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25-34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369장. 죄짐 맡은 우리구주
_
(1)죄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수 있을까 우리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1월8일 •화요일
염려의 대안
새찬송가: 369 (통 487)
성경통독: 창 20-22, 마 6:19-34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6:25-34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6:27
법도 잘 지키고 정직하기도 한 사람이 다음과 같은 음성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경찰서에 근무하는 아무개 경찰관입니다. 이 번호로 저에게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바로 그 사람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나 두려워하며 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경찰에 전화하기가 겁이 났으며, 심지어 자신이 어떤 곤경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 여러 가지 상상으로 밤잠을 설치기까지 했습니다. 더 이상 경찰로부터 전화는 없었지만 걱정이 사라지는 데에는 몇 주가 지나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염려에 대해 흥미로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7). 이 질문은 우리의 걱정하는 성향을 다시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는데, 그것은 염려가 우리가 닥친 상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닥쳤을 때, 다음 두 단계 조치를 취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고, 다음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일단 그렇게 하십시오.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하나님은 결코 우리와 같은 곤경에 빠지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알면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편이기에, 언제든 우리의 상황을 하나님께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걱정해야 할 것 같이 느껴질 때 다윗 왕이 주는 격려의 말을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자신이 실제로 체험한 어려움과 염려에 직면했을 때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리라”(시 55:22). 염려의 대안으로 정말 놀랍지 않은지요!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제가 오늘 무슨 일을 만날지 아십니다. 저의 염려를 주님께 맡겨드리니, 힘든 일을 만날 때 저를 강하게 해주시고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하나님께 어떤 염려를 맡겨야 할 것인가?
Tuesday, January 8
An Alternative to Worry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20–22; Matthew 6:19–34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6:25–34
–
Can any one of you by worrying add a single hour to your life? Matthew 6:27
A law-abiding, honest man received a voicemail that said, “This is officer _______ from the police department. Please call me at this number.” Immediately the man began to worry—afraid that somehow he had done something wrong. He was afraid to return the call, and he even spent sleepless nights running through possible scenarios—worried that he was in some kind of trouble. The officer never called back, but it took weeks for the worry to go away.
Jesus asked an interesting question about worry: “Can any one of you by worrying add a single hour to your life?” (Matthew 6:27). Perhaps this can help us rethink our tendency to worry, because it suggests that it doesn’t help the situation we’re concerned about.
When problems are on the horizon for us, maybe we can try the following two-step approach: Take action and trust in God. If we can do something to avoid the problem, let’s try that route. We can pray for God to guide us to an action we should take. But if there’s nothing we can do, we can take comfort in knowing that God never finds Himself in such a predicament. He can always act on our behalf. We can always turn our situation over to Him in trust and confidence.
When it feels like time to worry, may we turn to the inspired words of King David, who faced his own share of difficulties and worries, but concluded: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Psalm 55:22). What a great alternative to worry!—Dave Branon
Father, You know what faces me today. I am turning my cares over to You. Please strengthen me and help me to trust You with the struggles I face.
What worries do you need to give to God today?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려라 그가 너를 붙드시리라”
염려에 대한 대안
(해답 : 하나님께 맡기기)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의 괴롬은 그날로 족하니라”
또, 주님께서는 우리가 ‘염려하는 양’에 대해 미리 말씀해 주신다
염려해야할 분량 : 오늘 것만 염려!
(내일 것에 대해서 : 내일 하라!)
염려의 분량에 대해서 :초과하지 말것!
찬송 부르며 살자!!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데 … 하나님께 아뢰면 되는데…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걱정은 하나님께 그냥 던져버리고, 주어진 오늘을 살겠습니다
2019-01-08
Comments:The great principal ,here, is to prioritization:”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then others follow as said,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What a priority choice!
댓글: 여기서 우리가 발견하는 위대한 원칙은(great principal) 우선순위(prioritization) 이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나머지는 다음구절이 말하는 것으로 뒷 밭침 되리란 것이다, 즉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얼마나 탁월한 우선순위 선택인가?
말씀이 새롭군요
여기도 경제위기가 2년넘게 지속되어 많이 어려워하고 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우선순위를 싫어하고 욕심 불만에
사랑의 하나님은 자신이 알수없는 천만방법을 동원하여 보호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