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1-11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_ (1)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 – 함 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2)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 없이 드 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 – 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 하여라 (3)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 – 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4)새벽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 – 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3월 27일 •수요일 새찬송가: 64 (통 13) 오늘의 성구 욥기 38:1-11 우리 아버지를 생각하면, 집 밖에서 망치질이나 정원을 손질하시는 모습, 그리고 신기한 연장과 도구들로 가득 찬 어수선한 아래층 작업실에서 일하시던 모습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버지는 언제나 일감 때문에 손이 쉴 새가 없으셨습니다. 어떤 때는 차고나 뒤뜰 마루, 새장 등을 만드셨고, 어떤 때는 자물쇠를 고치셨으며, 보석이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디자인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생각하면 문득 항상 일하시느라 바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세우셨고…이 땅을 설계하셨으며…그 날 새벽에 별들이 함께 노래하였고, 천사들은 모두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욥기 38:4-7, 새번역). 하나님의 창조물은 어느 것이나 예술 작품이며 걸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주 좋다”고 선언하셨습니다(창세기 1:31). 그 안에 당신과 나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교하고 복잡하게 세세히 지으시고(시편 139:13-16),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우리에게 땅과 땅 위의 피조물들을 다스리고 돌보는, 일의 목적과 의욕을 심어주셨습니다(창세기 1:26-28; 2:15).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것이 직업상의 일이건 여가를 즐기는 일이건,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할 일감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는 일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게 하소서. • 최근 당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그것이 어떻게 당신의 생각을 바꿔 일상적인 일이라도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하는 기회로 삼게 합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도록 저희를 무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Wednesday, March 27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3; Luke 4:1–30 –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Colossians 3:23 When I remember my dad, I picture him best outdoors hammering or gardening or downstairs working in his cluttered workroom, stuffed with fascinating tools and gadgets. His hands were always busy at a task or project—sometimes building (a garage or a deck or a birdhouse), sometimes locksmithing, and sometimes designing jewelry and stained-glass art. Remembering my dad prompts me to think of my heavenly Father and Creator, who has always been busy at work. In the beginning, “[God] laid the earth’s foundations . . . [and] marked off its dimensions . . . while the morning stars sang together and all the angels shouted for joy” (Job 38:4–7). Everything He created was a work of art, a masterpiece. He designed a breathtakingly beautiful world and pronounced it “very good” (Genesis 1:31). That includes you and me. God designed us in intimate and intricate detail (Psalm 139:13–16); and He entrusted us with and instilled in us (His image bearers) the goal and desire to work, which includes ruling and caring for the Earth and its creatures (Genesis 1:26–28; 2:15). No matter the work we do—in our job or in our leisure—God empowers and gives us what we need to work wholeheartedly for Him. In everything we do, may we do it to please Him.—Alyson Kieda What has God worked out in your life recently? How does it change your view of even mundane tasks to see them as opportunities to serve and honor Him? Dear God, thank You for equipping us to do the work You’ve called us to do.
아버지를 기억하며
성경통독: 삿 1-3, 눅 4:1-30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골로새서 3:23Remembering My Father
Today’s Bible Reading Job 38:1–11
최근에 하나님께서 나에 대해 마음 아프셨을 것입니다
외국 땅 빈민가에서 어린이 선교하시는 분에게 하던 봉사를 제가 멈추려한 일 때문입니다
기도시에 보여준 ‘가난한 친구들의 모습’!
그건 제게 보여주신 주님의 ‘믿음의 비밀’이었는데….
소홀히 그 비밀을 제가 나타냄으로해서…. 생각치 않은 곳에서 제게 시험이 왔기 때문이었죠
시험으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봉사하려는 첫 마음을 주님이 회복시켜주셔서 기쁨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일도 아니었고 일상적인 우리가 호흡하는 것처럼…..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일부분의 일(봉사)로서, 작은 일에 다시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하나님과의 믿음의 비밀을 더 잘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아멘!
주님 욥기를 읽으며
이 땅과 하늘을 완벽하게 지으신
창조주 아버지 앞에 다시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주권과 다스리심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겠사오니
저의 길을 인도하여주옵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도록
성령으로 인쳐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2019-3-27
Comments: I find myself who protest to God what I don’t understand without knowing the result to come? Do I hear where were you when I laid the foundation of universe?
댓글: 일의 결과에 대해서 도무지 모르는 채 하나님께 따지고 있는 나자신를 발견한다. 나는 “내가 우주의 기초를 놓고 있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고 물으시는 음성을 듣기나 하나?
저희를 창조하시고 “좋다” 라고 하심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로 일그러진 나의 생각, 감정.. 모든 부분이 주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神은 자신의 백성에게 역량과 권능을 주시는 분이다 시68:35
아버지가 됫다 안하면 망한거 아닙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