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10-23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_ (1)십자가를 내가지고 주를 따라 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 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복을 받겠네 (2)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사람 간사하나 예수 진실 합니다 예수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보이면 원수들이 미워해도 염려할것 없겠네 (3)내가 핍박 당할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 할것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것 뿐일세 아멘 4월 19일 •금요일 새찬송가: 341 (통 367) 오늘의 성구 히브리서 10:10-23 그날 예루살렘의 외곽은 어둡고 음산하였습니다. 성벽 바로 바깥 언덕에는 지난 삼 년 동안 군중들이 열렬히 따랐던 한 사람이 수치와 고통 속에 거친 나무 십자가에 달려있었습니다. 슬픔 속에 많은 사람들이 울며 흐느꼈습니다. 그날 오후 햇빛은 더 이상 하늘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린 그 사람의 극심한 고통은 “다 이루었다”(마태복음 27:50; 요한복음 19:30)라고 크게 외치는 그의 소리와 함께 끝이 났습니다. 바로 그 순간, 도시 반대편에 있는 큰 성전에서 천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람의 손이 아닌 기적적인 방법으로 바깥 성전과 지성소를 구분 지었던 크고 두꺼운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습니다(마태복음 27:51). 그 찢겨진 휘장은 십자가의 실제적인 의미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길이 이제 열린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렸던 그 사람, 예수님이 참되고 온전한 마지막 희생 제물로 피를 흘리심으로써(히브리서 10:10)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용서를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로마서 5:6-11). 그 첫 성 금요일의 암흑 속에서 우리는 최고의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가 죄로부터 구원받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히브리서 10:19-22). 그 찢겨진 휘장의 메시지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늘의 계신 아버지시여. 우리를 대신하여 고통 속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포함한 당신의 영원한 구원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그를 통하여 우리가 영원히 즐기는 관계 속에서 당신과 하나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Friday, April 19 The Bible in One Year 2 Samuel 6–8; Luke 15:1–10 – We have confidence to enter the Most Holy Place by the blood of Jesus, by a new and living way opened for us through the curtain, that is, his body. Hebrews 10:19–20 It was a dark and somber day in the outskirts of Jerusalem. On a hill just outside the city walls, a Man who’d been attracting crowds of eager followers for the past three years hung in disgrace and pain on a rough wooden cross. Mourners wept and wailed in sorrow. The light of the sun no longer brightened the afternoon sky. And the intense suffering of the Man on the cross ended when He cried out in a loud voice, “It is finished” (Matthew 27:50; John 19:30). At that very moment, another sound came from the great temple across town—the sound of ripping fabric. Miraculously, without human intervention, the huge, thick veil that separated the outer temple from the holy of holies tore in two from top to bottom (Matthew 27:51). That torn curtain symbolized the reality of the cross: a new way was now open to God! Jesus, the Man on the cross, had shed His blood as the last sacrifice—the one true and sufficient sacrifice (Hebrews 10:10)—which allows all who believe in Him to enjoy forgiveness and enter into a relationship with God (Romans 5:6–11). Amidst the darkness of that original Good Friday, we received the best news ever—Jesus opened a way for us to be saved from our sins and to experience fellowship with God forever (Hebrews 10:19–22). Thank God for the message of the torn veil!—Dave Branon How has the reality of what happened on Good Friday brought you from darkness to light? What does it mean for you experience a relationship with God?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eternal plan of salvation, which includes Jesus’s painful death on our behalf. Thank You that through Him we’re united with You in a relationship we’ll enjoy forever.
찢겨진 휘장
성경통독: 삼하 6-8, 눅 15:1-10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사도행전 8:35
The Torn Veil
Today’s Bible Reading Hebrews 10:10–23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브리서10)
예수님께서 참되고 온전한 희생제물로
피흘리심으로써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용서를 받고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메시지를
이웃에게 전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의 통로로
저희들을 세우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Comments: Beliefs in religion by human are varied by race, culture, custom, etc. And as Islam cannot go with Christianity so as Judaism does not with us.
Today in Israel Jews, like King David, especially Orthodox Jewish have long prepared and they are in the last stage to build the Third Temple at the site of the current Islamic sacred place, Golden Dome to offer sacrifice as described in Leviticus to restore their relationship with God after absence of burnt offering in two thousand years’ of their Diaspora.
The veil of woven whole piece without hemmed or sewn as exactly directed by Old Testament is being made to install to divide the holy and the most holy place. Because they are still waiting the Messiah denying Jesus as then Sanhaderin did.
We have to discern how the time of God’s Kairos will be unfolded in Israel as the Scripture prophesized.
You can watch ”The Third Temple” directed by 김종철 who studied, researched widely Israel visiting 76 times to make this documentary. You can see the premier in Korean in youtube.
댓글: 종교는 인종, 문화, 관습 등에 따라 다양한 신앙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슬람이 기독교와 화합이 불가능 한것 같이 유대교와 기독교가 같이 갈수 없다.
오늘 이스라엘 에서는 다윗왕 처럼,이슬람 성지 황금돔 자리에 그들이 이천년 다아스프라로 살면서 드릴수 없었던 번제를 드릴 제삼 성전을 건축할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통으로 짠 크다란 휘장이 레위기에서 하나님이 지시한 방식으로 박거나 호지 않고 완성될 성전의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게 설치 하려고 짜여져 가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때 산헤드린 공회가 그랬던것 처럼 지금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이 예언했던 이스라엘의 회복이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시간에 실현되어 가는지 시대를 분별 하여살아 가야 한다.
김종철 감독이 이스라엘을 76회 방문하며 살피고 연구하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제삼 성전” 예고편을 한글 자막으로 유튜브 에서 검색 할수 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