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14-18
-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후렴: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9월 18일 •화요일
주님 손에 새겨짐
새찬송가: 304 (통 404)
성경통독: 잠 30-31, 고후 11:1-15
오늘의 성구 이사야 49:14-18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이사야 49:16
찰스 스펄전은 1800년대에 런던의 한 교회를 오래도록 섬기는 동안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을 그분의 손바닥에 새기신다고 한 이사야 49장 16절의 깊은 의미에 대해 즐겨 설교했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구절은 수백 번이라도 설교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둘 만큼 중요합니다.
스펄전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들과 한 약속과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멋지게 연결시킵니다. 스펄전은 말합니다. “주님의 손에 있는 그 상처는 무엇입니까? … 사람들은 망치로 못을 쳐서 손에 새겼습니다. 주님의 백성들 이름이 그분의 손바닥에 진정 새겨질 수 있도록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손바닥에 그의 백성들을 새기겠다고 약속하신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십자가에서 팔 벌려 손에 못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잊으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면 우리의 손바닥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분의 손에 지울 수 없는 표시를 새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주 하나님,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저를 항상 주님 앞에 지켜주시고 저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그분의 손바닥에 새기신다.
Tuesday, September 18
Engraved on His Hands
The Bible in One Year Proverbs 30–31; 2 Corinthians 11:1–15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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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Isaiah 49:16
In Charles Spurgeon’s many years at his London church during the 1800s, he loved to preach on the riches of Isaiah 49:16, which says that God engraves us on the palms of His hands. He said, “Such a text as this is to be preached hundreds of times!” This thought is so precious that we can run over it in our minds again and again.
Spurgeon makes the wonderful connection between this promise of the Lord to His people, the Israelites, and God’s Son, Jesus, on the cross as He died for us. Spurgeon asked, “What are these wounds in Your hands? . . . The engraver’s tool was the nail, backed by the hammer. He must be fastened to the Cross, that His people might be truly engraved on the palms of His hands.”As the Lord promised to engrave His people on His palms, so Jesus stretched out His arms on the cross, receiving the nails in His handsso we could be free of our sins.
If and when we’re tempted to think that God has forgotten us, we only need to look at our palms and remember God’s promise. He has put indelible marks on His hands for us; He loves us that much. —Amy Boucher Pye
Lord God, how vast is Your love for me! You keep me ever before You. I know You’ll never leave me, and I’m grateful.
The Lord engraves us on the palms of His hand.
할렐루야
손바닥에 새긴 주님의 사랑에 포로가 되어 작은 죄습관부터 소멸하는 도전이 계속되며 약속대로 헐던 자들이 돌아오리라
사랑의 주님, 죄와 허물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던 이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팔 벌려 양손에 못박히심으로 흘리신 그 보혈로 구원해 주신것도 감사한데, 당신의 손바닥에 새기시기
까지 하여 저를 기억해 주심에 그저 감사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아멘!!!⛪
🌸Salrom🌸
실수가 없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