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4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_ (1)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주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4월 7일 •주일 새찬송가: 455 (통 507) 오늘의 성구 빌립보서 2:1-4 어느 토요일 오후 우리 교회 청소년들이 모여서 빌립보서 2:3-4에 대해 상당히 심각한 질문들을 주고받고 있었습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몇몇 어려운 질문 중에 다음과 같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는가? 다른 사람이 당신을 겸손하다고 하는가, 아니면 교만하다고 하는가? 왜 그런가?’ 쭉 들어보니 그들의 솔직한 대답이 무척이나 고무적이었습니다. 그곳에 모인 십대 아이들은 자신들의 단점을 찾아내는 것은 쉽지만 그 단점을 바꾸는 것, 혹은 바꾸려는 ‘의지를 갖는 것’은 어렵다는 사실에 모두 동의했습니다. 한 아이는 “나는 이기심을 타고났나 봐.” 하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이들을 섬기기 위해 나 중심적인 것을 내려놓으려 하는 마음은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의 영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이전에 행하시고 가능케 하신 일들을 돌아볼 것을 권고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은혜 가운데 받아들이셨고, 그분의 사랑으로 위로하셨으며, 성령님을 보내어 그들을 도와주셨습니다(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그들이나 우리가 겸손함 이외에 그 무엇으로 그 같은 은혜에 반응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바뀔 수 있고, 또 그분만이 우리를 바꾸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기”(13절) 때문에 우리가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겸손히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의 능력에 겸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Sunday, April 7 The Bible in One Year 1 Samuel 7–9; Luke 9:18–36 –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in order to fulfill his good purpose. Philippians 2:13 One Saturday afternoon, some youth group members from my church gathered to ask one another some hard questions based on Philippians 2:3–4: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Rather, in humility value others above yourselves, not looking to your own interests but each of you to the interests of the others.” Some of the difficult queries included:How often do you take an interest in others? Would someone describe you as humble or proud? Why? As I listened, I was encouraged by their honest answers. The teenagers agreed that it’s easy to acknowledge our shortcomings, but it’s hard to change, or—for that matter—desire to change. As one teen lamented, “Selfishness is in my blood.” The desire to let go of our focus on self to serve others is only possible through Jesus’s Spirit living in us. That’s why Paul reminded the Philippian church to reflect on what God had done and made possible for them. He had graciously adopted them, comforted them with His love, and given His Spirit to help them (Philippians 2:1–2). How could they—and we—respond to such grace with anything less than humility? Yes, God is the reason for us to change, and only He can change us. Because He gives us “the desire and power to do what pleases him” (v.13 nlt), we can focus less on ourselves and humbly serve others.—Poh Fang Chia In what ways has God helped you turn from selfishness and be more willing to serve others? How does Jesus’s humility inspire you to humbly serve? Our responsibility is to respond to God’s ability in humility.
바뀔 수 있다
성경통독: 삼상 7-9, 눅 9:18-36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13
Change Is Possible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2:1–4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번역을 잘 하십니다
2019-4-07
Comments: If I would ever boast on anything, I think I have to think Jesus humility being made nothing Himself to death on my and your behalf.
댓글 : 내가 언감 생심, 무언가 자랑하려 한다면, 예수님 께서 나와 당신을 위해서 죽기까지 하신 그 십자가의 겸손을 먼저 생각 해야 하리라.
받은 은혜 감사하여 눈을 뜬 제1시간에 오늘의 양식분을 고정멤버에 전달하고 같이 기도하고 토론합니다
할럴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