are His!—Julie Schwab What struggle are you going through? How does it help to know that God is with you? Lord, help me to trust You, even when I don’t understand what You’re doing. Thank You that You hold me in Your loving hands.
삶의 고난을 이해하기
성경통독: 왕상 6-7, 눅 20:27-47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욥기 12:13
Understanding Life’s Trials
Today’s Bible Reading Job 12:13–25
나를 주님의 손안에 날마다 감싸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느 때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잇기를 기도합니다
진아샘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 붙잡고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2019-4-29
Comments: God’s last response to Job’s question :
“Where were you when I laid the earth’s foundation? Tell me, if you understand.” Job 38:4 NIV
made Job surrender to God’s almighty. So should I confront Him with my poor understanding? Oh no!
댓글: 욥의 이의 제기에 대한:
“내가 땅의 기초를 놓았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욥기 38:4 KRV
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대답이, 욥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심 앞에 승복하게(surrender to) 한다. 내가 어찌 내 보잘것 없는 헤아림 으로 하나님의 지혜에 도전 하겠는가(confront 대면하여)? 오! 그럴수 없지요!
함정많은 세상에서 냉장고 에어콘 사는 일을 비롯하여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지혜에 의지하면 많은 간증이 생길 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