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5:11-18
-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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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후렴:내 모습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아멘
(2)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아주소서
(3)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주소서
(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아주소서
1월13일 •주일
가재들이 처한 곤경
새찬송가: 214 (통 349)
성경통독: 창 31-32, 마 9:18-38
오늘의 성구 데살로니가 전서 5:11-18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데살로니가전서 5:15
사촌형이 같이 가재 잡으러가자고 했을 때 나는 정말 신이 나서, 플라스틱 통을 건네줄 때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뚜껑은 없어?”
그는 “필요 없을 거야.”라고 하면서 낚싯대와 미끼로 쓸 닭고기 덩어리가 든 작은 봉지를 집어 들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작은 갑각류들이 서로 올라타고서 거의 꽉 찬 통 바깥으로 빠져나오려 헛수고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왜 뚜껑이 필요 없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재 하나가 통의 테두리에 다다를 때마다 다른 녀석들이 그 놈을 아래로 끌어당겨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가재들이 처한 곤경을 보면서 공동체 전체의 유익보다는 우리 자신의 이익에 이기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얼마나 파괴적인가를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편지를 쓸 때 서로를 북돋워주는 상호 의존적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살전 5:14).
바울은 공동체를 돌보는 그들을 칭찬하면서(11절), 서로 더욱 사랑하고 화평한 인간관계를 향해 나아가라고 그들을 더욱 독려했습니다(13-15절). 용서와 친절과 연민의 문화를 이루어나가는 노력이야말로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튼튼하게 할 것입니다(15, 23절).
교회는 그런 사랑의 화합으로 성장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말로나 행동으로 끌어내리기보다 일으켜 세워주는 일에 헌신하면서 하나님을 높일 때, 우리와 우리의 공동체는 번창하게 됩니다.
어떻게 공동체의 다른 사람들을 세워줄 것인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보살핌과 동정심을 받아보았는가?
Sunday, January 13
Plight of the Crawdads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31–32; Matthew 9:18–38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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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strive to do what is good for each other and for everyone else. 1 Thessalonians 5:15
When my cousin invited me to join him to fish for crawdads (crayfish), I couldn’t help but be excited. I grinned when he handed me a plastic pail. “No lid?”
“You won’t need one,”he said, picking up the fishing rods and the small bag of chicken chunks we’d use for bait.
Later, as I watched the small crustaceans climbing over one another in a futile attempt to escape the almost-full bucket, I realized why we wouldn’t need a lid. Whenever one crawdad reached the rim, the others would pull it back down.
The plight of the crawdads reminds me how destructive it is to be selfishly concerned about our own gain instead of the benefit of a whole community. Paul understood the need for uplifting, interdependent relationships when he wrote to the believers in Thessalonica. He urged them to “warn those who are idle and disruptive,encourage the disheartened, help the weak,” and “be patient with everyone” (1 Thessalonians 5:14).
Commending their caring community (v. 11), Paul spurred them toward even more loving and peaceful relationships (vv. 13–15). By striving to create a culture of forgiveness, kindness, and compassion, their relationships with God and others would be strengthened (vv. 15, 23).
The church can grow and witness for Christ through this kind of loving unity. When believers honor God, committing to lift others up instead of pulling them down with words or actions, we and our communities thrive.—Xochitl Dixon
Lord, when we’re tempted to pull others down with our words and actions, please help us choose to lift them up instead.
How will you build up others in your community? What care and compassion have you received from believers in Jesus?
항상 기뻐하라
아멘!
쉬지말고 기도하라
아멘!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안에서 제게 주어진 역사 2019년~~
훗날! 천국에서 더욱 빛나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정의 말씀인 “항상 기뻐하라 ㅛㅜ지말고 기도허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바울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일용한 말씀으로 오늘도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길~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정의 말씀인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허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바울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일용한 말씀으로 오늘도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길~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어디가나 가재같은 사람 있다고 보는데 기쁨을 빼앗겨서는 안되고 가재가 두목일때는 함께하기 어려우며 최대한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대안이라면 힘을 월등이 키워나가는 것 하나님의 은혜는 늘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