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47-51, 60-66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_
(1)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받기 원합니다
(2)붕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간악한 마귀 날 꾀어도 주예수 앞으로 더 가까이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추한 생각을 다 버리니 정결한 맘 내게 늘 주소서
(4)이 세상 내가 살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뵈는 천국 나 들어가 한없는 복락을 다 얻도록 풍성한 은혜를 주옵소서 아멘
1월9일 •수요일
구주 되신 예수님
새찬송가: 433 (통 490)
성경통독: 창 23-24, 마 7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6:47-51, 60-66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요한복음 6:66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암으로 투병 중인 여성 세 분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치유의 능력을 지니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우리는 치유를 위해 하나님께 매일 기도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기에 다시 그렇게 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들이 투병 중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 같이 보였던 때가 있어 우리는 기뻐했지만, 작년 가을에 그들 모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 죽음이 “궁극적인 치유”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바로 이 땅에서 그들 모두를 고쳐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아무런 기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 때문에, 그리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요 6:2, 26).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저 목수의 아들로만 생각했고(마 13:55-58),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정치적 지도자가 되기를 바랐습니다(눅 19:37-38). 또한 예수님을 위대한 선생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마 7:28-29),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힘들어 떠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요 6:66).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께 기대하는 것들을 언제나 충족시켜 주시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시며(47-48절), 선하시고 지혜로우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가까이 계시며 평안을 주십니다. 그런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 쉼을 얻고 그분을 계속 따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예수님, 우리에게 필요한 구주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시고 주님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시편 31:14
Wednesday, January 9
What Kind of Savior Is He?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23–24; Matthew 7
Today’s Bible Reading John 6:47–51, 60–66
–
From this time many of his disciples turned back and no longer followed him. John 6:66
Last year, friends and I prayed for healing for three women battling cancer. We knew God had the power to do this, and we asked Him to do so every day. We’d seen Him work in the past and believed He could do it again. There were days in each one’s battle where healing looked like it was a reality, and we rejoiced. But they all died that fall. Some said that was “the ultimate healing,” and in a way it was. Still the loss hurt us deeply. We wanted Him to heal them all—here and now—but for reasons we couldn’t understand, no miracle came.
Some people followed Jesus for the miracles He performed and to get their needs met (John 6:2, 26). Some simply saw Him as the carpenter’s son (Matthew 13:55–58), and others expected Him to be their political leader (Luke 19:37–38). Some thought of Him as a great teacher (Matthew 7:28–29), while others quit following Him because His teaching was hard to understand (John 6:66).
Jesus still doesn’t always meet our expectations of Him.Yet He is so much more than we can imagine. He’s the provider of eternal life (vv. 47–48). He is good and wise; and He loves, forgives, stays close, and brings us comfort. May we find rest in Jesus as He is and keep following Him.—Anne Cetas
Thank You, Jesus, that You are the kind of Savior we need. Wrap us in Your love and bring us confident rest in You.
I trust in you, Lord; I say, “You are my God.” Psalm 31:14
🌈SHALOM💖할렐루야ㅠ.ㅠ!!💖아멘ㅠ.ㅠ아멘!!아멘!!!🌈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이끌지 아니하시면 예수님께로 나오지 못했을 나..,
데마가 세상을 사랑하여 주를 떠난것같이… 우리도 언제든…주를 떠날수 있는 사람들이다
상상보다 훨씬 더 크신 분, 주님 당신은…
영생주신분, 선하고 지혜롭고 사랑하고 용서해주시고기까이 계시고 평안주시고…
잠시 세상 돌아본것 용서해 주십시오!
나는 주님안에 쉼을 얻고…. 오늘!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먹는 건 중요하다 사람이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먹어야만 하는 존재로 만드셨을까 풍성한 먹거리와 마실 것은 사람을 들뜨게하며 사람과 사람사이 심지어 기르는 개까지도 먹고 마시는 가운데 오는 사귐이 풍성하다 그래서 잔치 집은 항상 왁짜지걸 하지 않은가 사랑하는 이 사랑하는 자녀는 맛있게 먹는 모슾만으로도 예쁘당 식탁을 차리는 일이 때론 품이 많이들고
번거로을지라도 하나님은 아침 점심 저녁 어느 한순간도 우리의 먹는 즐거움을 놓치고 싶지 않으셨으리라 먹는 것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당
주님은 살기 위해서 주님의 살을 먹으라고 하신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ㅅ
산다고 하신다 우리가 매일 음식을 먹듯이 주님의 살인 말씀을 매일 먹고 잘 소화시켜 내것으로 만들어야 우리는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사셨던 예수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마다 주님의 살을 배어 물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살을 배어 물게 하소서!
신학교보다 나을 때가 적지 않지요.
정확한 판단력과 추진할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2019-01-08
Comments:The great principal ,here, is to prioritization:”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then others follow as said,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What a priority choice!
댓글: 여기서 우리가 발견하는 위대한 원칙은(great principal) 우선순위(prioritization) 이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나머지는 다음구절이 말하는 것으로 뒷 밭침 되리란 것이다, 즉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얼마나 탁월한 우선순위 선택인가?
태영님!
기도할께요
정확한 판단력 추진할 수 있는 힘을 …
감사합니다
탁월한 우선순위!
아멘입니다
말씀에 더 확신이 서기도 합니다
먼저 그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