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4:15-23 366장. 어두운 내눈 밝히사 _ (1)어두운 내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2)막혀진 내귀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귀로 밝히 들을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깊으신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귀를 열어주소서 성령이여 (3)봉해진 내입여시사 복음을 널리전하고 차가운내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입을 열러 주소서 성령이여 4월 24일 •수요일 새찬송가: 366 (통 485)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14:15-23 한 동영상에서 산불이 나서 통제 불능인 가운데 한 남자가 차량 통행이 잦은 고속도로 옆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손뼉을 치면서 무엇인가에게 어서 오라는 몸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이었을까요?’ ‘강아지?’ 잠시 후 토끼 한 마리가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겁에 질린 토끼를 집어 들고 안전한 곳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런 작은 동물을 구조한 일이 어떻게 전국적인 뉴스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같이 지극히 작은 동물에게 보여준 동정심에 사람들의 마음이 끌렸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작은 생명체를 위한 마음의 공간을 가지려면 아주 넓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마치 연회를 베풀고 참여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자리를 마련해준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력인사들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누가복음 14:21)까지 말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약한 자들과 하찮게 보이는 사람들을 주목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에게 전혀 희망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을 택하사…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7-29). 나같이 미약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아주 넓은 마음을 갖고 계심이 틀림없습니다! 이에 따른 나의 마음은 얼마나 넓게 자라 있는지요? 내가 “중요한 사람들”을 얼마나 기쁘게 해주는가보다는, 사회적으로 가장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람들을 얼마나 섬기고 있는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종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신분이나 직업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과 똑같이 그들을 존귀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April 24 The Bible in One Year 2 Samuel 19–20; Luke 18:1–23 – God chose the lowly things of this world and the despised things. 1 Corinthians 1:28 The video showed a man kneeling beside a busy freeway during an out-of-control brush fire. He was clapping his hands and pleading with something to come. What was it? A dog?Moments later a bunny hopped into the picture. The man scooped up the scared rabbit and sprinted to safety. How did the rescue of such a small thing make national news? That’s why. There’s something endearing about compassion shown to the least of these. It takes a big heart to make room for the smallest creature. Jesus said the kingdom of God is like a man who gave a banquet and made room for everyone who was willing to come. Not just the movers and shakers but also “the poor, the crippled, the blind and the lame” (Luke 14:21). I’m thankful that God targets the weak and the seemingly insignificant, because otherwise I’d have no shot. Paul said, “God chose the weak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strong. God chose the lowly things of this world and the despised things . . . so that no one may boast before him” (1 Corinthians 1:27–29). How big must God’s heart be to save a small person like me! In response, how large has my heart grown to be? I can easily tell, not by how I please the “important people,” but by how I serve the ones society might deem the least important.—Mike Wittmer What types of people do you have a hard time valuing? In what ways might God want you to change that? God, as Your servants please help us to value others the way You do, regardless of who they are or what they do.
지극히 작은 자를 섬김
성경통독: 삼하 19-20, 눅 18:1-23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을 택하사-고린도전서 1:28
Serving the Smallest
Today’s Bible Reading Luke 14:15–23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데일리 브래드 좋아요 간단하지만 은혁스러워요 ^^
데일리 브래드 좋아요 간단하지만 은혜스러워요 ^^
2019-4-24
Comments: It is another good news that God invite anyone to the feast without discrimination but that anyone must accept Jesus as the Lord of Salvation. That is only requirement to enter to the banquet of God’s Kingdom.
By sharing today’s message to those who have not accept this invitation by tapping ”share”, you are extending His invitation around.
댓글: 하나님 께서 차별 하시지 않으시고 누구나 잔치에 초대 하셨다는 것은 또 하나의 복된 소식이다. 그러나 누구나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받아 들여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연회의 자리에 들어갈 유일한 요구 조건 이다. 오늘의 말씀을 “나눔”을 눌러 아직 이 초대를 못받은 주위의 친지에게 나눕시다. 여러분 께서는 하나님의 초대를 확장 하셔서 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 하나님의 잔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가장 작고 낮은 나를 선택하여 초대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