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보호 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 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11월 3일 •토요일
우리 도시를 보라
새찬송가: 90 (통 98)
성경통독: 렘 30-31, 빌레몬서
오늘의 성구 창세기 12:1–3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세기 12:3
“우리가 만든 미래의 우리 도시 모습을 보십시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한 도시개발그룹이 그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사용한 표어입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캠페인에 무엇인가 빠졌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그 프로젝트는 갑자기 중단되었습니다. 이 도시의 인구와 노동자의 대다수가 흑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설계한 도시를 보라고 권하는 표지판, 현수막, 광고판에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백인 뿐이고 흑인이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도 미래를 향한 비전에 못 보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인 그들은 유대인들의 미래에 대해서만 우선적으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혈육, 랍비, 성전 예식과는 관련 없는 사마리아인, 로마 군인, 그리고 그 외의 다른 모든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의 관심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도 디트로이트와 예루살렘 사람들처럼 못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인생 경험을 가진 사람들만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다양함 가운데에도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비슷한 점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브람이라고 하는 사막의 유목민을 택하셔서 땅의 모든 사람들이 복을 얻게 하셨습니다(창세기 12:1-3).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알지도 사랑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다 아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눈으로 이웃과 도시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우리는 함께 살아갑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비슷한 이 세상 사람들과 그 심령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을 필요로 하는 우리 자신을 보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와 다른 점보다 비슷한 점이 더 많다.
Saturday, November 3
See Your City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30–31; Philemon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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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Genesis 12:3
“See our city the way we do.”A Detroit, Michigan, urban development group used that slogan to launch its vision for the city’s future. But the project came to a sudden stop when members of the community noticed something missing in the campaign. African Americans make up a large majority of the city’s population and workforce. Yet people of color were absent from the crowd of white faces that showed up on signs, banners, and billboards urging all to see thecity as they did.
The countrymen of Jesus also had a blind spot in their vision for the future. As children of Abraham, they were primarily concerned about the future of Jewish people. They couldn’t understand Jesus’s concern for Samaritans, Roman soldiers, or anyone else who didn’t share their family roots, rabbis, or temple worship.
I relate to the blind spots of Detroit and Jerusalem. I too tend to see only people whose life experience I understand. Yet God has a way of bringing about His unity amid our diversity. We’re more alike than we realize.
Our God chose a desert nomad by the name of Abram to bring blessing to all the people of the world (Genesis 12:1–3). Jesus knows and loves everyone we don’t yet know or love. Together we live by the grace and mercy of One who can help us see one another, our cities, and His kingdom—as He does. —Mart DeHaan
Father in heaven, please open our eyes to people and hearts who are more like us than we are inclined to believe. Help us see our own need of You.
Everyone everywhere is more like us than less like us.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와 다른 점보다 비슷한 점이 훨씬 많다는 점에서
나는 무얼 생각하나?
그들을 이질적으로 생각하고 그들에게 진심으로 나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았나?
복음을 들어야할 마지막 선교의 때에 ~~~~
우리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아니하듯이
어느 종족, 어떤모습의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복음 전하는 일에 그들을 빠뜨릴 수는 없겠다
그들도 배고파하고 그들도 춥고 외롭고 그리고 영적으로 방황할 수 있다
외모야 어떠하든지간에, 나와 다른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 앞에 더 귀히 여김받는 존재인지 누가 알겠는가?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듯이 우리도 그러하자
소자 하나에게 냉수 한그릇도 상급이라 하셨듯이
이제 하나님 앞에 그 어떠한 영혼도 불쌍히 여기자
그들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기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주여 이 명령에 순종케하소서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주께만 순종하여 창대한 주의 백성 되기를 원합니다
떠나는데 험한세상서 지땡할거는 축복하는 자 저주하는자 에게는ᆢ 말씀이죠
일터:한달만 일해봐라 아무리 까다로운 사람이라도 어울리게 되구 월급 타잖니
교회봉사:너들 보면 답답한게 새신자나 무뚝뚝한 신자에게 말이라도 자주 걸어줘야지 않니
할렐루야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전혀 현실은 땅이 보이지 않습니다.아니 저희가 설 땅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 믿음으로 주님 지시한 땅에 서 있습니다. 주님 일 하시옵소서.저희는 따르겠습니다. 아멘
2018-11-03
Comment: When ,as routine habit, I don’t sit at prayer’s, the whispering voice of Lord is not to be heard.
Keeping my thoughts conveyed to God and asking, is the channel to get His sure direction on how to react at crossroads of life.
댓글: 내가 평소에 기도의 자리에 앉는 습관이 안되어 있는데, 어찌 하나님의 속삭임이 들리겠나?
내 생각을 말씀드리고 의논을 계속할 때, 인생의 문제를 결정할 지침을 얻게될 통로를 열어두고 살게 되는 기대를 할수 있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