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1-7
-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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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 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 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 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 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 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1월31일 •목요일
양자됨
새찬송가: 94 (통 102)
성경통독: 출 25-26, 마 20:17-34
오늘의 성구 갈라디아서 4:1-7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보내사…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라디아서 4:4-5
자선가가 집 없는 아이들을 위하여 고아원을 지어준다고 하면 참 기쁩니다. 게다가 그분이 더 나아가 그 고아들 중 하나를 입양할 때면 설렐 정도로 기쁩니다. 대부분의 고아들은 후원자가 생기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 후원자가 단지 나를 도와주는 데 만족하지 않고 ‘나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럴 때 어떤 기분일까요?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미 경험했을 테니까요. 하나님이 단순히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요 3:16) 하실 정도로만 우리를 사랑하셨다 해도 우리는 불평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을 보내셨”는데, 그것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갈 4:4-5)는 데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를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 당시에는 아들이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는 것이 흔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말하고자 한 요점은 지금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똑같이 유산을 이어받을 권리를 가진 ‘아들’이 된다는 것입니다(7절).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를 ‘구원하는’ 것만 바라시지 않고 바로 우리 자신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양자 삼아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맞아들이시고 우리에게 그분의 이름을 주시며(계 3:12),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보란 듯이 불러주십니다. 당신은 이보다 더 권위 있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만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렇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누리다니요! 저를 구원하시고 저를 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을 뿐 아니라 사랑 받고 있다.
Thursday, January 31
Adopted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25–26; Matthew 20:17–34
Today’s Bible Reading Galatians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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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ent his Son . . . that we might receive adoption to sonship. Galatians 4:4–5
I’m glad when a philanthropist builds an orphanage for homeless children. I’m thrilled when that person gives even more and adopts one of them. Most orphans would be delighted merely to have a patron. But then to learn the sponsor isn’t content merely to help me but also wants me.How must that feel?
If you’re a child of God you already know, because it’s happened to you. We couldn’t complain if God had merely loved us enough to send His Son that we might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John 3:16). It would be enough for us. But not for God. He “sent his Son . . . to redeem” us, not as an end in itself, but “that we might receive adoption to sonship” (Galatians 4:4–5).
The apostle Paul refers to us as “sons”because in his day it was common for sons to inherit their father’s wealth. His point is that now everyone who puts their faith in Jesus, whether man or woman, becomes a “son” of God with equal and full rights of inheritance (v. 7).
God does not merely want to save you. He wants you. He has adopted you into His family, given you His name (Revelation 3:12), and proudly calls you His child. You could not possibly be loved more, or by anyone more important. You aren’t merely blessed by God. You are the child of God. Your Father loves you.—Mike Wittmer
Father, what a privilege to call You this! Thank You for saving me, and for wanting me.
You are more than saved. You are loved.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아빠 하나님♡
구원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나를 원하셔서 자녀로 삼아 주신거 감사해요.
매일매일 매순간 나와 만나서 교제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오늘도 당신 생각에 푹 빠져 살길 원합니다
구원은 물론이고요
하나님 그분이 나를 원하신대요
나를 늘 지켜보고 계시는 그분께서…
나를 양자 삼으시겠데요
그렇지만 싫으면 마세요
(요1:12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저요! 제가 하나님 집에 양자갈래요”
”이제 저는 하아무개의 딸입니다 저의 부친의 성함은 (하나님)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랍니다”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 특권주신이
주여! 정결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 만만 감사합니다!
구원의 노래로 감격의 노래로 주님께 나아옵니다
내 생명도 주 예수께 바칩니다~~~~♡
하나님의 완벽하신 그 계획을. 누구 상상인들 했겠습니까
나를 지으신 창조주 그분이니까 가능한것 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생각 해보면 정말 아찔한 현기증이 날정도 입니다.
나같은 죄인을 부르시고 아들삼아 주솄으니 감사와 찬양을 아무리 많이 올려 드려도부족할뿐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시여 이죄인을 용서하옵시고 연약함을 도와 주시옵소서
때를 따라 필요를 채우시고 낙심하고 지쳐있을 때에도 위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다시ㅡ힘을내.
세상 살아갈 희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2019-01-31
Comments:“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John 1:12 NIV
Let’s outreach to those who need this gospel by sharing today’s message.
댓글:“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요한복음 1:12 KLB
오늘의 말씀을 나누심 으로 절실한 분들에게 이 복음을 전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