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6-10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364장. 내 기도하는 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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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프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2)내 기도하는 그시간 내게는 가장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 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밤을 새워 지내사 주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2월 7일 •목요일
예비된 선한 일
새찬송가: 364 (통 482)
성경통독: 레 1-3, 마 24:1-28
오늘의 성구 에베소서 2:6-10
우리는…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외국의 한 거리에서 웬 건장한 낯선 남자가 우리 부부 쪽으로 다가오자 우리는 겁이 나 물러섰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의 휴가는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호된 질책도 들었고, 사기도 당하고 여러 번 갈취도 당했습니다. 또 다시 당하려나? 그런데 놀랍게도 그 남자는 그저 그 도시 어디에 가면 가장 좋은 구경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려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초콜릿 바를 주고는 웃으면서 떠나갔습니다. 그 작은 행위 하나로 우리는 그날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여행 전체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일로 우리는 기분을 살려준 그 사람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 남자는 무슨 이유로 모르는 두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온 걸까요? 그 사람은 누군가를 축복하기 위해 온종일 그 초콜릿 바를 들고 다녔던 것일까요?
아주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미소를 가져다주고, 또 어쩌면 누군가를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성경은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약 2:17, 24). 그것이 어렵게 여겨질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주실 뿐 아니라 “전에 [그 일들을]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 행하게 하려”(엡 2:10) 하셨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오늘 위로의 한 마디가 필요한 누군가를 “우연히 만나게” 만들어 놓으셨든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기회를 마련해놓으셨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다만 순종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 오늘 누구를 위해 기도하거나 도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 앞에 누구를 서있게 하실까요?
주님,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께서 저를 사랑하신대로 다른 이들에게 주의 사랑을 나누어주게 하소서.
Thursday, February 7
Good Works Prepared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1–3; Matthew 24:1–28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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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e are . . .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Ephesians 2:10
When a burly stranger approached my wife and me on a street abroad, we shrunk back in fear. Our holiday had been going badly; we had been yelled at, cheated, and extorted from several times. Were we going to be shaken down again? To our surprise, the man just wanted to show us where to get the best view of his city. Then he gave us a chocolate bar, smiled, and left. That little gesture made our day—and saved the whole trip. It made us grateful—both to the man and to God for cheering us up.
What had made the man reach out to two strangers? Had he gone around with a chocolate bar the entire day, looking to bless someone with it?
It’s amazing how the smallest action can bring the biggest smile—and possibly, direct someone to God. The Bible stresses the importance of doing good works (James 2:17, 24). If that sounds challenging, we have the assurance that God not only enables us to do these works, but has even “prepared [them] in advance for us to do” (Ephesians 2:10).
Perhaps God has arranged for us to “bump into” someone who needs a word of encouragement today or has given us an opportunity to offer someone a helping hand. All we have to do is respond in obedience.—Leslie Koh
Who can you pray for or help today? Who might God be putting in your path?
Lord, may I respond in obedience and share Your love with others as You have loved me.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예비된 선한 일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내 자신이 누군가에게 선을 베푼다는건 기쁨이며
기쁨은 내 마음에 부요의 자산이 됩니다
먹지않아도 배부르며 공연히 기뻐지는 풍요로움같은 것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님 말씀을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에게서 온 믿음의 선물을 나는 받았습니까?
간절히 기도해 오던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희한하게도 ‘기다려라’는 응답의 소리를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몇번이나 이런 체험후에 …
괜한 의심이 왔습니다
내 마음의 소리겠지라고 ….,
안되겠다 싶어서….전심으로 말씀 묵상 하고, 기도도 온 전심을 다하여한 후…..
정말 깊은데서 들려오는 소리 ~”기다려라”를 듣게 되었습니다
확신이 왔습니다
”주님이시구나!”
신실하신 주님은
그 마음 변개치 않으시고 귀찮아 하지도 않으시면서
답해 주셨습니다
확신은 기쁨을 동반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믿음입니다!
정말 귀한 묵상의 적용 입니다, 더구나 응답 까지 받으셨다니, hallelujah! praise His grace!
2019-02-07
Comments: Our foregoers gave their lives for Christ because of this assurance is so certain that they had no doubt of their secured places in the heavenly realm. So we are to live for outreaching and die in heaven!
댓글: 우리의 선진들은(foregoers) 이 확신이 너무나 확실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생명을 버렸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의 왕국 에서의 그들의 처소가 확보되어 있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치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도 살아서는 전도 죽으면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선교사가 통역같이 식당들어서는 순간 건달들 좌석의 분위기에 밀렷다 서비스로 폰의 찬송 틉니다
내키지 않아도 神이 基督안에서 자신에게 베푸신 것처럼 의지를 키워야고 혼자서는 얼마 못하니 점차 체계 규모를 갖춤이 좋치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