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35-38
-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406장.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1)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2)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의지해
(3)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때도 안보 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11월 1일 •목요일
식어지는 동정심
새찬송가: 406 (통 464)
성경통독: 렘 24-26, 딛 2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9:35-38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마태복음 9:36
안네 프랑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족과 숨어 지냈던 몇 년의 날들을 기록한 일기로 유명합니다. 그녀와 함께 나치 강제수용소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그 아이는 우리를 생각하며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가 함께 있는 것이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 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케네스 베일리라는 학자는 안네는 결코 “동정심이 식어진” 적이 없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험한 세상에 살다 보면 동정하는 마음이 식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크나큰 고난 앞에서 동정심이 무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동정심은 식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9:35-36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물질이나 신체적인 어려움 뿐 아니라 영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습니다. 그런 부족함을 채우러 오신 예수님은 이 일에 제자들도 동참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37-38절). 예수님은 우리 주위에 고독이나 죄, 병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꾼들을 세워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힘주시면 우리도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긍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고통 많은 이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긍휼을 본보일 수 있다.
Thursday, November 1
Compassion Fatigue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24–26; Titus 2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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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Matthew 9:36
Anne Frank is well known for her diary describing her family’s years of hiding during World War II. When she was later imprisoned in a Nazi death camp, those with her said “her tears [for them] never ran dry,” making her “a blessed presence for all who knew her.” Because of this, scholar Kenneth Bailey concluded that Anne never displayed “compassion fatigue.”
Compassion fatigue can be one of the results of living in a badly broken world. The sheer volume of human suffering can numb even the best intentioned among us. Compassion fatigue, however, was not in Jesus’s makeup. Matthew 9:35–36 says,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Our world suffers not only from physical needs but also from spiritual brokenness. Jesus came to meet that need and challenged His followers to join Him in this work (vv. 37–38). He prayed that the Father would raise up workers to respond to the needs all around us—people who struggle with loneliness, sin, and illness. May the Father give us a heart for others that mirrors His heart. In the strength of His Spirit, we can express His compassionate concern to those who are suffering. —Bill Crowder
Father, forgive me when I shut myself off from those in need. Strengthen me by Your Spirit so I may respond as You lead, guide, and provide.
In a world filled with heartache, we can model the compassion of Jesus.
⛪🌸SHALOM🌸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예수님은 사람들을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 분이시다
예수님이 하신 그 많은 일들을 내가 다 감당할 수는 없어도
저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볼 수있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약함을 도울 수 있는 긍휼의 맘을 가지고 주님께 순종하면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받으시사
주님의 나라에 작은 도구로 사용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할 수 없다라고 속삭이는 사탄의 계교를 물리치게 하시며 주님께만 순복하게 하소서!
주님이 내 죄 대신 지시고 피 흘리시고 속죄하셨는데
누가 우리를 정죄하리요
사탄의 계교에 속지 말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11월의 첫날
이제 주님께 시작하는 새 날로 저를 붙드시고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공인이 희귀하니 스무살 친구가 주일 1~2부 150명 정도 강도사
인간 정도는 창상뿐인데 각하께서는 왜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나요 라는 cctv 질문에 이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는 신념때문이라는 ᆢ
할렐루야
2018-11-01
Comment: After determination, then setting my foot on is the first step to follow good pattern of actions.
댓글: 결의를(determination) 다진후, 행동으로 첫발걸음을 내 딛어야 좋은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