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9:15-23
-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 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으며
-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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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후렴: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2)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4)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2월 5일 •화요일
마음의 이동
새찬송가: 270 (통 214)
성경통독: 출 36-38, 마 23:1-22
오늘의 성구 민수기 9:15-23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민수기 9:17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일생 살면서 평균 열한 번에서 열두 번 주소를 옮긴다고 합니다. 최근 한 해 동안 2,800만 명이 짐을 싸서 이사하고 새 거주지에 짐을 풀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0년간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가족 국가 전체가 하나님 임재의 표시인 구름에 이끌려 새로이 거할 땅을 찾아 이곳저곳을 옮겨 다녔습니다. 이동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나 반복되는 것을 읽다보면 한편의 코미디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거대한 부족은 계속해서 그들 자신의 짐뿐 아니라, 장막과 구름 속에 계신 하나님이 모세와 만났던 성막의 가구들을 싸고 풀기를 반복했습니다(출 25:22 참조).
오랜 세월이 지나 예수님이 이 이스라엘의 이동에 관한 이야기에 보다 완전한 의미를 부여하시게 됩니다. 구름으로 인도하지 않고 예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따라오라”(마 4:19)고 말씀하심으로 가장 중요한 주소의 이전은 마음안의 길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적들을 모두다 로마의 십자가 밑으로 인도하심으로 구름과 성소에 머무르시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얼마나 멀리까지 가시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주소를 바꾸는 것처럼 마음의 이동도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집의 창문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인도해주셨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정함으로 어떤 불안정이 있었습니까? 그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강하게 하는데 기도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주님, 주님은 우리가 얼마나 움직이기를 싫어하는지 아십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오늘 주님의 사랑이 이끄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Tuesday, February 5
Moves of the Heart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36–38; Matthew 23:1–22
Today’s Bible Reading Numbers 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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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 the cloud lifted from above the tent, the Israelites set out; wherever the cloud settled, the Israelites encamped. Numbers 9:17
According to the US Census Bureau, Americans move from one address to another an average of eleven to twelve times during the course of a lifetime. In a recent year, 28 million people packed up, moved, and unpacked under a new roof.
During Israel’s forty years in the wilderness, the cloud of God’s presence led a whole family nation to make one move after another in anticipation of a new homeland. The account is so repetitious, it reads almost like a comedy. Over and over the huge family packed and unpacked not only its own belongings but also the tent and furnishings of the tabernacle, where the God of the cloud met with Moses (see Exodus 25:22).
Many years later, Jesus would give fuller meaning to the story of Israel’s moving days. Instead of leading from a cloud, He came in person. When He said, “Follow me” (Matthew 4:19), He began showing that the most important changes of address happen on roads of the heart. By leading both friends and enemies to the foot of a Roman cross, He showed how far the God of the cloud and tabernacle would go to rescue us.
Like changes of address, such moves of the heart are unsettling. But someday, from a window in our Father’s house, we’ll see that Jesus led us all the way.—Mart DeHaan
In what ways does choosing to follow God unsettle you? How might prayer help to strengthen your faith and trust in Him?
Lord, You know how much we don’t like to move. But we want to follow You. Please help us to go wherever Your love leads today.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우리가 움직이기를 싫어 하시는 지를 주님이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육체적인 이동에서 오는 움직임도 그러한데….
마음의 이동은 사실은 더 많은 힘과 땀이 소요됩니다 회개를 수반하는 일이 허다하기에….
때론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까지하는 말씀의 검 앞에 서 매일 매일 거듭나야 하기 때문에 수고가 따릅니다
”나를 따라 오라”(마4:19)하시는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적들을 모두어
로마의 십자가밑으로 인도하셨듯이 ….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할 사명이 우리 앞에 분명히 놓여져 있습니다
무리들의 마음을 이동, 변화시켜야할 사명이
오늘, 우리들에게 놓여져 있는것입니다!
사랑의 주님이 나를 이끄시고 내 마음을 이동시키셔서 하고자 하시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일 ……
회개시키는 일 …..
그리고 마침내
그들 또한 주님의 뒤를 따르게 하는 일!!
마음의 이동 결심도 어렵지만 그 결심 평생 유지하기는 더욱 힘이 드나 그 길고도 고통스러운 아동을 감내 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골고다 주님을 생각할 때 모든걱을 감내해 내게 하실것 입니다. 늘 쓰시는 댓글로 격려, 위로 , 결단에 이르게 하십니다. 샬롬! 샬롬!
2019-02-05
Comments: After Exodus, God uses both pillars of mysterious cloud, fire and long trials of long 40 years wonderings to teach Israelites to trust God. How about me and us?
Jesus moved long from the heaven to the earth, eventually to death of cross to rescue you and me. Now let’s settle in unto Him, shall we?
댓글: 출 애급후, 하나님 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나님을 신뢰 하도록 가르치기 위하여 신비스러운 구름, 불 기둥과(pillars) 40 년 긴 방황 두가지를 다 사용 하셨다.
나와 우리 에게는 어떠실것 같은가?
예수님 께서는 하늘에서 멀리 이 땅에 까지 급기야(eventually) 십자가의 죽으심 으로 까지 긴 이동을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 하셨다. 이제 그분께 나아감으로 우리의 방황을 끝내자! 그래야 겠지요?
하늘에서 멀리 이 땅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긴 이동으로 우릴 구원하셨네요^^
위로의 말씀 오늘 큰 힘이 됩니다 샬롬~~~
남은 인생 사는 동안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 음성따라 결정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Amen.
습관되면 즐거운것은 어디로 갈지 자신이 걱정 안해도 되는 것
기동성을 갖추어야 하므로 필요한 한벌만 남기면 마음도 가볍고
오늘 하루 시간 꽉 채우면 감사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