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9:4-12
-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552장. 아침해가 돋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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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침해가 돋을때 만물 신성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후렴: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아멘
(2)새로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행할때 햇빛되게 하소서
(3)한번가면 않오는 빠른 광음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4)밤낮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1월 1일 •화요일
새해, 새로운 우선순위
새찬송가: 552 (통 358)
성경통독: 창 1-3, 마 1
오늘의 성구 전도서 9:4-12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전도서 9:10
나는 첼로를 연주하는 법을 늘 배우고 싶었지만, 한 번도 제대로 레슨을 받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니, 시간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 아마 더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나는 어쩌면 천국에서 그 악기를 마스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지금 당장 하나님이 내게 명하신 그분을 섬기는 바로 그 일에 나의 시간을 집중해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가버리기 전에 그 시간을 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을 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진정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솔로몬 왕은 삶의 의미를 깊이 성찰한 끝에 다음 두 가지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가능한 한 가장 뜻있는 방법을 찾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들에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서 맛보게 허락하신 온갖 좋은 것들, 이를테면, 먹고 마시는 것(전 9:7), 옷과 향수(8절), 결혼(9절), 그밖에도 첼로 연주를 배우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온갖 좋은 은사들을 마음껏 즐기는 것들도 포함됩니다!
두 번째 권면은 부지런히 일하라는 것입니다(10절). 인생은 기회로 가득 차 있어, 언제나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재능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처럼,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인생은 주님의 놀라운 선물입니다. 매일 주님이 주시는 축복 아래 주님을 뜻있게 섬기면서 기쁨을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을 높여드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이 땅에서의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을 누리며 주님의 목적을 성취해가면서 주님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축복이 될 수 있다.
Tuesday, January 1
New Year, New Priorities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1–3; Matthew 1
Today’s Bible Reading Ecclesiastes 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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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your hand finds to do, do it with all your might. Ecclesiastes 9:10
I’ve always wanted to learn how to play the cello. But I’ve never found the time to enroll in a class. Or, perhaps more accurately, I haven’t made the time for it. I had thought that in heaven I could probably master that instrument. In the meantime, I wanted to focus on using my time in the particular ways God has called me to serve Him now.
Life is short,and we often feel the pressure to make the most of our time on Earth before it slips away. But what does that really mean?
As King Solomon contemplated the meaning of life, he offered two recommendations. First, we’re to live in the most meaningful way we can, which includes fully enjoying the good things God allows us to experience in life, such as food and drink (Ecclesiastes 9:7), clothing and perfume (v.8 nlt), marriage (v.9), and all of God’s good gifts—which might include learning how to play the cello!
His second recommendation was diligent work (v. 10). Life is full of opportunities, and there is always more work to be done. We’re to take advantage of the opportunities God gives us, seeking His wisdom on how to prioritize work and play in a way that uses our gifting to serve Him.
Life is a wonderful gift from the Lord. We honor Him when we take pleasure both in His daily blessings and in meaningful service. —Poh Fang Chia
Father, thank You for this life You’ve given me. Help me to live this new year for You, enjoying Your blessings and fulfilling Your purposes.
We can both enjoy God’s blessings and be a blessing to others.
주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땅에서의 삶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주님 뜻 이루어 가는 한해 되게 하소서!
타인에게도 주의 은혜의 날을 나누는 날 되게 하소서!
(사43:18-21)
하나님을 더욱찬양하는삶이되게 하소서
⛪🌸SHALOM🌸할렐루야ㅠ.ㅠ!!🌸아멘ㅠ.ㅠ!!아멘!!아멘!!!⛪
안양교도소에서 오늘에양식의 주에말씀에 큰은혜 받으며 작년X-mas이브에 가석방 되여 주님이 주신 소중한삶을 하나님 보시기 흐뭇하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ㆍ폰에 엽을 깔았는데 매일 매일 힘이됬니댜
샬롬, 벌써 만 4년차 오늘의양식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9년 첫날의 말씀에 아이들과 저 모두를 결단케하네요^^ 날마다 말씀으로 직면받아, 마흔중반을 향해 가는 나이에도 삶을 복음되도록, 도전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책으로 가정예배드리게 권면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이책을 집필하고 펴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양식으로 은혜받고 이나라를 깨우는 주의제자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주님. 올해는 더욱더 주님만을 사랑하는 한해가 되게,하옵소서
움직이는 순간마다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할줄아는 마음을 주시고 나눔을 더욱많이 시천하는
한해가 되기 원합니다 열매가 ,많이있는 을해년이 돼게,하어주시옵소서
주님 새해는 더욱 성령충만함으로 살게하옵소서
막론하고 매일의 시간관리 건강관리 금전관리 를 권장합니다
새벽기도로 맏기고 점심기도로 재충전하고 산중대왕 호랑이도 제굴에 가만이 있는다는 저녁에 더 유의 하시면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