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15-20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1)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저 뵈지 않는 천국 주 예수 계신 곳 나 밝히 알아 듣게 또 들려주시오
후렴: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2)아침의 이슬 방울 쉬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듣기 쉽게 늘 말해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3)주 예수 나를 위해 이 세상 오셔서 날 구속하신 은혜 말하여 주시오 나 같은 사람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이 복스러운 말씀 또 들려주시오
(4)이 세상 헛된 영화 날 미혹할 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들려 주시오 천국의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 때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9월 23일 •주일
형제의 말에 귀 기울이기
새찬송가: 205 (통 236)
성경통독: 아 1-3, 갈 2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18:15-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야고보서 5:20
“내 말을 들어, 난 네 형이야!” 우리 동네에 사는 형제 중 형이 걱정이 되어 자기 동생을 설득하려 했습니다. 형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먼 곳으로 동생이 떠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형은 그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더 잘 판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에도 형제자매의 지혜로운 조언을 거절해 본 사람들이 있겠지요? 더 성숙한 사람의 조언을 거부하여 힘든 결과를 맞이해야 했던 경험은 당신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가장 큰 자산의 하나는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영적으로 함께 연결되어 있는 가족입니다. 이 가족 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성숙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의 그 동생처럼 우리는 올바른 길로 돌아오기 위해 때때로 주의나 훈계의 말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옳은 일을 하기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18:15-20의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적인 가족 안에서 상처가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감사하게도 은혜로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삶 속에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높이며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줄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그러므로 서로에게 귀 기울일 때 주님의 가족 안에서 모든 일들이 더 좋아질 것입니다(15절).
•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영적인 가족 안에 속하게 해주셔서 찬양드립니다. 성숙한 신앙인들의 지혜로운 말과 경건한 행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성숙한 신앙인들의 말을 경청할 때 지혜가 자라간다.
Sunday, September 23
Listening to Your Brother
The Bible in One Year Song of Solomon 1–3; Galatians 2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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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ever turns a sinner from the error of their way will save them from death and cover over a multitude of sins. James 5:20
“You need to listen to me, I’m your brother!” The plea came from a concerned older brother in my neighborhood and was directed to a younger sibling who was moving farther away from him than the older child was comfortable with. Clearly the older child was better able to judge what was best in the situation.
How many of us have resisted the wise counsel of a brother or sister? If you’ve had to face the consequences of resisting the good advice of someone more mature, you’re not alone.
One of the greatest resources we can have as believers in Jesus is a family—those who are spiritually related because of a common faith in Him. This familyincludes mature men and women who love God and each other. Like the little brother in my neighborhood, we sometimes need a word of caution or correction to get us back on track. This is particularly true when we offend someone or someone offends us. Doing what’s right can be difficult. Yet Jesus’s words in Matthew 18:15–20 show us what to do when offenses happen within our spiritual family.
Thankfully, our gracious heavenly Father places in our lives people who are prepared to help us honor Him and others. And when we listen, things go better in the family (v. 15).—Arthur Jackson
Father, we praise You for placing us in Your spiritual family. Help us to learn and grow through the wise words and godly behavior of mature believers.
Wisdom grows when we listen tothe words of mature believers.
주님, 우리는 믿노라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아직도 자아가 강해서 바른 말을 해 주거나
조심스럽게 Advice ? 를 해 줘도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거북하게 듣고
언짢은 내색을 함으로 당황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다시는
바른 말을 해 주지 말아야지~ㅠㅠ
하고 마음의 창문을 닫게 됩니다😣
귀에 달콤한 칭찬의 말만 듣고(물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듣기 싫은 쓴 말도 필요할 때가 있는데~ㅠㅠ 과거에 우리 시대에는 어른이나 부모님 스승의 말씀에는 내 속에서는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일단 Yes’r ?^^ 하고 순종부터 하는게 당연시 되었는데~ㅠㅠ 요즘은
어른세대가 Adults age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ㅠㅠ 오! 주님, 궁휼이 여기소서~ 😥😯😴😪😫😌😓
그리고 오늘 주신 말씀중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19-20) 고 말씀
하셨는데, 아직도 우리가 응답 받지 못한 것은 마음이 하나되지 못 해서 합심
이 안되어 기도응답을 여태껏 받지 못한 연고 이니 우선 기도에 앞서 합심하여 기도하는 먼저 하나되는 우리가
되게 하시옵소서~ㅠㅠ
In Jesus’name I pray.Amen
🌸Salrom🌸할렐루야~!!🌸아멘!!!🌸
하나님과 자신 타인 더 나아가 교회에 연관된 좋합 문제 같으네요.
耶稣爱你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네글자 밬에 안되고 발음도 간단하고 자신의 신앙도 돋보이는 것 같은 것 때문인지 난발되며 듣는 자도 시큰둥. 징계를 못하니 교회의 권위가 …
하나님이 자신에 대하여 용서하시고 오래 참으신 것을 생각하면 타인에 대해서도 어렵지만 점차적으로 그렇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사랑의 매 라는걸 알면 달갑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여러 부류에 유효적인 실행 메뉴가 작성 되려면 어렵지만 즐기는 것이 어떨까요.
한 사람은 손에 폰 들고 이런저런 인터넷 허드레 이야기 하길래 잠깐만 듣다가 피해 버렸고
한 사람은 생활의 고충을 말하길래 전과는 달리 자기 주장을 접고 들어만 주었더니 와 이 사람이 점차 눈에 빛이 돌면서 여느때와는 달리 자신을 업신여기던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지는 진행형임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상에서 하나님과 타인을 높이며 사는 삶을 살도록 도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