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9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후렴: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9월 4일 •화요일
별을 너머
새찬송가: 304 (통 404)
성경통독: 시 143-145, 고전 14:21-40
오늘의 성구 시편 8:1-9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편 8:1
2011년, 미항공우주국이 우주탐사를 시작한지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 30년 동안 355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에 다녀왔고, 또 국제 우주정거장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미항공우주국은 그동안 사용했던 다섯 개의 우주왕복선을 퇴역시키고, 이제 우주의 아주 깊숙한 곳을 탐사하기로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인류는 이처럼 광대한 우주를 연구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왔으며 때로는 우주인들의 귀한 목숨을 희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장엄하심을 증명하는 이 우주는 우리가 측량도 할 수 없이 무한히 뻗어 있습니다.
별들의 수효대로 이름을 아시는(사 40:26), 온 우주의 창조주이자 그 우주를 운행하시는 주님을 생각해볼 때 시편을 쓴 다윗이 왜 그토록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시 8:1).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3절)에는 주님의 손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위에서 모든 것들을 다스리시지만, 또한 그분의 귀한 자녀들 곁에 가까이 계시며 일일이 친밀하게 돌보십니다(4절).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 세상을 돌보고 탐구할 수 있는 큰 능력과 책임과 특권을 주셨습니다(5-8절).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가 밤하늘을 수놓는 무수한 별들을 탐구하면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기도와 찬양을 들으십니다.
• 우주의 창조자이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생각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놀랍도록 광대하면서도 또한 바로 옆에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데에 분명히 드러난다.
Tuesday, September 4
Beyond the Stars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43–145; 1 Corinthians 14:21–40
Today’s Bible Reading Psalm 8:1–9
–
You have set your glory in the heavens. Psalm 8:1
In 2011, the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ssociation celebrated thirty years of space research. In those three decades, shuttles carried more than355 people into space and helped construc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fter retiring five shuttles, NASA has now shifted its focus to deep-space exploration.
The human race has invested massive amounts of time and money, with some astronauts even sacrificing their lives, to study the immensity of the universe. Yet the evidence of God’s majesty stretches far beyond what we can measure.
When we consider the Sculptor and Sustainer of the universe who knows each star by name (Isaiah 40:26), we can understand why the psalmist David praises His greatness (Psalm 8:1). The Lord’s fingerprints are on “the moon and the stars, which [He] set in place” (v. 3). The Maker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reigns above all, yet He remains near all His beloved children, caring for each intimately and personally (v. 4). In love, God gives us great power, responsibility, and the privilege to care for and explore the world He’s entrusted to us (vv. 5–8).
As we study our star-spattered night skies, our Creator invites us to seek Him with passion and persistence. He hears every prayer and song of praise flowing fromour lips. —Xochitl Dixon
Loving Creator of the universe, thank You for being mindful of us.
The greatness of God is evident in His awesome vastness and intimate nearness.
시편8편 찬송 한번 듣고
다윗이 궁중에서 배부를때 이 시를 썻을까 아니면ᆢ
장엄한 하나님이 예수님을 땅에 보냄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셧느니라 나사처럼 우주엔 가지 못해도 주님과 함께하면
분발하도록 늘 새힘이 생기리라
⛪🌸할렐루야~!!🌸아멘!!!🌸⛪
🌸Salrom🌸
경이로운 하나님의 위대하심………
경이로운 위대하심………
Wonderful……..
”오늘의 양식’ 묵상
2018. 9. 4 화
창조주를 찬양해요
날마다 하늘의 해와 달
온갖 별들이 구름과 함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요
산과 들의 야생초
온갖 나무들
논과 밭의 곡물과 채소
하늘의 생명수 찬양해요
가축과 들짐승
공중의 새와 곤충
바다의 물고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해요
하나님의 형상 따라
창조 마지막에 만들어진 인간
만물 다스릴 책무 받았지만
이기심과 편리함 쫓다가
창조질서 깨뜨리고
지구의 온열화로
만물을 고통에 빠뜨렸으니
회개하고 하늘의 뜻 되살려
삶으로 주님을 찬양하리요.
인간이 무엇이길래 …..
영원을 사모하게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완전을 추구하는
무한한 사랑과 능력.
이땅의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천국에서 뭇별과 천사와 함께
영원히 살아가도록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우리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시니,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와 더욱더 친밀하게 만날수 있도록,
더 정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