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14-16
-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138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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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햇빛을 받는 곳마다 주 예수 다스리시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그 나라 왕 성하리라
(2)주님을 찬양하면서 간절히 기도 드리니 그 기도 향기 되어서 주 앞에 상 달하도다
(3)온 세상 모든 사람들 그 사랑 찬송하도다 어린이들도 기뻐서 구주를 찬송하도다
(4)주 예수 계신곳마다 그 은혜 충만하도다 곤하고 지친 사람들 주님의 사랑 받도다
(5)이 세상 모든 만물아 주 앞에 경배하여라 저 천군 천사 다 함께 주님을 찬송하여라 아멘
2월 27일 •수요일
젖먹이들의 입으로
새찬송가: 138 (통 52)
성경통독: 민 17-19, 막 6:30-56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21:14-16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시편 8:2
열 살 난 비올라가 나뭇가지를 마이크 삼아 목사님 흉내 내는 것을 유심히 바라본 미셀은 마을 봉사활동 기간에 비올라에게 “설교”를 할 기회를 주겠다고 하자 비올라가 좋다고 했습니다. 남수단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미셀은 이렇게 썼습니다. “군중들은 열광했다. … 내버려졌던 한 어린 소녀가 왕 중 왕의 딸이 되어 그들 앞에 당당하게 서서는 하나님 나라의 실제 모습을 힘 있게 전하고 있었다. 듣고 있던 사람들의 절반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왔다.”(미셀 페리, 《사랑의 얼굴》).
그날 사람들은 어린아이의 설교를 듣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이 일은 시편 8편에 있는 “젖먹이들의 입으로”라는 구절을 떠올려줍니다. 다윗은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2절)라고 기록했습니다. 훗날 예수님은 아이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소리 높여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비난하는 것을 보시고 마태복음 21장 16절에서 이 구절을 인용하셨습니다. 그 지도자들에게 있어 아이들은 성가신 존재에 불과했지만 예수님은 이 성경구절을 인용하시면서 하나님이 이 아이들의 찬양을 진지하게 받으셨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지도자들이 꺼려하는 일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메시아에게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비올라와 성전에 있던 어린아이들이 보여준 것처럼, 하나님은 그분이 영광을 받으시는데 아이를 쓰시기도 합니다. 기꺼이 하려는 아이들의 마음에서 찬양의 샘이 흘러나왔습니다.
• 오늘 어떻게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을까요? 왜 그분은 나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인가요?
주님, 찬양드릴 때 어린아이처럼 기꺼이 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주소서.
Wednesday, February 27
Out of the Mouths of Babes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7–19; Mark 6:30–56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2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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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mouth of babies and infants, you have established strength because of your foes. Psalm 8:2 esv
After watching ten-year-old Viola using a tree branch as a microphone to mimic a preacher, Michele decided to give Viola the opportunity to “preach” during a village outreach. Viola accepted. Michele, a missionary in South Sudan, wrote, “The crowd was enraptured. . . . A little girl who had been abandoned stood in authority before them as a daughter of the King of kings, powerfully sharing the reality of God’s Kingdom. Half the crowd came forward to receive Jesus” (Michele Perry, Love Has a Face).
The crowd that day hadn’t expected to hear a child preach. This incident brings to mind the phrase “out of the mouths of babes,” which comes from Psalm 8. David wrote, “Out of the mouth of babies and infants, you have established strength because of your foes” (v. 2 esv). Jesus later quoted this verse in Matthew 21:16, after the chief priests and scribes criticized the children calling out praise to Jesus in the temple at Jerusalem. The children were a nuisance to these leaders. By quoting this Scripture, Jesus showed that God took seriously the praise of these children. They did what the leaders were unwilling to do: give glory to the longed-for Messiah.
As Viola and the children in the temple showed, God can use even a child to bring Him glory. Out of their willing hearts came a fountain of praise.—Linda Washington
How can I offer praise to God today? Why is He worthy of my praise?
Lord, help me have the willing heart of a child when it comes to praise.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내 모든 죄 사함 받았으니 찬양합니다!
죽어선 천국을 보장 받았으니….
살아선 주 예수님과 동행함이……
천국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찬송가)
주님이 사랑하셔서 언제나 쓰시기 깨끗한 그릇!
그래서 나도 만연 어린이이고 싶습니다
슬플때 곧잘 나를 위로해 주던 어린이들!
알지도 못하는데…….
본적도 없는데……
내맘을 어찌 알았는지 ….자꾸만 웃어주던 이름 모를 학생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라고!
깨끗한 어린 심령을 주님이 사용하시는구나!
환희같은게 ……
내 맘을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연거푸 기족들을 천국 보내고서
어린이들이 북적이는 학교촌으로 이사를 온 후, 나는 많이 밝아졌고
주님의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웬 일인지 웬 은혠지…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 이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오늘도 햇빛이 비치는 곳마다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어린이들의 찬양이 상달되길 기돟
오늘도 햇빛이 비치는 곳마다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어린이들의 찬양이 상달되길 기도합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그가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면, 그는 권위를 갖게 됩니다. 어리다고 업신여기거나 나이가 많다고 그의 뜻을 맹종하지 않도록 오늘 하루도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 온전히 붙잡혀 오늘 하루도 권위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찬양하겠습니다
의심하지않고
가사그대로믿겠습니다
아멘
2019-02-27
Comments: What we lament and repent is that we do the same practices in the churches but we are rationalizing what we do like then religious leaders. Do we really make the church the house of prayer?
The then leaders taught and preached too, God’s words as we do in the temple.
댓글: 우리가 애통하고 회개해야 할 것은, 우리도 오늘날 그 때의 종교 지도자들 과 똑 같은 행위를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점이다.
우리는 교회를 정말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고 있는가!
그 때의 지도자들도 우리처럼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설교했다.
회개합니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은 말뿐,.,,,
변질되기 쉬운 내모습부터 회개합니다
할렐루야! 김순옥 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주께 노래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