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3-51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_ (1)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3월 31일 •일요일 새찬송가: 305 (통 405)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43-51 오랫동안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격려 카드와 사려 깊은 선물들을 주어왔던 친구 바바라는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을 때, 지금까지 준 선물 중 가장 큰 선물을 내게 주었습니다. 바로 나의 첫 성경책입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과 매일 만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영적으로 성장해갈 거야.” 바바라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게 이끌어주면서 나의 삶은 바뀌었습니다. 바바라를 생각하면 빌립 사도가 떠오릅니다. 예수님이 빌립에게 주님을 따르라고 청하자(요한복음 1:43), 그는 즉시 친구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이야말로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분”(45절, 새번역)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다나엘이 의심하는데도 빌립은 친구와 논쟁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친구를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빌립은 친구가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기를 권했을 뿐입니다. “와서 보라”(46절)고 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나는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스라엘의 임금”(49절)이라고 고백했을 때 빌립이 얼마나 기뻐했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앞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더 큰 일들”을 그의 친구도 보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되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50-51절). 성령님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주도하시며, 믿음으로 응답하는 모든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청하여 성령과 말씀을 통해 매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더 잘 알게 하려는 초대야말로 우리가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예수님을 더 잘 알게 하려고 당신은 누구를 초대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사용하여 당신의 믿음을 성장시키셨습니까? 예수님을 아는 것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며,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Sunday, March 31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1–12; Luke 6:1–26 – We have found . . . 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John 1:45 Over the years, my friend Barbara has given me countless encouraging cards and thoughtful presents. After I told her I’d received Jesus as my Savior, she handed me the greatest gift she’d ever given me—my first Bible. She said, “You can grow closer to God and mature spiritually by meeting with Him daily, reading Scripture, praying, and trusting and obeying Him.” My life changed when Barbara invited me to get to know God better. Barbara reminds me of the apostle Philip. After Jesus invited Philip to follow Him (John 1:43), the apostle immediately told his friend Nathanael that Jesus was “the one Moses wrote about in the Law, and about whom the prophets also wrote” (v. 45). When Nathanael doubted, Philip didn’t argue, criticize, or give up on his friend. He simply invited him to meet Jesus face to face. “Come and see,” he said (v. 46). I can imagine Philip’s joy when he heard Nathanael declare Jesus as “the Son of God” and “the king of Israel” (v. 49). What a blessing to know his friend wouldn’t miss out on seeing the “greater things” Jesus promised they’d witness (vv. 50–51). The Holy Spirit initiates our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and then lives in all who respond in faith. He enables us to know Him personally and to invite others to encounter Him daily through His Spirit and the Scriptures. An invitation to know Jesus better is a great gift to receive and give.—Xochitl Dixon To whom will you extend an invitation to know Jesus better? How has He worked through others to grow your faith? Knowing Jesus is the greatest gift we can receive; sharing Him is the greatest gift we can give.
가장 위대한 선물
성경통독: 삿 11-12, 눅 6:1-26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요한복음 1:45The Greatest Gift
Today’s Bible Reading John 1:43–51
주님
나사렛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과 말씀을 통해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너무나 귀하고 큰 선물을
이웃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늘 역사하여 주시고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주옵소서!
무화과 나무 아래의 나다나엘을 아심같이 …..숨겨진 것 같았던 나의 존재를 찾아내셨고
두려움에 떨고있는 나를 향해 예수님의 신실한 자들을 많이도 보내 주셨습니다
은혜의 빚진 자 된 나!
수많은 영혼들을 향해 빛을 발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증거하는 증인으로!
여호와이레
여호와이레
너를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trouble maker가 아닌 peace maker님!
측복해요!
오타 나갔어요
축복해요!
축복해요!
피스 메이커님!🎵🎶🎵🎶
오늘의 양식사 에게 오늘의 양식 을 한영 으로 읽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일찍이 미국 Maryland Bethel Korean Church 를 통하여 한영판을 출간 하신후 한국에 한국생명 양식사를 설립 출판 하셔서 한국의 청소년들은 영어로 매일 그리고 해외의 한국교포 자녀분 들이 한국어를 매일 지속적 으로 묵상 함으로 두 언어를 동시에 말씀 안에서 익히게 하신 횃불교회 김 상복 목사님과 편집진 여러분의 평안을 기원하며 27 년 독자로서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Shalom to you all!
2019-3-31
Comments: Men of the Spirit and of prayer have discernment and insight, and perceive and can foretell the events before they get to be revealed. We can refer these men to be men of prophesizing gift. This is the gift of prophesizing Paul urged us to ask as gift in 1 Corinthians 11: 1-25.
In the meantime on our part we have to discern the prophesy from mystery like Phillip in today’s passage.
댓글: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은 분별력과 통찰력을 가지게 되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알고 말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능력의 분들을 예언의 은사를 가지신 분이라고 안다. 이 은사는 고린도 전서 11:1-25 에 바울이 말하고 있고, 또 우리에게 이 은사를 구하라고 권면한다. 동시에 우리편 에서도 오늘 본문 에서의 빌립 처럼 이 은사와 신비주의를 분별할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이 바닥에서 어느 목사앞에서도 기죽지 않는것은 은사가 있기 때문이죠 계속 기도와 말씀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시대와 보조를 맞출수 있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