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6-11 585장. 내주는 강한 성이요 _ (1)내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2)내 힘만의 지할때는 패 할수 밖에 없도다 힘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 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이땅에 마귀들 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에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를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 아멘 4월 4일 •목요일 새찬송가: 585 (통 384) 오늘의 성구 베드로전서 5:6-11 나는 남부의 따뜻한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북부로 이사 온 후 눈이 오는 몇 달 동안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배우는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독했던 첫 겨울에 나는 세 번이나 눈 더미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몇 년 간 연습하고 나니 겨울에 운전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너무 편하게 느껴서 더 이상 조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나는 검은 색의 얼음 더미를 치고는 길옆의 전신주 쪽으로 미끄러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날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편하다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깨달은 것입니다. “자동조종장치”로 가는 차처럼 조심하지 않고 운전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삶에서도 이렇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생각 없이 삶을 흘러가는 대로 살지 말고 “깨어 있으라”(베드로전서 5:8)고 경고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적극적으로 애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 또한 적극적으로 유혹에 대항하고 믿음 안에 굳게 서야 합니다(9절). 하지만 그것은 우리 스스로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 중에 함께하시고 결국에는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10절)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주님을 따르며 악에 대항하는 일에 근신하고 깨어있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 저의 영적인 삶이 게을러지거나 너무 안일해지지 않게 해주소서.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근신하여 깨어 있게 도와주소서!
Thursday, April 4 The Bible in One Year Ruth 1–4; Luke 8:1–25 – Be alert and of sober mind. Your enem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1 Peter 5:8 I grew up in warm southern cities, so when I moved north, it took me a while to learn how to drive safely during the long, snowy months. During my first hard winter, I ended up stranded in a snowdrift three times! But after several years of practice, I began to feel comfortable driving in wintry conditions. In fact, I felt a little too comfortable. I stopped being as vigilant. And that’s when I hit a patch of black ice and skidded into a telephone pole on the side of the road! Thankfully, no one was hurt, but I learned something important that day. I realized how dangerous it can be to feel comfortable. Instead of being watchful, I had gone on “autopilot.” We need to practice that same kind of vigilance in our spiritual lives. Peter warns believers not to glide thoughtlessly through life, but to “be alert”(1 Peter 5:8). The devil is actively trying to destroy us, and so we too need to be active, resisting temptation and standing firm in our faith (v. 9). That’s not something we have to do on our own though. God promises to be with us in our sufferings and,ultimately, to make us “strong, firm and steadfast”(v. 10). By His power, we learn to remain watchful and alert in resisting evil and following Him.—Amy Peterson Where do you need to be more alert? In what ways will you stay vigilant in following Jesus? God, keep me from growing lazy or too comfortable in my spiritual life. Help me to remain watchful and alert so that I can resist temptation!
조심하세요!
성경통독: 룻 1-4, 눅 8:1-25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베드로전서 5:8
Watch Out!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5:6–11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시나 소설이나 작가의 반열에 서지 못하게 되는 경우,평론가로서 활동하게 됨을 볼 수 있다
평론가가 시 소설을 두고서 평론하지만, 시인이나 그 소설류의 작품을 쓸 수는 없다
왜냐면 그 평론가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안이 문학가의 집안이기에 문학을 예로 들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면서 만물이 잠든사이 깨어나 주님께 내 영의 모습으로 다가가 만물 앞에서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이 작업, 말씀 앞에 서는 작업이 어떤이의 눈에는 신비주의로 보일수도 있겠다
주님이 주시는 온갖 은혜의 시간을 누리는 단비의 시절에 받은 은혜가 성령 안에서 차고 넘치기에…
인생의 온갖 찬바람 비바람 맞으며 말씀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버틴 자의 경건한 모습을 주님이 기뻐하셨다
그것을 오픈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이곳에 들어오는게 불편해 지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계셔서….,
그래서 평소해오던 책자로 깊은 묵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실제 큐티 리더자(전문가)의 자격증까지 나는갖추고있다
큐티는 자기의 얘기를 여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그것이 큐티의 기본 시작점이다
나는 지적인 사람이다
영어에 관심있어 들어 왔다가 글을 남기게 된 것이다
미디어 공간에서의 어떤 매력을 느낀 나머지 우연히 잠시, 머물게 된것같다
감사히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주님
오늘도 영적인 안일함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붙들고
늘 깨어 기도함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흘러가는대로
인생을 살지 않게 하시고
주신 말씀 가슴판에 새기어
언제나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아멘
Comments: Do we remember what Jesus said to Peter after He met him at the shore of their old Galilee after Lord’s resurrection: ”Do you love me.
We often make it worse when we come to someone’s worst choice by not saying ” I still love and support you.”
댓글 : 부활 하신후 예수님 께서 옛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를 만나 무엇이라 말씀 하셨는지 우린 기억한다: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우린 자주 누군가의 최악의 선택을 더 나쁘게 만들지는 않았나? “그래도 난 너를 사랑해 그리고 응원 할거야” 라고 말해 주지 않아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