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1-6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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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살겠네)
(2)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내 주신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12월 8일 • 토요일
본향
새찬송가: 246(통 221)
성경통독: 단 8-10; 요3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4:1-6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 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한복음 14:2
생업으로 부동산업을 하던 친구가 최근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내 수와 함께 팻시에 대해 회상하던 중, 아내가 여러 해 전에 팻시가 예수님께로 인도했던 남자가 지금은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팻시가 많은 가정들이 이 마을에 살 수 있도록 집 찾는 일을 도와주었을 뿐 아니라, 또 어떤 가정들을 위해서는 그들의 영원한 집을 하늘에 마련하도록 도와주었다는 사실을 회상하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실 준비를 하실 때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거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 집에는 주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거처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셨습니다(요한복음 14:2).
우리는 이 땅에서 가족이 먹고 자고 함께 지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아주 좋은 집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음 삶으로 옮겨갈 때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거처를 마련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일지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고, 또 나중에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곳에서(14:3) 우리와 함께 하시며 “풍성한”(요한복음 10:10) 삶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을 생각하면, 우리도 팻시처럼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야한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 주님, 우리를 위해 주께서 예비하시는 본향을 그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시는 거처를 영원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그들이 필요한 영원한 집과 그것을 가져다 줄 확신에 대해 전하겠습니까?
Saturday, December 8
Home
The Bible in One Year Daniel 8–10; 3 John
Today’s Bible Reading John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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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John 14:2nkjv
Recently a friend who sold homes for a living died of cancer. As my wife and I reminisced about Patsy, Sue recalled that many years ago Patsy had led a man to faith in Jesus and he became a good friend of ours.
How encouraging to recall that Patsy not only helped families find homes to live in here in our community, but she also helped others make sure they had an eternal home.
As Jesus prepared to go to the cross for us, He showed a keen interest in our eternal accommodations. He told His disciples,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reminded them that there would be plenty of room in His Father’s house for all who trusted Him (John 14:2 nkjv).
We love to have a nice home in this life—a special place for our family to eat, sleep, and enjoy each other’s company. But think of how amazing it will be when we step into the next life and discover that God has taken care of our eternal accommodations. Praise God for giving us life “to the full” (John 10:10), including His presence with us now and our presence with Him later in the place He is preparing for us (14:3).
Thinking of what God has in store for those who trust Jesus can challenge us to do as Patsy did and introduce others to Jesus.—Dave Branon
Lord, while we anticipate the home You’re preparing for us, may we tell others they too can enjoy forever the home You’re preparing for all who believe in Jesus.
Who can you talk to today about their need for an eternal home and the assurance that would bring them?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는 주님의 말씀이
처음엔 잘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역시 인간적인 생각때문이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의 일은 영적으로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거란걸 이제는 깨달아 집니다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부으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은혜 감사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죽어가는 생명 이끌어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
주님 계신 처소로 인도할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한 영혼도 영벌의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SHALOM🌸할렐루야!!🌸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만왕의 왕 만유의 주되신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이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Comments: Christianity is religion, if I say which has the beginning of Genesis(Creation) and end of Revelation(His coming).
It is of the great blessing that we all go this journey to be with Jesus as the ultimate destination.
And He even promised to go along with us in His life giving word as encouragement daily.
댓글: 기독교는, 종교라고 말한다면, (창세기) 라는 시작과 (그의 다시오심) 의 계시록 이라는 끝이 있는 종교 이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함께 거할것 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바라 보면서 이 세상 여정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그것도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와 동행 하시겠다는 약속으로 우리를 격려 하시면서 말이다.
영원한 본향을 기대합니다.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해 예수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때문에 이 인생을 살고 예수 때문에 죽는 인생 되게 하소서~ 항상 예수와 함께~~ 아멘
근심하지 말고 천국을 구하십시오 형언할수 없는 기쁨이 있을것이며 열정을 다해 살아갈수 있습니다
“내가 곧 길” 내생뿐 아니라 금생 지금의 길 이기도 합니다
믿고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파헤쳐 나갈때 도마의 여러가지 의혹이 풀리며 자동적으로 전도 될겁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