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11-21
-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11월 25일 •주일
조용한 증인
새찬송가: 218 (통 369)
성경통독: 겔 24-26, 벧전 2
오늘의 성구 베드로전서 2:11-21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베드로전서 2:12
에이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금지된 폐쇄된 국가에 삽니다. 그녀는 신생아들을 돌보는 큰 병원에서 일하는 잘 훈련된 간호사입니다. 에이미는 아주 헌신적으로 일하는 간호사여서 유난히 두드러져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그녀에게 호기심을 갖습니다. 감동을 받아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에이미는 드러내놓고 자기의 구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일을 잘하는 에이미를 시기하는 어떤 동료들이 그녀가 약을 훔쳤다고 고발 했습니다. 에이미의 상사들은 그 동료들의 말을 믿지 않았고, 얼마가 지나 관계당국이 범인을 찾아냈습니다. 이 사건으로 동료 간호사들이 그녀의 믿음에 관해 묻게 되었습니다. 에이미의 이야기를 들으며 베드로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2:11-12).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게 하면 우리의 집이나 직장, 학교에서의 매일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이 우리의 언행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우리의 행동과 생각을 주관하도록 하십시다. 그러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아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 받도록 살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Sunday, November 25
Quiet Witness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4–26; 1 Peter 2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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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careful to live properly among your unbelieving neighbors. 1 Peter 2:12 nlt
Amy lives in a closed country where it’s forbidden to preach the gospel. She’s a trained nurse who works in a big hospital, caring for newborn babies. She’s such a committed professional that her work stands out, and many women are curious about her. They are moved to ask her questions in private. It’s then that Amy shares about her Savior openly.
Because of her good work, some co-workers were envious and accused her of stealing some medicine. Her superiors didn’t believe them, and authorities eventually found the culprit. This episode led some of her fellow nurses to ask about her faith. Her example reminds me of what Peter says: “Dear friends . . . . Be careful to live properly among your unbelieving neighbors. Then even if they accuse you of doing wrong, they will see your honorable behavior, and they will give honor to God” (1 Peter 2:11–12 nlt).
Our everyday lives at home, in our work environment, or at school make an impact on others when we let God work in us. We’re surrounded by people who are watching the way we speak and behave. Let’s depend on God and have Him rule our actions and thoughts. Then we’ll influence those who don’t believe and this may lead some of them to turn in faith to Jesus. —Keila Ochoa
Father, help me to live in such a way that Your name will be honored wherever I go.
Our lives speak louder than our words.
선을 행할 의지 있으나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경험한 일은
주의 일에 대한 의지도 스스로 꺾어버리고싶은 충동을 겪는다
내 생각은
인간 생각 테두리에 갇힌 선과 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어떠한 사람도 구원받을 만 하다는 것..
어떠한 류의 행실도, 우리는 한 인간을 보는 시야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인간이해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주님의 넓은 안목….넓은 시야에서 인간을 다뤄야 한다
영어도 그래서 더 공부하고 싶은 것
알파벳 하나 둘 더 아는 그런 뜻아니오
영어권의 시야를 넓히고 인간의 안목을 넓게 보고 싶은 마음때문에…
복음들고
달리고 싶다 아니 주의 말씀 기지고 훨훨
날고 싶다
세상에서 고난 받는 사람..
어떠한 형극의 십자가 틀에 갇힌 자라도
주님의 넓은 안목으로
볼 때 영혼은 치료되어진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에 대한 구령의 열정은 깊은 인간 이해에서 오는 것이기에….
전에 은혜 받을때 장로하겠다는 욕심에 겨우 한 교회서 신학교 가는 형제를 발견하고 그기 가지 말라 하루다르게 변화하는데 미국 보내줄테니 어때?정작 자신이 신학길 떠날땐 아무도 없는 … 서러움은 필업하는 학생들한테 사랑으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당신에게 복을 주사 들어올때 품목이 몇개 없고 썰렁하던 매장이 지금 함 둘러보소 그러니 월급 올려 주시소.
할렐루야
말만 앞세우고 행동으로 주님 향기를 풍기지 못한 한 주간의 행동들을 주일아침 조용히 돌아보며 주님 십자가의 넓으신 은혜와 크신 사랑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만 사람들은 부실해도 짝이 없는게 통 이해안되요
살과 피를 마시라 그니깐 일단 느낌 있어야하고 ᆢ
주님앞에 왜 나를 세우나
왜서 복음서는 하나님서 하고 말지 사람 이름 붙이지
말씀앞에 1시간 이상 보구 자신이 알고 있는거 모두 부정하고 1시간 기도하구 최종 마음이 짠 할때
할렐루야
영적 전쟁이 큽니다.
본인이 여기오는 목적은 감독들한테 가르침을 받기 위한 것이 가장 컷지요.
죄송한 마음에서
扫地出黄金 笑门万福来
할렐루야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합력하여 선이 됩니다.
이날 전 부터 지금도 답답하고 마음에 가시지 않은게 왜서 전에 있던 직장생활하시는 성도님들은 자취를 감췄냐입니다.
도적적인 장소 .끝도 없는 헛소리 장소.?범죄의 동기가 무엇긴가 본인 스스로는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변화는 유쾌하고 더욱 가까워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