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_ (1)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사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후렴: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2)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진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4)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주시네 4월 12일 •금요일 새찬송가: 337 (통 363) 오늘의 성구 시편 32 오스 기니스는 그의 책 《소명》에서 윈스턴 처칠이 프랑스 남부에 있는 친구 집에서 추운 휴일 저녁에 벽난로 가에 앉아 불을 쬐던 때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벽난로 불꽃을 바라보며 처칠 전 수상은 소나무 장작들이 “탁탁, 쉬익 하는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곤 불쑥 ‘장작들이 왜 탁탁 소리를 내는지 알겠어. 완전히 소모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라고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환난과 절망, 위험, 좌절, 그리고 우리의 잘못의 결과 등, 그것들 모두 다 우리를 완전히 태워버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서서히 우리 마음에서 기쁨과 평안을 빼앗아갑니다. 다윗은 자신이 택한 악한 일들로 인해 타는 듯한 고통의 대가를 경험한 후,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시편 32:3-4)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든 때에 우리는 어디서 도움과 소망을 구할 수 있을까요? 사역의 부담과 관계의 아픔을 많이 경험했던 바울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린도후서 4:8-9)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안식할 때,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시편 23:3), 우리 여정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힘을 주십니다. 주님은 삶의 모든 여정을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히브리서 13:5). 하나님 아버지, 오늘의 힘든 일들을 감당할 힘을 주시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미래에 대한 주님의 소망을 제게 주소서.
Friday, April 12 The Bible in One Year 1 Samuel 19–21; Luke 11:29–54 – When I kept silent, my bones wasted away through my groaning all day long. Psalm 32:3 In his book The Call,Os Guinness describes a moment when Winston Churchill, on holiday with friends in the south of France, sat by the fireplace to warm himself on a cold night. Gazing at the fire, the former prime minister saw pine logs “crackling, hissing, and spitting as they burned. Suddenly, his familiar voice growled, ‘I know why logs spit. I know what it is to be consumed.’” Difficulties, despair, dangers, distress, and the results of our own wrongdoings can all feel consuming. Circumstances slowly drain our hearts of joy and peace. When David experienced the consuming consequences of his own sinful choices, he wrote, “When I kept silent, my bones wasted away through my groaning all day long. . . . My strength was sapped as in the heat of summer” (Psalm 32:3–4). In such difficult times, where do we turn for help? For hope? Paul, whose experiences were filled with ministry burdens and brokenness, wrote,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2 Corinthians 4:8–9). How does that work? As we rest in Jesus, the Good Shepherd restores our souls (Psalm 23:3) and strengthens us for the next step of our journey. He promises to walk that journey with us every step of the way (Hebrews 13:5).—Bill Crowder What are some of the consuming struggles you’ve experienced? How did you respond? How did God meet you in those difficult times? Heavenly Father, give me the strength to endure the hardships of this day, and the hope of Christ for the eternal tomorrow You have promised.
완전히 태워짐
성경통독: 삼상 19-21, 눅 11:29-54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시편 32:3
Being Consumed
Today’s Bible Reading Psalm 32
🌈A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유트부에 오늘 일자(4/12) 것이 안올라 왔네요.
확인 부탁드려요
김상복 목사님의 건강과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동행 하시길 바라며..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주님
오늘도 새 힘을 주옵소서
매 순간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2019-4-12
Comments : Praise Lord! For He is the song of joy, our source of strength, hope in despair, fortress of protection in danger. He is All. Lift His name with poetry and song together!
댓글 : 주께 찬양! 주님 께서는 우리의 기쁨의 노래, 능력의 공급자, 절망 가운데 소망, 위경 에서의 성루. 그분은 전부 이시다. 시와 노래를 합하여 그분의 이름을 높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