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6:1-7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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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후렴: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아멘
(2)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3)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4)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하소서
1월7일 •월요일
보통 사람
새찬송가: 286 (통 218)
성경통독: 창 18-19, 마 6:1-18
오늘의 성구 사무엘상 16:1-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 16:7
윌리엄 캐리는 영국 노샘프턴 근교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허약한 소년이었습니다. 그의 장래도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위한 계획을 따로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는 온갖 악조건을 극복하고 인도로 가서 놀라운 사회개혁을 일으켰으며 성경을 여러 인도 방언으로 번역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했으며 하나님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은 식구 중에서 가장 어린 보통 소년이었습니다. 겉보기에 베들레헴 언덕에서 양을 치는 한 아이에 지나지 않았지만(삼상 16:11-12),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그를 위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 무렵 사울 왕은 불순종으로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사울의 행동에 대해 사무엘 선지자가 애석해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부르셔서 이새의 아들 중 하나에게 기름 부어 새 왕으로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용모가 빼어나고 키가 큰 엘리압을 보자 사무엘은 바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6절). 그러나 왕을 선택하는 하나님의 전략은 사무엘의 생각과 아주 달랐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이새의 다른 아들을 다 안 된다 하시고 막내아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다윗을 왕으로 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분명히 전략적인 조치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언뜻 보아 그래 보였습니다. 도대체 어린 목동이 나라는 고사하고, 그의 마을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주님께서 우리 마음을 아시고 우리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외모나 소유물, 업적보다도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의 태도에 더 관심을 가지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선시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Monday, January 7
An Ordinary Man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18–19; Matthew 6:1–18
Today’s Bible Reading 1 Samuel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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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look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1 Samuel 16:7
William Carey was a sickly boy, born to a humble family near Northampton, England. His future didn’t look too bright. But God had plans for him. Against all odds, he moved to India, where he brought incredible social reforms and translated the Bible into several Indian languages. He loved God and people, and accomplished many things for God.
David, son of Jesse, was an ordinary young man, the youngest in his family. He was seemingly an insignificant shepherd on the hills of Bethlehem (1 Samuel 16:11–12). Yet God saw David’s heart and had a plan for him. King Saul had been rejected by God for disobedience. While the prophet Samuel mourned Saul’s choices, God called Samuel to anoint a different king, one of Jesse’s sons.
When Samuel saw the handsome, tall Eliab, he naturally thought, “surely the Lord’s anointed stands here before the Lord” (v. 6). However, God’s strategy to select a king was much different than Samuel’s. In fact, God said no to each of Jesse’s sons, except the youngest one. Selecting David as king was definitely not a strategic move from God’s part, or so it seemed at first glance. What would a young shepherd have to offer his community, let alone his country?
How comforting to know that the Lord knows our hearts and has His plans for us.—Estera Pirosca Escobar
Dear Lord, thank You that You care more about my heart’s attitude toward You than my outward beauty, possessions, or achievements.
God’s priority is your heart.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하나님이 우선시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니…)”
오늘도 정결케하사 새롭게 하소서!
가진것 별로 없어도
잘 생긴 것도 별로 없어도~~~
가족중에 가장 잘 생기고
가장 많이 가진 자 …그리고 그 어떤 형제보다
저를 먼저 사랑해 주셨습니다
”주님 사모하는 마음~~~ 변치않게 하소서!
주님께 향했던 첫사랑~~~~~
회복시켜 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주께 잡아 매소서~~~~🎵🎶🎵
사회약골 찾아가서 말씀 한절 외우게 하는데 반시간이 걸리며 말씀의 힘을 보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