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4
-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368장. 주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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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여 성령을 부으소서
후렴: 주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2)주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하옵소서 이세상으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주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5)내 마음에 임하신 주의 성령 늘 계실줄 믿습니다 큰 은사를 나에게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2월 18일 •월요일
기도와 성장
새찬송가: 368 (통 486)
성경통독: 레 23-24, 막 1:1-22
오늘의 성구 요나 4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로새서 3:17
내 친구 데이비드의 아내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삶에 변화가 생기자 친구가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그는 아내를 돌보기 위해 조기 퇴직을 해야 했고, 병이 악화되면서 아내를 점점 더 많이 돌봐주어야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난 하나님께 너무 화가 났었어. 그런데 이 일을 두고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내 마음을 더 보게 하시며 우리의 결혼생활 대부분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를 보여주셨지.” 이렇게 고백하는 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아내의 병이 10년 간 계속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달리 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 이제 내가 아내를 사랑해서 하는 모든 것은 또한 예수님을 위해 하는 거야. 아내를 돌보는 것이 내 삶의 가장 큰 특권이 되었어.”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고 변화하라고 어려움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이 악한 니느웨 도시를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 때문에 화를 내자 하나님은 작은 박 넝쿨 하나로 그에게 그늘을 드리워 뜨거운 햇볕을 막게 하셨다가(욘 4:6) 곧 그것을 시들게 하셨습니다. 이에 요나가 불평하자 하나님이 이렇게 응대하셨습니다. “박 넝쿨이 죽었다고 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7-9절, 새번역). 요나는 자기 입장만 내세우며 자신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에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동정심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도록 우리의 기도를 의외의 방법으로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그로 인한 변화를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 주 예수님, 기도를 통해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과 같이 시간을 보낼 때 하나님이 우리를 자라게 하신다.
Monday, February 18
Praying and Growing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23–24; Mark 1:1–22
Today’s Bible Reading Jonah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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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Colossians 3:17
When my friend David’s wife developed Alzheimer’s disease, the changes it brought to his life made him bitter. He needed to retire early to care for her; and as the disease progressed, she required increasingly more care.
“I was so angry at God,” he told me. “But the more I prayed about it, the more He showed me my heart and how I had been selfish for most of our marriage.” Tears welled in his eyes as he confessed, “She’s been sick ten years, but God has helped me see things differently. Now, everything I do out of love for her, I also do for Jesus. Caring for her has become the greatest privilege of my life.”
Sometimes God answers our prayers not by giving us what we want but by challenging us to change. When the prophet Jonah was angry because God spared the wicked city of Nineveh from destruction, God caused a plant to shade him from the hot sun (Jonah 4:6). Then He made it wither. When Jonah complained, God answered, “Is it right for you to be angry about the plant?” (vv. 7–9). Jonah, focused only on himself, insisted it was. But God challenged him to think about others and have compassion.
God sometimes uses our prayers in unexpected ways to help us learn and grow. It’s a change we can welcome with open hearts because He wants to transform us with His love.—James Banks
Lord Jesus, thank You for helping me grow when I pray. Help me to be sensitive to what you want for my life today.
God grows us as we spend time with Him.
힘들고 곤욕스러워 탈출구 찾아 도망이라도 갈 심산으로 몸부림 쳤었다
그럴수 있느냐며
하나님께 온갖 행패라도 부리듯 용납될수 없는 기도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모든 포커스는 주님의 계획대로 내게 맞춰 진행되고 있었다
또, 그곳에 지진이 나서 바울과 실라처럼 ….옥문이 열리게 해 달라고 했더니….
정작 옥에갇힌 이는 그대로 있고
내가 사는 집은 지진이 나버렸다 바울과 실라는 바로 나였다
집을 주께서 신속히 옮겨주셨다 그때는 정말이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나 자신을 보는듯 했다
다시 지진의 신호가 왔을때….부르짖기 시작했다
사력을 다한 기도였다
몸도 마음도 움직이기 싫어하는 나의 중심을…. 하나님은 마음껏 옮기고 계셨다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내 육신의 형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제사 열게하신다
지옥가면 안되니까 억지로 기도하다가
이제는 하나되게 해 달라는 마음이 쏟아진다
육신의 아버지를 회개시키며 천국가시도록 도왔더니
사랑의 열매가 이제 맺히려는지….
육신의 아버지가 뿌린 자손들이 불쌍해 보이기 시작했다
저도 원망만 하던 사람이 이제야 진심으로 불쌍해 보이는데..제가 아파지네요..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2019-02-18
Comments: The guideline to go against to my thought and emotion on the cross decision is following the way by principals Bible shows.
댓글: 내 생각과 감정에 거스리는 교착점(cross decision) 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원칙이(principal) 내가 따라 가야할 길의 안내문(guideline) 이다.
아멘! ^^
이 육신의 형제들……이들의 영혼 구원의 요원함을 알았던 내가!
순간 감사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이들을 불쌍히 여길수 있다는 건!
곧 이들의 영혼구원으로 이어질 것이란
그런 기대감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John C Kim님!
주신 주소로 이곳 저곳 들어가 보아습니다
D6family.com
그리고 facebook에는 영어연수 그룹방을 차치 못했어요
저는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하고 싶은데요…
듣기 읽기는 하는데 말하기 훈련이 좀 어렵다는 생각들어요
영어하기를 너무 좋아해요
말하기 하면서 혼자서 까르르 많이 웃어요
재밋어서 웃기도 하지만 ….
말하기 훈련을 문장을 외워서 하는게 좋을까요?
김순옥 님,
https://www.evernote.com/shard/s124/sh/9bd4d339-e9eb-4376-8ce9-f466e9498436/498b4fee2259949faa9fed633bbb34fb
음성 녹음과 교제가 같이 뜨는 Facebook group 방이 있습니다.
바울은 온갖 상처를 다 받으면서도 집약된 고무의 메세지들을 성경에 뿌렷지요
한국이 대단한게 대안학교라는 세분화가 있다는 것이다
반가운 것은 건강한 사랑들쪽과 잠깐 대화하니 자신의 끼가 살아니고 에너지가 생겨 더나마 돌볼수 있지요
할렐루야 시작하는 순간 나에겐 기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