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9-12
-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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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주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2월 20일 •수요일
격려의 편지 보내기
새찬송가: 455 (통 507)
성경통독: 레 26-27, 막 2
오늘의 성구 골로새서 1:9-12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골로새서 1:9
대부분의 네 살짜리 아이들처럼 루비도 뛰어다니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루비가 무릎이 아프다고 우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루비의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충격적으로 신경아세포종 4기 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루비에게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루비는 즉시 입원했습니다.
루비의 병원 생활은 점점 길어져서 집에서 떨어져 지내기에 힘든 시기인 크리스마스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루비를 돌보던 한 간호사가 아이디어를 내어 루비의 병실 앞에 우편함을 만들어서 가족들이 루비에게 기도와 격려가 담긴 편지를 보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한 기도 방법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친구들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편지들이 전해져 모두를, 특히 루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한 통 한 통의 편지를(총 10만 통이 넘었음) 받을 때마다 루비는 적지 않은 힘을 얻었고 마침내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골로새 교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가 바로 이것, 곧 한 통의 편지였습니다. 거기에는 열매 맺음과 지식, 능력, 견딤, 그리고 오래 참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말들이 한 페이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10-11절). 그러한 말들이 골로새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얼마나 좋은 약이 되었을지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끊임없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 있을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격려의 말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놀라울 정도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말이 어떻게 나를 격려했습니까? 나는 어떤 때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격려의 “편지”를 보내야 할까요?
하나님,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을 생각나게 해주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요청에 즉각 행동할 수 있게 하소서.
Wednesday, February 20
Send It in a Letter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26–27; Mark 2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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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the day we heard about you, we have not stopped praying for you. Colossians 1:9
Like most four-year-olds, Ruby loved to run, sing, dance, and play. But she started complaining about pain in her knees. Ruby’s parents took her in for tests. The results were shocking—a diagnosis of cancer, stage 4 neuroblastoma. Ruby was in trouble. She was quickly admitted to the hospital.
Ruby’s hospital stay lingered on, spilling over into the Christmas season, a hard time to be away from home. One of Ruby’s nurses came up with the idea to place a mailbox outside her room so family could send letters full of prayers and encouragement to her. Then the plea went out on Facebook, and that’s when the volume of mail coming in from friends and complete strangers surprised everyone, most of all Ruby. With each letter received (more than 100,000 total), Ruby grew a little more encouraged, and she finally got to go home.
Paul’s letter to the people at Colossae was exactly that—a letter (Colossians 1:2). Words penned on a page that carried hopes for continued fruitfulness and knowledge and strength and endurance and patience (vv. 10–11). Can you imagine what a dose of good medicine such words were to the faithful at Colossae? Just knowing that someone was praying nonstop for them strengthened them to stay steady in their faith in Christ Jesus.
Our words of encouragement can dramatically help others in need.—John Blase
How have others’ words encouraged me? What opportunities do I have to give someone else the “letter” of encouragement they need?
God, bring someone to my mind that needs encouragement. Then help me act on Your prompting.
우리가 주를 향해
충성스런 모습을 버리지 않을 때 (신실함)!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하늘 위로자를, 우리삶 가운데 예비해 주십니다
우리길에 얼마나 좋은 약이되는 선물을 들고서….
놀라운 일을 예비하셨던 하나님! 그것은 기적이었고
세상사람들이 깜짝 놀라했던 …하늘 위로를 내가 받았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면……
어느새 교만해지고 내가 내 삶의 주인노릇하
려합니다
더럽고 부패한 죄의 찌꺼기들이 내 속에 남아있음을 봅니다
주님 용서를 빕니다!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힘들 때마다 믿음의 성도들의 위로와 격려 기도가 늘 힘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가 그런자이길 원합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2019-02-20
Comments: l come to sum up today’s reading like this that knowing God by daily devotional make our thought progress in the form to actions which lead to please God so that we end up in joyful thanksgiving.
Things which do not end with thanksgiving have no result.
댓글: 결국 나는 오늘 읽은 말씀을 이렇게 요약 하게 된다,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되는것이 우리의 생각이 점진적으로 발전하게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으로 이어 가게 한다.
그리하여 이 행함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로 끝나게 된다.
감사로 끝나지 않는 모든 일은 결과가 없다는 말이 되겠다.
그렇죠 결국은 말씀 묵상은 감사로 이르게 되지요
말씀 묵상의 내용을 오늘은 더 밝은 내용을 적어야겠다 싶어도 저의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됩니다
오늘은 성령님께서 오늘의 나의 행위에 대해 ..,,,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에 대해….
지적하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곧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것도 부족하지만 말씀 묵상함으로서 오는 감사입니다
감기 걸려 소침한데 교회서 전화는 커녕 문자하나 없어 넘 억울해서 떠낫다는 사람들
외인을 격려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친족을 상대하자니 닭살이 돋는것 같구 ᆢ하나님은 이런 감정도 다스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