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12-18
-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380장. 나의 생명 되신주
(1)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후렴: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아멘
(2)괴론 세상 지낼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11월 20일 •화요일
틀린 쪽에 있나요?
새찬송가: 380 (통 424)
성경통독: 겔 14-15, 약 2
오늘의 성구 빌립보서 1:12-18
내가 당한 일이 오히려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었다 빌립보서 1:12, 현대인의 성경
가나의 테키만으로 향하는 다리가 강물에 휩쓸려가자 타노강 건너편에 있던 뉴크로보 주민들은 발이 묶여버렸습니다. 테키만에 위치한 사무엘 아피아 목사의 교회에 출석하는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신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강의 “틀린” 쪽에 있는 뉴크로보에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위기 가운데 사무엘 목사는 더 많은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교회의 어린이 집을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의 교회는 강 건너편 뉴크로보의 야외에서의 모임들을 지원해주었습니다. 얼마 후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새 신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새 교회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 뿐 아니라, 뉴크로보에는 고아들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위기 속에 주님의 회복 사역을 엮어가고 계셨던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자유를 잃어버린 “틀린” 쪽에 처했을 때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빌립보교회에 이런 힘 있는 편지를 썼습니다.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빌립보서 1:12). 바울은 그의 매임으로 “모든 시위대” 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으며(13절), 다른 형제들이 겁 없이 예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다(14절)고 기록했습니다.
장애물들이 많았지만 사무엘 목사와 바울 사도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사역할 길을 새롭게 열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주님, 때로 어떤 상황 속에서는 틀린 쪽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주님이 어디에나 다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은 혼란 가운데서도 일하신다. 그것이 성경의 메시지이다. 매트 찬들러
Tuesday, November 20
On the Wrong Side?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4–15; James 2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1:12–18
–
What has happened to me has actually served to advance the gospel. Philippians 1:12
When the bridge to Techiman, Ghana, washed out, residents of New Krobo on the other side of the Tano River were stranded. Attendance at Pastor Samuel Appiah’s church in Techiman suffered too because many of the members lived in New Krobo—on the “wrong” side of the river.
Amid the crisis, Pastor Sam was trying to expand the church’s children’s home to care for more orphans. So he prayed. Then his church sponsored outdoor meetings across the river in New Krobo. Soon they were baptizing new believers in Jesus. A new church took root. Not only that, New Krobo had space to care for the orphans awaiting housing. God was weaving His restorative work into the crisis.
When the apostle Paul found himself on the “wrong” side of freedom, he didn’t lament his situation. In a powerful letter to the church in Philippi, he wrote, “I want you to know, brothers and sisters, that what has happened to me has actually served to advance the gospel” (Philippians 1:12). Paul noted how his chains had led to “the whole palace guard”learning about Christ (v. 13). And others had gained confidence to share the good news of Jesus (v. 14).
Despite obstacles, Pastor Sam and the apostle Paul found God showing them new ways to work in their crises. What might God be doing in our challenging circumstances today? —Tim Gustafson
Lord, sometimes we feel as though we’re on the wrong side of a particular situation. We know You are everywhere. Help us see You in every circumstance.
God is at work in the mess. That’s the message of the Bible. Matt Chandler
장애물들이 많으나 늘
하나님께서는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여셨지
오히려 사람이 생각치 못하는 길로
오늘 내가 힘든 상황이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준비하고 하고 계실까?
하나님은 혼란가운데서도
일하고 계셨고….
주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수치됨과 아픈것 못 견딜수 있을까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 가겠네”
나를 내려 놓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데
때로는 감정의 포로가 될 때
괴로워 떼구르르 구르기도한다
주를 따라간다는 건
벌거벗기움같은 부끄럼과 수치심…
나그네 삶인
이세상 벗어나
그날…
주님께로 안기는 날엔 비로소
자유하리라
하나님은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은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것같습니다.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12무엇이나 발생해야 진전이 될수 있다는 도리를 알기 원하오니
13주의 일을 하는 사람의 행복
14정면을 본 분들은 더욱 분발하고 있으니
15안 좋은 일을 먼저 말해야 나중의 좋은 일이 더욱 귀한줄 알지요
16이어서 증명
17 아쉬움
18 총결 :오직 복음
천박하게 나마 기본면을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