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25; 44:21-23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로다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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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2)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3)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아니하시네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하시네 너희 죄 사해 주사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하시네 기억 아니하시네
3월 11일 •월요일
완전히 없애주심
새찬송가: 255 (통 187)
성경통독: 신 14-16, 막 12:28-44
오늘의 성구 이사야 43:25; 44:21-23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이사야 44:22
영국의 기술자 에드워드 네언이 연필지우개를 발명한 것은 빵조각을 집으려 하다가 실수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1770년 당시에는 딱딱해진 빵 조각으로 종이에 있는 자국을 지웠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라텍스 고무조각을 집어 들었던 네언은 그것으로 잘못한 부분을 지울 수 있었고, 남겨진 고무 “부스러기”도 손으로 쉽게 쓸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면서 저지르는 아주 심한 실수들도 쓸어 없애버려질 수 있습니다. 바로 생명의 양식이 되시는 주님께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그것들을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의 죄를 결코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아주 놀라운 해결책으로 보일지 몰라도 우리에게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아침 안개처럼” 쓸어 없애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실까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더 이상 [그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심으로써 우리가 앞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더 이상 과거의 잘못에 끌려 다니지 않게 된 우리는 죄의 부스러기까지 쓸어버리고 깨끗하게 되어, 지금 그리고 영원히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죄의 결과는 계속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 그 자체를 완전히 쓸어 없애주시면서 우리의 깨끗한 새 삶을 위해 그분께로 돌아오라고 권유하고 계십니다. 이것 말고 죄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 지난 일들 중에 어떤 일들이 그렇게 잊기 어렵습니까? 하나님께 그분의 말씀대로 믿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주님, 주님 안에서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의 과거를 지워주시고, 묵은 죄들을 완전히 없애주소서. 하나님의 용서가 실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Monday, March 11
Swept Away
The Bible in One Year Deuteronomy 14–16; Mark 12:28–44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3:25; 4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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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swept away your offenses like a cloud, your sins like the morning mist. Isaiah 44:22
When he invented the pencil eraser, British engineer Edward Nairne was reaching instead for a piece of bread. Crusts of bread were used then, in 1770, to erase marks on paper. Picking up a piece of latex rubber by mistake, Nairne found it erased his error, leaving rubberized “crumbs” easily swept away by hand.
With us too the worst errors of our lives can be swept away. It’s the Lord—the Bread of Life—who cleans them with His own life, promising never to remember our sins. “I, even I, am he who blots out your transgressions, for my own sake,” says Isaiah 43:25, “and remembers your sins no more.”
This can seem to be a remarkable fix—and not deserved. For many, it’s hard to believe our past sins can be swept away by God “like the morning mist.” Does God, who knows everything, forget them so easily?
That’s exactly what God does when we accept Jesus as our Savior. Choosing to forgive our sins and to “[remember them] no more,” our heavenly Father frees us to move forward. No longer dragged down by past wrongs, we’re free of debris and cleaned up to serve, now and forever.
Yes, consequences may remain. But God sweeps sin itself away, inviting us to return to Him for our clean new life. There’s no better way to be swept away.—Patricia Raybon
What things from your past do you have trouble forgetting? Ask God to help you take Him at His word.
Lord, sweep away my old sins, erasing my past for new life in You. Help me understand the reality of Your forgiveness and live in it joyfully.
정죄하기를 좋아하는게 마귀의 본성입니다
”너는 이런이런 죄를 지었으니 안돼!”하고 괴롭히지만 이제는 속지 않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4:7)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1)
하나님! 날마다 내 죄를 아뢰올 때 나를 받으시고 용서하소서!
내 모든 더러움을 제하시고 ….
정결케 하소서!태우소서 깨끗케 하여 주소서!
눈보다 더 희게 하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8:11)
하나님의 용서가 실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도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아멘…..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도 제가 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죄, 악한 행동의 결과는 여전히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영향을 미칠수 있다 밧세바와 다윗의 아이가 죽듯이 ,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의 집안에 칼부림을 피할수 없던 것처럼
하지만 다윗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에 대한 최종적 심판, 하나님과의 영원과 분리나 사을에게 행하신 것처럼 은총을 거두심은 없다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삼하 7:14~15)
이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아멘♡
날마다 죄속에서 살고 있는 자이지만 주님께 나아가면 깨끗하게 용서하시고 새롭게 살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사랑 감사합니다. 이런 죄인을 잊지 않으시겠다는 당신의 음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단에 세우면 내려오지 않고 대표기도 하면 20분은 기본이고 반짝이는 곳이면 물불 가리지 않는 잠언의 악녀를 대처하는 새로운 힘을 본문을 통하여 다져졌어요 다 사랑스럽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