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8:8-15
-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냐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의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며 두려워 떨다가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밭을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욕심내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았으랴 모일지어다 우리가 견고한 성읍들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멸망하자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시며 우리에게 독한 물을 마시게 하심이니라
-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1)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후렴: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
(2)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3)내 지은 죄 주홍빛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리라
(4)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10월 25일 •목요일
평화는 어디 있소?
새찬송가: 413 (통 470)
성경통독: 렘 6-8, 딤전 5
오늘의 성구 예레미야 8:8-1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1
“당신은 아직도 평화에 희망을 두고 있습니까?” 1984년에 한 기자가 밥 딜런에게 물었습니다.
“평화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딜런의 대답이었습니다. 그 대답에 비난이 쏟아졌지만 평화는 어느 때고 오기 어렵다는 현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약 600년 전, 대부분의 선지자들이 평화를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달랐습니다. 백성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예레미야 7:23)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반복하여 주님과 주님의 계명을 무시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평강하다. 평강하다”(8:11)고 말했지만 예레미야는 재앙을 예언했습니다. 주전 586년에 예루살렘은 함락됐습니다.
평강은 쉽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끔찍한 예언을 담은 예레미야의 책에서 끈질지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거역하는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31:3-4).
하나님은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갈등은 우리가 하나님을 거역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죄악은 이 세상의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각자에게서 마음의 평화를 빼앗아버립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와 하나님을 화해시켜서 우리에게 내적인 평화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라고 바울 사도는 기록했습니다(로마서 5:1). 이것은 이제까지 쓰인 글 중 가장 희망에 찬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전쟁터에서 살든지 전쟁소문이 전혀 없는 평화로운 지역에서 살든지, 그리스도는 우리를 그분의 평강으로 초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벗어난 행복과 평강을 주실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런 행복이나 평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씨 에스 루이스
Thursday, October 25
Where Is Peace?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6–8; 1 Timothy 5
Today’s Bible Reading Jeremiah 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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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Romans 5:1
“Do you still hope for peace?” a journalist asked Bob Dylan in 1984.
“There is not going to be any peace,” Dylan replied. His response drew criticism, yet there’s no denying that peace remains ever elusive.
About 600 years before Christ, most prophets were predicting peace. God’s prophet wasn’t one of them. Jeremiah reminded the people that God had said, “Obey me, and I will be your God and you will be my people”(Jeremiah 7:23). Yet they repeatedly ignored the Lord and His commands. Their false prophets said, “Peace, peace” (8:11), but Jeremiah predicted disaster. Jerusalem fell in 586 bc.
Peace is rare. But amid Jeremiah’s book of dire prophecies we discover a God who loves relentlessly.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the Lord told His rebellious people. “I will build you up again” (31:3–4).
God is a Godof love and peace. Conflict comes because of our rebellion against Him. Sin destroys the world’s peace and robs each of us of inner peace. Jesus came to this planet to reconcile us to God and give us that inner peac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wrote the apostle Paul (Romans 5:1). His words are among the most hope-filled ever written.
Whether we live in a combat zone or dwell in a serene neighborhood with nary a whisper of war, Christinvites us into His peace. —Tim Gustafson
•Lord, thank You for bringing us a peace that no war or conflict can ever wrench from our lives. Help us rest in You.
God cannot give us a happiness and peace apart from Himself, because it is not there. C. S. Lewis
(1) 전쟁같았던 삶의 시간들….
주님 안에서 메달린 기도의 시간들….
그 모든 시간을
주님 안에 거했기에
이제는 주님 안에서의 행복과 평강을 누린다
(2) 서울과 인근 도시들이 전방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언제 이런 날이 오리라 예상이나 했겠나?
죄악때문이 아니겠는가?
이 백성의 죄
하나님을 배반하고 계명을 어긴 죄악들…
하나님이 돌아오라 하신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 우리의 위선을 용서하소서!
한국교회의 부패함을 회개케하소서!
우리에게 다시한번만 더
기회 주시사
회개케하옵시고 깨끗한 주의 백성 삼으소서!
샘물과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8.9절 여호와의 말을 버리면 지혜도 없어지고, 여호와의 말씀도 없는 자가 됩니다.
10절 거짓과 탐욕에 사로잡힌 자로 타락할 수 있습니다.
11절 그러면서 평화를 외치는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의 상처를 가벼이 여기고, 자신들의 배가 신이 되어 버립니다. 이들에게 속는다면 참 평강은 없습니다.
9절 물론 그들의 밭은 타인에게 옮겨짐을 당할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12절 그들은 가증한 일을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됩니다.
탐욕에 눈이 멀어지면 백성이 아픔 가운데 신음하든 나라가 심판받아 멸망의 위기로 가든 관심이 없고, 내 안일과 내 탐욕에만 골몰하는 자가 됩니다.
그들에게서 무슨 지혜를 기대하고 얻을 수 있겠습니까?
만민중앙교회의 작태나 탐욕에 빠진 대형교회의 세습의 탐욕의 실상을 보여주는 듯하다.
거짓과 탐욕과 말씀에 대한 불순종의 말로는 성경에 예고되어 있는데, 심판의 회초리를 쳐서라도 끈질기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나는 확신하며 순종하고 있는가?
주여 도우소서
10재앙을 보면서 무역전이 연상되었고 오늘 경문을 보니 과거 향수에 젖어 평안만 원하고 말하는 업계인들이 떠오르네요
복음전파의 시각에서 보면 또 새로운걸 발견할수가 있지요
천사람 만사람이 앞에서 오른쪽에서 쓰러져도 주님으로 인해 평안 하리라 할렐루야
⛪🌸SHALOM🌸만왕의 왕 만유의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히 경외하오니, 주여..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저희들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Comment: Letting our burden down unto Lord who is calling us, and listen to ”Come to Me you who are weary and heavy laden, I will give you rest”
Because you and I cannot find that true peace anywhere else besides in the Flower of Sharon, Jesus.
댓글: 우리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소리를 들어야 하리.
샤론의 꽃 예수 외는 당신과 내가 아무데서도 참 평안을 찿을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