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26-35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_ (1)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2)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3)언약하신 대로 이룰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후렴]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4월 9일 •화요일 새찬송가: 520 (통 257)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8:26-35 이란 학생 아르만이 내게 “이름이 뭐예요?” 하고 물었습니다. 내가 ‘에스테라’라고 대답하자 그는 얼굴이 환해지며 “페르시아어에도 비슷한 이름이 있어요. 세타르(별)라는 말이에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이 짧은 교제로 인해 놀라운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내 이름이 페르시아(현재 이란)의 왕비였던 유대인 “에스더”라는 성경 인물에서 따온 것이라고 그에게 말해주면서, 에스더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대화를 나눈 후 아르만은 그리스도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매주 성경공부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인 빌립은 성령님에 이끌리어 마차를 타고 있던 에티오피아의 한 관리에게 다음 질문을 던져 대화의 불을 지폈습니다.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사도행전 8:30, 새번역). 에티오피아 관리는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읽으며 영적인 의미를 찾고 있던 중이어서 빌립의 질문은 매우 시기 적절했습니다. 그는 빌립을 자신의 옆자리로 앉게 한 후 겸손히 그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놀라운 기회인 것을 알게 된 빌립은 “그 성경 말씀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35절, 현대인의 성경). 빌립처럼 우리에게도 전해줄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식료품가게에서, 혹은 이웃 관계에서 접하게 되는 이런 기회들을 매일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우리 걸음을 인도하셔서 예수님 안에 있는 소망과 기쁨을 말로 나눌 수 있게 하시도록 그분께 우리를 맡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오늘 예수님의 소망이 필요한 이에게로 제 걸음을 인도해주소서.
Tuesday, April 9 The Bible in One Year 1 Samuel 13–14; Luke 10:1–24 – Philip began with that very passage of Scripture and told him the good news about Jesus. Acts 8:35 “What’s your name?” asked Arman, an Iranian student. After I told him my name is Estera, his face lit up as he exclaimed, “We have a similar name in Farsi, it’s Setare!” That small connection opened up an amazing conversation. I told him I was named after a Bible character, “Esther,”a Jewish queen in Persia (present-day Iran). Starting with her story, I shared the good news of Jesus. As a result of our conversation, Arman started attending a weekly Bible study to learn more about Christ. One of Jesus’s followers, Philip, guided by the Holy Spirit, asked a question that ignited a conversation with an Ethiopian official traveling in his chariot: “Do you understand what you are reading?”(Acts 8:30). The Ethiopian man was reading a passage from the book of Isaiah and seeking spiritual insight. So Philip’s question came at the right time. He invited Philip to sit next to him and in humility listened. Philip, realizing what an amazing opportunity this was, “began with that very passage of Scripture and told him the good news about Jesus” (v. 35). Like Philip, we too have good news to tell. Let’s seize the daily occasions we encounter in our workplace, at the grocery store, or in our neighborhood. May we allow the Holy Spirit to guide our steps and give us the words to share our hope and joy in Jesus.—Estera Pirosca Escobar How will you prepare yourself to be more open to speaking to others about Jesus? What encouragement do you gain from Philip’s example? God, guide my steps today toward someone who needs the hope that only comes from Jesus.
좋은 소식 전하기
성경통독: 삼상 13-14, 눅 10:1-24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사도행전 8:35
Good News to Tell
Today’s Bible Reading Acts 8:26–35
🌈SHALOM💖할랠루야!!💖아멘!아멘!!아멘!!!🌈
주님!
오늘도 성령으로 인도하옵소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
기회를 잘 붙잡아서 생명의 말씀을
잘 전하게 하옵소서
기쁨의 통로로 소망의 통로로 세워주옵소서
사실 저는 성경공부를 통해 영적인 의미를 간절히 그래서 기쁨을 얻고싶은 사람입니다~~ 근데 예배생활은 충실히 한다고는 하지만 성경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은 넘 부족합니다~~ 사실 사이비 종교인들을 보면 제가 말문이 탁 막힐때가 많습니다~ 저의 성경에 대한 이해도의 자존심이 넘상할때가 많습니다~~ 성령님께서 내눈을 밝혀주시고 내귀를 열게 하시사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확신하여 복음을 전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는 사이비종교인들분들을 그 부분만큼은 나무랄수 없는거 같습니다~~
2018-4-09
Comments: From Genesis to Revelation, the Scripture’s consistent theme is love and salvation of God toward His created human. And Jesus is in the center of the clear statement and sometimes in the prophesized hidesight like today’s passage.
For example, after the Fall, God made garment of leather for Adam and Eve to cover their shame, in way advance time, symbolizing Jesus’ love of sacrifice to cover my and your sins.
By devoting everyday I am to see,read, come to know and share Him.
댓글: 창세기로 부터 계시록 까지 성경의 일치 되며 조화 되는 주제는 창조하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이며 구원이다.
그리고 명백한 기록 으로 때로는 오늘의 본문과 같이 예언된 숨겨진 지혜로 설명되는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신다.
예컨데, 타락후, 하나님 께서 아담과 이브의 수치를 가려 주기 위하여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히시는데 이것은 나중에 나와 당신의 죄를 가리기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을 미리 예표 하는(symbolizing) 것이다.
매일 묵상함으로 그분을 보고, 읽고,알아가게 되어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