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9-16, 97-105
-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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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후렴: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들이여)
(2)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3)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4)동서 남북 어디나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어두워 못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2월 10일 •일요일
등을 켜고 살아가기
새찬송가: 502 (통 259)
성경통독: 레 8-10, 마 25:31-46
오늘의 성구 시편 119:9-16, 97-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업무 차 동료 직원과 함께 4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출장을 갔다가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노화되어 가는 몸과 시력 때문에 야간 운전이 다소 우려는 되었지만, 그럼에도 내가 먼저 운전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운전대를 단단히 잡고 희미하게 비치는 길을 집중해서 바라보았습니다. 운전을 하는 동안 뒤에 오는 차들이 나의 앞 도로 쪽을 비춰줄 때 더 잘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드디어 동료가 자기 차 운전대를 잡자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바로 그때 그는 내가 줄곧 전조등을 켜지 않고 안개등만 켠 채 운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매일의 삶을 비춰주는 빛이라는 것을 잘 알았던 사람이 쓴 위대한 작품입니다(105절). 그러나 우리는 내가 고속도로에서 겪었던 불편한 밤 운전과 비슷한 상황을 맞을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사용하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잘 보려고 불필요하게 긴장하거나, 때로는 가장 좋은 길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시편 119편은 우리에게 의식적으로 “전조등 스위치를 켜는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는 깨끗해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고(9-11절) 먼 길로 돌아가지 않는 새로운 동기와 용기를 얻게 됩니다(101-102절). 그리고 등을 켜고 살아갈 때 다음과 같은 시편 기자의 찬양이 우리의 찬양이 될 것입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97절).
-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말씀으로 제 마음을 채우셔서 오늘 제게 필요한 빛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의 빛 가운데 걸으면 어둠 속에서도 넘어지지 않는다.
Sunday, February 10
Living with the Lights On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8–10; Matthew 25:31–46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9:9–16, 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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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ord is a lamp for my feet, a light on my path. Psalm 119:105
A work assignment had taken my coworker and me on a 250-mile journey, and it was late when we began our trip home. An aging body with aging eyes makes me a bit uneasy about nighttime driving; nevertheless, I opted to drive first. My hands gripped the steering wheel and my eyes gazed intently at dimly lit roads. While driving I found I could see better when lights from vehicles behind me beamed on the highway ahead. I was much relieved when my friend eventually took the wheel of his vehicle. That’s when he discovered I had been driving with fog lights and not the headlights!
Psalm 119 is the masterful composition of one who understood that God’s Word provides us with light for everyday living (v. 105). Yet, how often do we find ourselves in situations similar to my uncomfortable night on the highway? We needlessly strain to see, and we sometimes stray from the best paths because we forget to use the light of God’s Word. Psalm 119 encourages us to be intentional about “hitting the light switch.” What happens when we do? We find wisdom for purity (vv. 9–11); we discover fresh motivation and encouragement for avoiding detours (vv. 101–102). And when we live with the lights on, the psalmist’s praise is likely to become our praise: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v. 97).—Arthur Jackson
Father, please fill my heart with Your Word so I can have the light I need for today!
You won’t stumble in the dark if you walk in the light of God’s Word.
하나님말씀의 빛가운데 걸으면 어둠속에서도 넘어지지 않는다
의지할만한 이들을 몇년 사이에 하늘로 하나님이 다 불러가신후 …..
나는 영적전쟁을 치루면서 수년을 밤잠을 치루지 못했다
하늘로 가신 그들은 내가 세상에 세워지도록 다 뒷받침해 준 분들이다
완벽하게 그들의 소임을 다하고서….
그러나 그 수하에 남은 자들은 뿔 하나씩 달린 염소같은자들..아직 원수들은 나의 주위에 허다하지만
이제 불을 꺼도 두려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나도 알수없는 평화다 이 평안은 어디서 온걸까?
하나님 말씀의 빛이 들어온 것일게다
말씀을 알고 (지) , 말씀을 나누고 (정), 말씀을 적용하고 (의)~~~그리고 말씀의 꽃을 피운 (나눔)것
이것이 힘이되어 모든 두려움을 내 쯫은것, 사랑엔 두려움도 내쫓기고 만다 …여러분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빛되신 주님에게서 내가 멀어지지 않기를!
조롱하는 원수마귀 물리치며~~주님의 능력의 손에 잡혀 있기를!
주님! 내길에 빛이 되어주옵소서!
말씀을 알고 (읽고), 말씀을 생각 (묵상)하고, 말씀을 적용 (행위)하고~~~
저는 말씀 아는것을 지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말씀 생각하는 것을 정적인 모습으로
말씀 적용하는 것을 의지적이 모습으로 생각해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요~~~^^(지 정 의)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말씀으로 내 삶에 빛이되어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내마음의 전조등을 켜고싶습니다…
그마음의 전조등도 켜지게하소서…
아멘!!
무력할때 다가온 말씀이 윈쑤보다 지혜롭게 하겟다 였다
말씀 속독의 은혜를 주시니 날개 달린것 같음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