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12-25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_ (1)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후렴: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들이여) (2)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3)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4)동서 남북 어디나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어두워 못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4월 23일 •화요일 새찬송가: 502 (통 259)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4:12-25 약물 중독을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는 한 노숙자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길거리에 있는 미드나잇 미션(노숙자를 돕는 봉사단체) 건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회복을 위한 브라이언의 긴 여정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브라이언은 중독으로부터 회복하는 중에 자신이 음악을 사랑한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노숙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음악 전문가들 그룹인 〈길거리 교향악단〉에 가입했습니다. 그들은 브라이언에게 헨델의 〈메시아〉에 나오는 “흑암에 행하던 백성”으로 알려진 독창곡을 불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역사의 암흑기 동안에 쓴 말씀을 노래로 불렀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이사야 9:2). 뉴요커 잡지의 음악 평론가는 브라이언이 “노래의 가사를 마치 자신의 삶의 이야기인 것처럼 불렀다.”라고 썼습니다. 복음서를 쓴 마태도 같은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자기 동족 이스라엘 사람들을 속이는 삶을 살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마태는 예수님이 “요단 강 저편”에서 “이방의 갈릴리”까지 구원을 펼치심으로써 주님이 이사야의 예언을 성취하셨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마태복음 4:13-15). 가이사의 악명 높은 세리들 중의 한 사람이나(마태복음 9:9 참조) 브라이언 같은 거리의 중독자나, 혹은 우리 같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빛과 어두움의 차이를 보여줄 기회를 가지게 될 거라고 누가 믿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어두운 삶 속에서도 우리의 주님이시요 구주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April 23 The Bible in One Year 2 Samuel 16–18; Luke 17:20–37 –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deep darkness a light has dawned. Isaiah 9:2 On the streets of Los Angeles, a homeless man struggling with addictions stepped into The Midnight Mission and asked for help. Thus began Brian’s long road to recovery. In the process Brian rediscovered his love for music. Eventually he joined Street Symphony—a group of music professionals with a heart for the homeless. They asked Brian to perform a solo from Handel’s Messiah known as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In words written by the prophet Isaiah during a dark period of Israel’s history, he sang,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th the light shined” (Isaiah 9:2 kjv). A music critic for The New Yorker magazine wrote that Brian “made the text sound as though it had been taken from his own life.” The gospel writer Matthew quoted that same passage. Called by Jesus from a life of cheating his fellow Israelites, Matthew describes how Jesus fulfilled Isaiah’s prophecy by taking His salvation “beyond the Jordan” to “Galilee of the Gentiles” (Matthew 4:13–15). Who would have believed one of Caesar’s tax collector thugs (see Matthew 9:9), a street addict like Brian, or people like us would get a chance to show the difference between light and darkness in our own lives?—Mart DeHaan How has the light of Christ affected you? In what ways are you reflecting it to others? Father, in the darkness of our lives, please help us see the light of Your Son, our Lord and Savior.
빛을 바라봄
성경통독: 삼하 16-18, 눅 17:20-37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이사야 9:2
Seeing the Light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4:12–25
🌈SHALOM💖할렐루여!!💖아멘!!아멘!!아멘!!🌈
2019-4-23
Comments: Democracy or Communism whatever human may creat for ideal social or national community system, the only perfect reign is from God. Because He is perfect.
댓글: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사람이 어떤 이상적 사회 혹은 국가 공동체 제도를 고안해 만들 지라도, 완벽한 유일한 통치는 하나님의 다스림 이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완전 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나약함을 용서하여주시고 저를 다시 깨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